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양근대교 확장 고질적인 교통체증 해결하여 원할한 교통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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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국민의힘 예비후보 여주 양평 전, 당협위원장(전, 21대 국회의원) 

양평군 옥천면에서 태어났고 외가집은 여주 대신면으로 21대 국회의원으로서 지금까지 지역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지역 어려움을 현장에서 찾아 해결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고향 지킴이 정치인 김선교입니다.

양평군 3선의 군수 그리고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국민의힘 지방자치 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여주.양평 당협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제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여주.양평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선교입니다.

대한민국과 여주.양평이 즐겁고, 행복한 웃음꽃이 만개하기에는 아직 저 김선교가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여주.양평의 새로운 길과 미래를 위한 더 큰 비전과 목표를 펼쳐 이룰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더 땀 흘려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여주.양평의 좋은 미래를 결정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 김선교,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우리 지역의 산재한 현안을 해소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온 열정과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김선교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여주시의 경우는 대표적 공약사항으로 첫째 SK용인 반도체 클러스터투자 확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키고 둘째GTX 여주노선 신속 추진하여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며 셋째 기숙형 명문학교 육성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넷째 여주시 하천기본계획 변경하여 현실에 입각한 하상 정리와 하천 기본 계획을 변경하여 도농 복합시에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다섯째 시내권역과 외곽지역의 교통 수립을 하여 제2 여주대교 건설를 추진 할 것입니다.

양평군 공약사항은 첫째 양평~서울 고속도로 신속 추진하여 주민 숙원사업을 마무리하고 둘째 양서~강하대교 5개년 계획 수립하여 교통체계를 확립하고 셋째 세미원 두물머리 국가정원 지정되도록 하고 넷째 양강 문화벨트 조성하고 다섯째 양근대교를 확장시켜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여 원할한 교통환경을 조성시킬 것입니다.

선거전략은 최선을 다해 지금까지 한 것처럼 전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보여준다면 지역의 주인이신 여주.양평 주민 여러분들께서 선택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주.양평 시민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독자여러분 갑진년 설을 맞아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 시리즈로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 양평 전, 당협위원장이자 전 21대 국회의원과 대담을 통해 22대 총선 예비후보로서 재임 중 업적에 대한 소신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여주,양평시민들에게 알려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 양평군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여주.양평의 새로운 길과 미래를 위한 더 큰 비전과 목표를 펼쳐 이룰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더 땀 흘려 정진해 시민 모두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 도시건설 건설시킬 터 

여주.양평의 새로운 길과 미래를 위한 더 큰 비전과 목표를 펼쳐 이룰

2021년 2,066억, 2022년 3,520억, 2023년 3,650억 원 국비예산 확보

 

1, 여주 양평 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양평군 옥천면에서 태어났고 외가집은 여주 대신면으로 21대 국회의원으로서 지금까지 지역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지역 어려움을 현장에서 찾아 해결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고향 지킴이 정치인 김선교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갑진년 설을 맞아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 국민의 힘 여주 양평 전, 당협위원장으로서 간단한 자신의 소개를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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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당협위원장직을 일괄 사퇴하여 당협위원장으로 서가 아닌 국민의힘 여주.양평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의 소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양평군 옥천면에서 출생하여 3선의 군수 그리고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국민의힘 지방자치 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여주.양평 당협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제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여주.양평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선교입니다.

3, 여주 양평 예비후보를 등록하였는데 출마 계기와 동기를 밝힌다면?  

이 자리에서 출마의 변을 말씀드리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저 김선교는 태어나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평생을 우리 지역과 지역주민 곁을 벗어날 생각이 없습니다. 무엇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우리 지역과 지역주민을 위함에서 입니다. 3선의 군수와 21대 국회의원 당선으로 3년여간 일하며, 오직 국가와 지역을 위해 현장 해결사로 앞장서 달렸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여주.양평이 즐겁고, 행복한 웃음꽃이 만개하기에는 아직 저 김선교가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여주.양평의 새로운 길과 미래를 위한 더 큰 비전과 목표를 펼쳐 이룰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더 땀 흘려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4, 그동안 여주 양평군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동안의 발자취와 업적을 소개한다면 ?

지난 21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맡은 역할과 소임을 다하기 위해 온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늘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따뜻한 행동과 마음이 있었고, 협치와 타협, 대화가 실종된 민주당의 의회 독대에는 누구보다 앞장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강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먼저 문재인 정부 당시 상식에 벗어난 인사 폭거에 당시 해수부 장관의 도자기 밀수 의혹을 면밀하고 세밀하게 파헤치고 꼼꼼하게 지적해 후보자를 사실상 사퇴하게 만들었으며, 지역을 위해 2020년 국회 입성 후, 2021년 2,066억, 2022년 3,520억, 2023년 3,650억 원의 국비를 매년 새롭게 갱신하며 더 나은 여주.양평의 미래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114건의 법안을 대표로 발의하며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인 입법 활동에 소홀함 없이 매진했습니다. 

또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모범적인 민생 국감 및 정책 국감을 실천해 3년 연속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었고, 농업인 단체다 수여하는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상, 언론에서 국감 인물로 여러 차례 소개되는 등 당과 시민단체,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5, 선거 참모의 선거법 위반으로 도중하차를 하였는데 진실과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해 밝힌다면? 

지난달 1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항의 서한문을 보내고 '총선 공천배제 명단'에서의 삭제와 사과를 요구했다. 본인은 2023년 5월 18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위반에 대한 무죄가 선고되어 확정되었지만 억울하게도 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아 아무런 잘못도 없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된 것이다.

