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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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으로 만나는 명성황후기념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초등학생과 가족을 위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우리나라 전통부채에 대해 탐구하고, 천연 소재인 부들풀 부채를 만들어본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7월 명성황후기념관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비대면 체험 교육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들풀 부채 만들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달‘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문화가 있는 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 파괴로 인한 기상 이변으로 매년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문화가 있는 날>은 에어컨과 선풍기에 밀려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나라 전통 부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천연 소재인 부들풀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며 옛것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경험과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자연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이때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부들풀 부채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 신청은 오는 23일(금)부터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교육자료를 직접 수령 후 재단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여주세종문화재단(031-881-968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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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양평군립미술관 展 개최
    양평군립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7월 23일부터 2021년 미술여행-2, 여름 프로젝트로 <비확정 매뉴얼:드로잉 시점>전을 개최한다. 2021년 여름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비확정 매뉴얼:드로잉 시점>전은 오랜 시간 동안 변화를 거듭하며 발전해온 드로잉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회화의 토대인 드로잉은 현시대 다양한 매체와의 결합을 꾀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미학적 가치를 생산해 나가고 있다. 그러한 점에서 양평군립미술관의 창의적 문화생산을 위한 노력과 그 뜻을 함께 한다고 할 수 있다. 미술관의 기본적인 기능을 토대로 다양한 변화와 시대적 흐름에 맞는 새로운 변화의 모색과 열린 사고, 실험적 창작활동의 창조적 가치 창출을 만들어내는 전문성과 유연함을 장착한 또 다른 1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이번 전시를 통해 드러낸다. 한편 12월 16일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은 이를 기념하여 양평도서문화센터 완공 시까지 야외 휀스 공간을 활용해 지난 10년간 미술관에서 진행해 온 역대 포스터와 연혁을 설치해 미술관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회도 함께 마련한다. <비확정 매뉴얼:드로잉 시점>전은 미술관 누리집과 미술관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온라인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관람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관람시간대를 1일 4회차(회차별 50명/2일 단위 예약)로 나누어 별도의 회원가입절차 없이 예약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주말어린이예술학교 <나는 그림으로 말해요>가 7월 24일부터 14개 강좌로 구성되어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되며, 수요드로잉교실<숨 쉬는 드로잉>은 7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라 비대면 또는 대면수업 여부를 사전 공지할 예정이며 대면 수업은 미술관 누리집의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누 리 집 : www.ymuseum.org / 유튜브 공식채널: 양평군립미술관Y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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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슬세권으로 바라본 이천’
    이천문화원(원장 조성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 문화 탐방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2021년형 우리 고장 탐방을 기획했다. 이천 슬세권 (슬리퍼 신고 다닐 수 있는 권역)에서 다채로운 주제로 만날 수 있는 비대면 소통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6월의 주제는 ‘이천의 산책길’로 진행되었으며, 7월의 주제는 6월에 공유한 ‘이천의 산책길’을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는 비대면 릴레이 형식이다. 공유된 사진은 이천문화원 공식 홈페이지 문화원 앨범 속 ‘슬세권 6월 선정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방법으로는 사진을 찍어 한 줄 설명 및 해시태그를 작성하여 문화원 핸드폰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또는 식당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상품을 증정한다. 문화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만날 수 없는 지금!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8월 주제는 ‘이천의 숨은 전시공간을 찾아라!’이다. 참여는 문화원 번호 ‘010-8474-2316’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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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예술활동증명 제도 설명회 개최
    코로나19 4단계 지속시 비대면 전환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8월 17일(화)에 여주시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증명>제도 설명회를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 개최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을 위한 복지사업 신청을 위한 기본 절차로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예술인복지법」에 의거, 예술을 업(業)으로 해 활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이다. 이는 문학, 사진, 건축, 미술, 국악, 무용, 연극, 음악, 영화, 만화, 연예 등 11개 예술 분야에서 창작·실연·기술지원과 기획의 형태로 활동하는 예술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각 분야에서 예술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마칠 수 있다. 금번 설명회는 여주시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신청할 때의 절차와 자료준비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한다. 또한 예술활동증명 독려를 통해 다양한 예술인복지 혜택을 소개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매년 문화예술지원사업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주시 예술인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여주시 예술인을 위한 교육, 설명회가 다소 부족했던 점을 금년은 예술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술활동증명> 설명회는 코로나19 PCR검사(2주 이내) 결과 정상인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참석자 전원 온도체크, 방문 등록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한다. 