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독자들에게 꿈과 희망 전하고 신뢰와 사랑받는 품격있는 신문 추구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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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신문 발행/편집인 정봉영

그동안 하나로신문/일보가 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물심양면 성원에 힘입어 지역사회의 공동선 회복과 공동체적 가치를 지면에 담아내고 4개 시,군지역 독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신문으로 거듭 날 수 있었던 것에 재삼 감사드립니다.

하나로신문은 2005년 아무도 걷지 않던 황무지 볼모지 길에 광역지역 언론의 사명과 창달이라는 이념으로 광주 이천 여주 양평을 하나로라는 기치 아래 광역지역신문의 시작한 것이 어느덧 1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광주 이천 여주 양평 지역주민들과 함께 좋은 신문 정직한 신문 올곧은 신문의 명제를 실천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자유와 민주적 소통을 지향하며 쉼 없이 올곧은 광역지역신문으로 새로운 희망을 담고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동반자 하나로신문으로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반듯하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나로신문/일보 4개시,군 주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신문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의 희망행복 추구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충실하고 주민들이 표출하는 다양한 여론과 공론을 실어 나르기 위해 주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품격 있는 신문을 추구하고자 하나로신문 임직원들은 쉼 없이 달려왔고 달려 갈 것입니다.

언론의 공통적인 정론직필 비전의 실천과 풀뿌리 지역밀착형 매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신문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다양한 지역 현안을 의제로 설정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고민과 더불어 비전을 제시하는 사회적 공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면서 지역사회와 지역의 주민들과 늘 가까운 곳에서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지역신문으로 참여를 통한 동기부여 올바른 지역혁신과 여론조성으로 늘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신문으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하나로신문의 존재이유는 독자 여러분인 주민들이 주인인 신문 주민들을 위한 신뢰의 신문 정직과 소통의 지역신문을 지향해 왔다는 점에 대해 부정하거나 부패하지 않고 오만하거나 자만하지 않으며 오로지 정직하게 신뢰를 받는 반듯한 광역지역신문 4개 시,군 언론으로 승부를 걸어오면서 새로운 광역지역신문의 반듯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어려울수록 지역 언론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오로지 신문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이제 17년을 밑거름 삼아 성실하고 공정한 보도, 신속하고 책임 있는 보도, 균형·발전의 홍보로 지역 언론의 책무와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하나로신문이 흔들림 없이 정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길잡이이자 버팀목이 되어 주신 후원자분들이야말로 저희 하나로신문의 오늘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그동안 성원해주신 시민과 독자 여러분들은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혹독한 시련과 고비를 함께 이겨낸 하나로시민과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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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신문 창간17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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