특히 "본인은 회계책임자의 선거법 위반에 동조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당시 악의적인 후원회 회계책임자가 당선 후 보좌관직을 노리고 후원금을 제멋대로 쓰면서 선거사무소 회계 책임자로 하여금 선거법을 위반할 수밖에 없도록 함정을 파놓았던 것"이라는 점입니다."본인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평소 불성실한 자세가 문제가 되어 보좌관으로의 취업이 무산되자 미리 계획했던 바대로 본인을 음해하기 위한 보복성 고발을 했던 것"입니다.또한 이처럼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자(선거법위반으로 유죄확정)로 인해,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서도 어쩔 수 없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딱한 처지에 놓인 본인은 헌법재판소에 위헌 심판청구를 해놓은 상태이며 얼마 지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오게 되는바, 많은 법조인들은 상식적으로나 법리적인 정의 관념에서 볼 때 위헌 판결이 내려질 것이라는 게 중론"이며 "만일 헌법재판소에서 위헌판결이 나오게 되면 본인은 당연히 국회의원직을 회복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6,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대표적 공약과 선거 전략방침을 밝힌다면?

그동안 양평군수 3선과 21대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실정과 주민들의 어려움 고통과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발로 뛰며 현장을 찾아 해결하고 지역의 어려움을 중앙에 전달 해결책을 찾고자 동분서주하면서 최선을 다하였기에 지역 실정에 맞는 맟춤형 공약을 제시하기로 하였다.    

여주시의 경우는 첫째 SK용인 반도체 클러스터투자 확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키고 둘째GTX 여주노선 신속 추진하여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며 셋째 기숙형 명문학교 육성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넷째 여주시 하천기본계획 변경하여 현실에 입각한 하상 정리와 하천 기본 계획을 변경하여 도농 복합시에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다섯째 시내권역과 외곽지역의 교통 수립을 하여 제2 여주대교 건설를 추진 할 것입니다.

양평군은 첫째 양평~서울 고속도로 신속 추진하여 주민 숙원사업을 마무리하고 둘째 양서~강하대교 5개년 계획 수립하여 교통체계를 확립하고 셋째 세미원 두물머리 국가정원 지정되도록 하고 넷째 양강 문화벨트 조성하고 다섯째 양근대교를 확장시켜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여 원할한 교통환경을 조성시킬것입니다.

또한, 선거전략은 최선을 다해 지금까지 한 것처럼 전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보여준다면 지역의 주인이신 여주.양평 주민 여러분들께서 선택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7, 현 여주 양평의 문제점과 도시계획 개발계획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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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평은 지리적 여건으로 중첩된 규제로 인해 성장개발에 저해되는 문제가 많다는 점을 대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중첩된 규제는 개선을 위해 정부와 규제에 관련된 부처와 지속적은 해결 만남을 통해 규제개선에 노력하겠으며 도시계획 그리고 개발계획을 위한 기반시럭은 하수,상수, 도시가스등 기본적인 바탕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려합니다. 

국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일 또한 계획의 일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8. 여주 양평군은 수도권과 팔당상수원 특별대책권역으로 타 지역에 비해 개발이 둔화되어 주민들이 개발 욕구가 팽배한 실정인데 해결 정책을 제시한다면?

팔당상수원 특별 대책 권역에 대한 규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여주.양평의 오랜 동안의 문제이고 그 문제의 해결 또한 우리 여주.양평시민들의 간절한 바램이였습니다. 

아주 민감하면서도 해결되어야 하는 첫 번째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 속에서 먼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지역에 새롭게 변경하려고 하는 하천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에 관한 것부터 잘 대처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일반보전지구나 특별보전지구로의 회귀가 아닌 친수지역으로의 변화를 통해 우리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그 문제의 해결을 통해 또다른 규제에 관련되서도 규제 관련정부부처와의 지속적은 만남과 문제점을 제시하여 해결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될수 있도록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추진중인 일들과 함께 연계해 빠른 해결이 되도록 더욱 힘 쓰겠습니다. 수도권 규제 완화를 위한 법안을 제.개정해 수도권 내 기업 활동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주민 생활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9, 여주 양평군의 앞으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인구소멸에 대한 문제는 저희 지역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사라져가는 도시속에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추구권은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 여주.양평지역 또한 그런 문제속에 노출이 되어 있으며 시와 군 또한 그 문제에 대해 계속적인 고민과 해결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 정책 속에 조금씩 변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동시 지방선거 후 여주시 인구의 변하가 그러합니다. 소수이기는 하지만 2천여명의 인구증가를 보여주고 있으며 양평 또한 지속적인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인구증가 정책은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유연근무제, 출산 휴가 확대 등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법안을 제.개정해 여주시와 양평군의 정책을 면밀히 살피고 정부와의 교류로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이 기뻐하는 우리 여주.양평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0, 여주 양평 도농 복합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농촌 인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확대하는 등 관련 법안을 마련하고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해 지역주민께서 편한 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생활SOC사업을 조기 확충 등 관련 법안을 정비하겠습니다. 그래서 교통의 중심으로 우리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농자천하지대본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농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확대 마련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도농 복합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관련된 모든분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1, 여주 양평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들에게 인사말과 당부 및 부탁의 말이 있다면?

여주.양평 시민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독자여러분 갑진년 설을 맞아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여주.양평 가족 여러분!

우리 여주.양평의 좋은 미래를 결정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 김선교,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우리 지역의 산재한 현안을 해소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온 열정과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여주.양평의 새로운 길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늘 초심 잃지 않고, 현장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선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사합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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