설명회는 코로나19 4단계 지속시 연기 또는 비대면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한편, <예술활동증명> 제도 설명회 신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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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뮤지컬 이론수업과 대형 뮤지컬 관람까지지식 함양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뮤지컬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볼 수 있는 뮤지컬 감상교육 <뮤지컬의 비밀>을 7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명성황후 생가에서 진행한다. 여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는 <뮤지컬의 비밀>은 뮤지컬의 탄생 배경, 특성, 뮤지컬의 제작과정 등 뮤지컬 감상의 이해를 돕는 지식을 전달한다.총 7회 교육으로 6회차 이론 수업 후, 수강생들과 함께 대형 뮤지컬을 관람해 수업 중에 배운 이론을 몸소 느끼고 적용하는 시간을 갖는다. <뮤지컬의 비밀>로 시민들을 만날 강사는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이종석 교수로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쓰릴 미’, ‘청 이야기’, 오페라‘코지 판 투테’, ‘이문세 콘서트’등의 연출가이다.지난해 뮤지컬 감상교실로 여주시민을 만난 이종석 연출은 전문 지식을 재치있게 전달해 수강생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주강사로 선정되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여주시민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뮤지컬 감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교육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출가를 강사로 초빙해, 뮤지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해 수강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여주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오후반,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으로 구성되며 교육 신청 및 관련 정보 확인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https://www.yj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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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이천의 일상을 영상으로, 제1회 이천시영상공모전 개최
    이천문화원(원장 조성원)은 제35회 설봉문화제의 일환으로 이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제1회 이천시 영상공모전, ‘설봉봉영상제’를 개최한다. 제1회 이천시영상공모전은 이천의 지역문화와 시민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면 대한민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천특산물 먹방, 이천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이천맛집소개, 이천에서 펼치는 버스킹공연, 이천의 인물을 조명한 교육영상, 이천 여행기 등 영상의 형식은 자유이며, 오는 7월16일부터 8월13일 사이에 이천문화원(031-635-2316)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 종료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작품을 선정하며, 이를 설봉문화제 유튜브채널에 게시. ‘좋아요’ 횟수가 많은 작품순으로 이천시민이 직접 우수작품을 채택한다. 최종선정작품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지켜보며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하여 최종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지역축제의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당찬 포부로 출발한 제35회 설봉문화제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모든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이천시영상공모전 외에도 이천시민이 촬영한 사진작품으로 이천시문화달력을 제작하는 ‘이천달력사진공모전’, 이천시민을 게스트로 초빙하여 토크쇼 형태로 진행하는 ‘On Air 이천’, 설봉호수에 설치한 QR코드 표지판을 통해 설봉호수 야외갤러리에 설치한 작품설명을 들으며 호수를 산책하는 ‘힐링트래킹’, 이천에 대한 서적을 전시한 무인책방에서 무료로 책을 빌려 너른 잔디밭에서 편안히 독서를 즐기는 ‘설봉봉책방’,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은 두 줄 문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설봉봉백일장‘ 등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필요가 없는 축제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이천문화원 조성원 원장은 “지역문화의 불모지대와 같던 1980년대, 이천에서 최초로 개최한 설봉문화재는 지난 35년간 이천의 지역축제 혁신을 주도해왔다. 올해 9월4일에 예정한 설봉문화제는 지금까지의 편견을 깨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축제이다. 이천시민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천의 문화기획자가 지혜를 모은 설봉문화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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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실시간 문화/예술 기사

  • “김선욱과 KBS교향악단 공연,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개최”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과 함께 웅장한 사운드 들려줄 예정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7월 30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KBS교향악단과 지휘자로 변신한 스타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김선욱은 지휘와 연주를 함께 선보여 ‘피아니스트 출신 지휘자’의 면모를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을 협연·지휘하고, 2부에서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 ‘더 그레이트’를 지휘한다. 작곡가가 생을 마감하던 해에 작곡된 마지막 곡으로 알려져 있는 이 작품들은 특히 지휘자들에게 연주하기 어려운 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김선욱은 “피아노와 지휘를 겸하게 되면 오케스트라와 협연자의 관계가 친밀해 질 수 있었다”며, “이 호흡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18세이던 2006년 영국 리즈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및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며 스타 피아니스트의 반열에 올랐다. 지난 2010년 지휘자로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영국 왕립음악원 지휘과에 입학 김선욱은 올해 1월에 KBS교향악단과 함께 지휘자로서의 첫 데뷔 무대를 가진 바 있다. 지난 6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고 돌아온 김선욱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지휘자로 참여하는 이번 무대에서 더욱 안정되고 성숙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KBS교향악단은 창단 이후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향곡에서부터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클래식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KBS교향악단은 차별화된 연주와 신선한 기획으로 청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재)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문화재단은 세계적 명성의 아티스트를 꾸준히 초청하여 시민들이 더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문화재단(T. 031-762-8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정보]- 공 연 명 : 김선욱 & KBS교향악단 – 경기광주- 일 정 : 2021.07.30.(금) 19:30 - 장 소 :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 티 켓 가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티켓예매 :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문 의 : 광주시문화재단 미래비전팀(T.031-762-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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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작가의 눈으로 본 한국 현대사 – 그 땐 그랬지!
