• 최종편집 2024-04-26(금)
 
  2020/02/16 21:23 입력
김선교 미래통합당 여주 양평국회의원 예비후보(전 3선양평군수)
김선교.jpg
20세 청년이 그것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면서 27년 동안 내 고향 양평을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 수 있는가?만 생각하고 쉼 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기에 양평군수로 당선되고 난 후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옮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제 3선 양평군수의 소임을 다하고 더 큰 꿈과 희망의 여주와 양평을 위한 첫걸음으로 시험무대에 돌입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에 대해 확고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당에서 경선을 하라면 할 것입니다. 그 결과도 당연히 받아들이고 인정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제가 원하지 않는 방향이 나오더라도 단호히 말씀드리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서라도 여주시민과 양평군민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이렇게 소신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건 정치와 지역의 선배님으로서 대의를 가지고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과 판단도 유권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안은 없습니다. 김선교의 이유 있는 걸음은 계속 이어갈 뿐입니다.
여주와 양평이 원하고 꿈꾸는 8대 핵심사업 전략과 125개의 세부사업 그리고 여주와 양평이 가고자 하는 미래비전은 대한민국 최고 명품행복도시를 완성 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양평군수로 이미 검증을 받은 3선의 자치단체장으로서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소신 밝히는 김선교 미래통합당당 여주 양평국회의원 예비후보.
저는 3선 양평군수 재임시절에도 가급적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고 그 소통을 통해 많은 것을 실현시킬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밝히는 것이지만 제가 늘 가슴속에 품고 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단어인데요...
설명 드리자면 달걀 속에 있는 병아리가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밖에서는 어미닭이 쪼고 안에서는 새끼가 밖으로 나오고 싶어 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여주시민, 양평군민들 나아가서는 국민들의 노력과 저 김선교의 끊임없는 추진력이 합체될 때 비로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주와 양평을 잇고 연결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8대 핵심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여기에 125개의 세부사업이 자세하게 마스터플랜 되어 있으니 추후에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치철학에 대한 소견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신조이자 정치철학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안과 밖이 서로 노력하는 그래서 세상으로 나오는 병아리의 탄생처럼 “줄탁동시”의 마음가짐으로 여러분들과 김선교가 언제나 동행하면서 함께이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여주와 양평의 공감과 동감을 언제나 기대합니다.
하나로신문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5037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당의 결정 존중하고 결과는 무조건 총선출마 여주 양평 시민 평가 받을 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