    미술로 보는 한국 근·현대 역사 展. 제3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역사) 여주시가 운영하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3부작 기획전 - ‘미술로 보는 한국 근·현대 역사 展’ 제3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역사)를 개최한다. 3부작 기획 전시는 근대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근·현대의 역사적 사건들을 미술로 풀어내어 우리의 역사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개항기부터 6.25전후까지, 2부는 1950년대 중반부터 70년대까지, 3부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역사를 조명한다. 그리고 이번 2021년 하반기 기획전은 마지막 3부로서 2년에 걸쳐 진행하였던 기획전시의 대단원의 막을 24명 작가의 작품으로 장식한다. 3부 전시는 19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사회적 상황과 사건들을 각 작가의 시각을 통해 해석한 작품으로 이뤄진다. 80년대 정치적 갈등과 국민 인식의 변화로 인한 소용돌이 속 사회상황을 살펴본다. 88올림픽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급속 경제성장을 거치면서 변화된 사회현상과 경제성장의 이면에 존재하는 환경문제 등 인간 실존의 문제를 회화, 사진, 설치, 조각, 미디어 등의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전시의 구성은 주제에 따라 2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공간은 ‘역사의 흐름 속 정치적 사상의 대립’을 주제로 풀어낸다. 1980년대 군부독재 탄압부터 현재까지 치열하게 저항해 온 민중의 모습을 이태호 작가의 작품 ‘1987, 그 날’과 이흥덕 작가의 작품 ‘서울의 달빛’, 최선 작가의 작품 ‘바람#19’을 통해 되돌아본다. 또한, 사상과 이념의 대립, 주변 국가들의 이권 다툼으로 인해 야기된 분단의 상황과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을 신제남 작가의 작품 ‘문명시리즈’와 송 창 작가의 작품 ‘분단고찰’, 이길우 작가의 작품 ‘들리는 풍경 02002’를 통해 비춰 본다. 이 외에 자본주의 체제 국가 간의 새로운 형태의 힘겨루기와 이로 인한 물질숭배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김인태 작가의 작품 ‘숭배의 마오’, 박불똥 작가의 작품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를 통해 당시의 이데올로기적 갈등을 조명한다. 두 번째 공간은 ‘경제성장과 인간의 실존 문제’를 주제로 풀어낸다. 80년대 이후 양적 고도성장을 거듭하며 2000년대 이후,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모습과 그 이면에 자리 잡은 인간 실존의 문제, 인간성 상실의 문제, 그리고 환경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개발과 발전의 명목 아래 원래의 용도에서 벗어나 투기가 되어버린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문제를 정영한 작가의 작품 ‘우리 時代 神話’와 이경미 작가의 작품 ‘기승전...집’ 그리고 인숙옥 작가의 작품 ‘샘 시리즈’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맹목적인 개발로 파괴되고 있는 환경 생태적 공간과 자연과 인간, 그리고 생명의 존엄에 대한 문제를 임근우 작가의 작품 ‘Cosmos-고고학적 기상도’와 한효석 작가의 작품 ‘불평등의 균형’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지금의 K-Pop의 인기와 대한민국의 브랜드가 어쩌다 생겨난 것이 아니다. 오매불망 자식밖에 모르는 우리의 부모 세대와 툭하면 세대 차이 난다고 빈축을 사는 386세대의 열망과 갈망을 용광로에 녹여 넣어서 만들어진 세상, 그 무덤 위에 피어난 꽃이다. 그들이 힘들게 지나온 시대상을 작품에 투영해 본다. 한편, 목아박물관에서는 이 전시를 위하여 8, 90년대 귀한 생활자료와 소장품 20여점을 협찬하여 당시의 시대상을 더 직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며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왔으며 오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하루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는 80년도 이후 고도성장이 가져온 개발과 발전, 물신과 실존, 그리고 보존과 파괴의 문제를 어떻게 다스려가야 할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작품에 녹아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근·현대 역사를 우리나라 개항기와 최초 시민혁명(동학농민운동)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관통하는 한국의 역사적 사건과 배경을 통해 우리의 어제와 오늘을 짚어보았다. “이 전시들은 단순히 기록 작품도, 국한된 민중미술만도 아니다. 오롯이 우리가 살아온 삶의 자취이다. 그리고 이 역사는 내일을 비춰 줄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며,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역사는 써지고 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부끄러운 역사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며, 이제부터는 참 희망을 써 내려가길 고대한다. 또한 훌륭한 선대의 모습들은 우리의 등불로 삼아야 할 것이다.”라고 「아트뮤지엄 려」 관계자는 말하면서 이 전시의 의의와 바람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우리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적 모습을 미술로 풀어낸 이번 전시를 통해서 어린이, 학생, 부모가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역사가 주는 교훈적 의미를 통해 앞으로 맞이할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가야 할지 고민하는 동시에 희망을 그려 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코로나19가 무색할 정도로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의 전시장은 힘 있는 작품으로 그 열기가 뜨겁다. 2019년 11월에 개관한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는 신생 미술관답지 않은 묵직한 기획과 걸출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작가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과 기대를 집중시키고 있다. 그리고 지역작가들을 위한 공모 전시를 통해 여주 작가들의 사랑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금까지 「아트뮤지엄 려」의 행보에 비춰봤을 때, 다음에 꾸려질 기획전이 어떻게 꾸며질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전시기간 : 2021. 7. 30.(금) ∼ 2021. 9. 1.(수) 전시장소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70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퍼블릭마켓 內 장 르 :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미디어 참여작가 : 김인태, 나종희, 문인환, 박능생, 박불똥, 배진식, 서정태, 송 창, 신재남,신선미, 이경미, 이길우, 이명복, 이여운, 이정협, 이흥덕, 이태호, 인순옥,임근우, 전민조, 전원길, 정영한, 한효석, 최 선 이상 24명 소장품 협찬 : 목아박물관 전시 작가 및 작품 수 : 24명 작가 40점 내외 전시내용 : 우리나라의 근·현대의 역사를 관통하는 주요 사건들을 유명 중견작가 들과 여주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그림과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로 풀어내는 한국 역사 교육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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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온라인으로 만나는 명성황후기념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초등학생과 가족을 위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우리나라 전통부채에 대해 탐구하고, 천연 소재인 부들풀 부채를 만들어본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7월 명성황후기념관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비대면 체험 교육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들풀 부채 만들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달‘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문화가 있는 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 파괴로 인한 기상 이변으로 매년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문화가 있는 날>은 에어컨과 선풍기에 밀려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나라 전통 부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천연 소재인 부들풀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며 옛것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경험과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자연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이때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부들풀 부채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 신청은 오는 23일(금)부터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교육자료를 직접 수령 후 재단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여주세종문화재단(031-881-968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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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여주세종문화재단 7월 문화가 있는 날
    최정상 재즈 트리오가 선사하는 하모니철저한 방역 속에 시민들의 마음 치유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7월 29일(목),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하몬드오르간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 무료로 공연을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악기 연주에 해설을 곁들인 렉처 콘서트로 꾸며진다. 3월 ‘첼로의 항해’를 시작으로 목관오중주, 반도네온, 국악관악기를 거쳐 7월에는 하몬드오르간을 중심으로한 재즈로 항해를 이어간다. 하몬드오르간의 성기문, 드럼의 오종대, 기타의 찰리정으로 구성된 최정상 재즈 그룹이자 국내에서 최초로 결성된 오르간트리오인 ‘트리오웍스’가 출연해 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재즈의 낭만으로 물들인다. 연주자의 이름만으로도 내공이 느껴지는 ‘트리오웍스’는 멤버 모두 자신의 팀과 세션 활동을 오랜 세월 펼친 베테랑들이다. 일본 구마모토재즈페스티벌, 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 서울숲재즈페스티벌 그리고 국내·외 재즈 클럽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보여주었고, 2019년 음반 발매 후 여러 무대와 방송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트리오웍스의 앨범 수록곡인‘Gunsan Gaka’, ‘Moon Blues ’ 등과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곡인 ‘Summer Time’, 영화‘라붐’의 삽입곡 ‘Reality’ 등을 연주한다. 여기에 오종대의 해설을 더해 시민들의 악기와 음악에 대한 생경함을 신선함으로 바꿔줄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추세지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PCR(신속) 검사 후 이상이 없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외부 활동은 비록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문화와 예술로 자유롭게 하고 나아가 우울한 마음조차 떨쳐 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몬드오르간의 항해’ 무료 관람 신청 및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관람 안내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개요 <국내 최초의 오르간 트리오 ‘트리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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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이천의 어린이를 위해 이천의 엄마들이 나섰다.
    이천문화원(원장 조성원)은 이천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지역 교재로 ‘설봉구경가자’를 내놓았다. 설봉공원은 이천시립박물관을 비롯하여 설봉서원, 영월암, 월전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이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설봉문화제, 쌀축제, 별빛축제 등)가 열리는 장소로 이번에 나온 지역알기 교재의 첫 번째 주제로 담았다. ‘설봉구경가자’는 2016년부터 활동해온 이천문화지킴이 시민활동가들이 이천의 어린이 눈높이 지역자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낀 이천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자 노력하였다. 이천문화지킴이 이정남 씨는 “설봉구경가자 교육자료를 발간하는 일이 처음에는 대부분 낯설고 힘든 일이었다. 해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시리즈로 발간 계획을 하고 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천문화지킴이로 활동한 9명이 함께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올해 새로 준비중인 청소년을 위한 지역알기 교재의 두 번째 주제는 ‘이천의 독립운동’이다. 이천문화원장(조성원)은 “이 교재는 이천에 대한 애정을 갖고 활동하는 이천문화지킴이(시민활동가)들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발간한 책이다. 이천의 청소년을 위한 교육자료가 시급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설봉구경가자’는 설봉산 내에 있는 설봉호수, 조각작품, 시립월전미술관, 설봉서원, 영월암, 설봉산성, 설봉산 속 옛이야기, 시립박물관, 경기도자미술관, 설봉산 등산로 등 설봉산에 있는 아홉가지 내용을 한권으로 모두 알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천문화원은 향후 10년 계획으로 청소년을 위한 이천문화유산 교재 시리즈를 매년 1권씩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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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양평군립미술관 展 개최
    양평군립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7월 23일부터 2021년 미술여행-2, 여름 프로젝트로 <비확정 매뉴얼:드로잉 시점>전을 개최한다. 2021년 여름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비확정 매뉴얼:드로잉 시점>전은 오랜 시간 동안 변화를 거듭하며 발전해온 드로잉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회화의 토대인 드로잉은 현시대 다양한 매체와의 결합을 꾀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미학적 가치를 생산해 나가고 있다. 그러한 점에서 양평군립미술관의 창의적 문화생산을 위한 노력과 그 뜻을 함께 한다고 할 수 있다. 미술관의 기본적인 기능을 토대로 다양한 변화와 시대적 흐름에 맞는 새로운 변화의 모색과 열린 사고, 실험적 창작활동의 창조적 가치 창출을 만들어내는 전문성과 유연함을 장착한 또 다른 1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이번 전시를 통해 드러낸다. 한편 12월 16일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은 이를 기념하여 양평도서문화센터 완공 시까지 야외 휀스 공간을 활용해 지난 10년간 미술관에서 진행해 온 역대 포스터와 연혁을 설치해 미술관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회도 함께 마련한다. <비확정 매뉴얼:드로잉 시점>전은 미술관 누리집과 미술관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온라인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관람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관람시간대를 1일 4회차(회차별 50명/2일 단위 예약)로 나누어 별도의 회원가입절차 없이 예약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주말어린이예술학교 <나는 그림으로 말해요>가 7월 24일부터 14개 강좌로 구성되어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되며, 수요드로잉교실<숨 쉬는 드로잉>은 7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라 비대면 또는 대면수업 여부를 사전 공지할 예정이며 대면 수업은 미술관 누리집의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누 리 집 : www.ymuseum.org / 유튜브 공식채널: 양평군립미술관Y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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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재)이천문화재단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오는 23일, 24일 개최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전형구)은 오는 23일, 24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현장에서 만들어진 상황만으로 장면과 노래가 만들어지고 배우들의 순발력과 즉흥적인 발상들이 모여 예측 불가능하여 매 회차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전형구)은 ”위트 있는 공연을 관람하면서 오랫동안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었을 이천시민들이 웃으면서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이천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은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7월 23일(금) 19:30과 24일(토) 16:00 2일 2회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031-636-2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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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광주시문화재단 예술아카데미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예술아카데미 ‘온택트로 만나장(場)’프로그램의 1기 강좌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2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재)광주시문화재단에서 운영 중인 ‘온택트로 만나장’ 시리즈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집안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지난 1기 운영부터 관내는 물론 인근 타 지역에서까지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9일 시작하며 미술, 인문학, 도예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로 구성하여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 대상 강좌는 감성 미술실기 ‘감성수채화 일러스트’, 예술과 삶에 대한 사고를 확장시키는 인문학 강좌 ‘집콕시대 영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림책과 음악의 만남으로 서로 다른 예술 영역의 접점을 발견하는 융복합강좌 ‘그림책 음악숲’ 3가지 강좌가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도자실습 ‘도자야 놀자’, 미술 창의실습 ‘상상열기’ 2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로 사물을 통해 상상력을 표현하고 작품에 대해 소통하며 창의력을 높여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 프로그램은 해당 과목의 실습 키트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치 선물 꾸러미를 받는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수강생이 만든 실습작품들은 연말 ‘남한산성아트홀’ 전시실에서 전시를 진행하는 계획도 있어 참여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단편적 프로그램이 아닌 2차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운영으로 참여자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각 강좌의 커뮤니티를 별도 운영하여 참여자와 강사, 재단 담당자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수강생은 커뮤니티를 통해 다시보기와 실습 팁 등 다양한 수업 정보를 제공받으며, 수업 이후에도 강사, 타 참여자들과 함께 교류하고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어간다. 참여자 간 소원한 모습을 보이는 대부분의 온라인 강의와는 다르게 오프라인 대면 강의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이유다. (재)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 시민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하며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예술아카데미를 통해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온택트로 만나장’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2일부터 접수를 개시했다.네이버폼 http://naver.me/5jAbaNXo (스마트폰 QR코드 촬영)과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양방향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풀뿌리문화팀(031-762-8613)으로 문의할 수 있다. ※ 광주시문화재단 예술아카데미 ‘Onctact로 만나장(場)’- 기 간 : 2021. 8. 9. ~ 9. 17.(주1회/총6주)- 수 강 료 : 성인 10,000원 / 어린이 20,000원(키트 포함)-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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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슬세권으로 바라본 이천’
    이천문화원(원장 조성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 문화 탐방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2021년형 우리 고장 탐방을 기획했다. 이천 슬세권 (슬리퍼 신고 다닐 수 있는 권역)에서 다채로운 주제로 만날 수 있는 비대면 소통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6월의 주제는 ‘이천의 산책길’로 진행되었으며, 7월의 주제는 6월에 공유한 ‘이천의 산책길’을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는 비대면 릴레이 형식이다. 공유된 사진은 이천문화원 공식 홈페이지 문화원 앨범 속 ‘슬세권 6월 선정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방법으로는 사진을 찍어 한 줄 설명 및 해시태그를 작성하여 문화원 핸드폰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또는 식당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상품을 증정한다. 문화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만날 수 없는 지금!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8월 주제는 ‘이천의 숨은 전시공간을 찾아라!’이다. 참여는 문화원 번호 ‘010-8474-2316’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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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예술활동증명 제도 설명회 개최
    코로나19 4단계 지속시 비대면 전환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8월 17일(화)에 여주시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증명>제도 설명회를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 개최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을 위한 복지사업 신청을 위한 기본 절차로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예술인복지법」에 의거, 예술을 업(業)으로 해 활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이다. 이는 문학, 사진, 건축, 미술, 국악, 무용, 연극, 음악, 영화, 만화, 연예 등 11개 예술 분야에서 창작·실연·기술지원과 기획의 형태로 활동하는 예술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각 분야에서 예술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마칠 수 있다. 금번 설명회는 여주시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신청할 때의 절차와 자료준비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한다. 또한 예술활동증명 독려를 통해 다양한 예술인복지 혜택을 소개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매년 문화예술지원사업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주시 예술인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여주시 예술인을 위한 교육, 설명회가 다소 부족했던 점을 금년은 예술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술활동증명> 설명회는 코로나19 PCR검사(2주 이내) 결과 정상인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참석자 전원 온도체크, 방문 등록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한다. 설명회는 코로나19 4단계 지속시 연기 또는 비대면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한편, <예술활동증명> 제도 설명회 신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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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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