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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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기초부터 배우자” 경기도, 26일 온라인 교육 개최
    경기도는 오는 26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크라우드펀딩 연계 스타트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창업기업에게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소액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역량 강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개념 및 특성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진행절차 및 방법 △성공사례로 구성되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전년도 경기도 지원기업에 관한 성공 사례를 설명하며, 증권형 펀딩을 준비하는 도내 창업 기업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크라우드펀딩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경기도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후 교육 당일 수강을 위한 별도의 인터넷 페이지 주소를 해당 신청자의 이메일과 휴대폰으로 개별 전송할 예정이다.또한 해외 유력 플랫폼을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하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교육도 내달 10일 온라인으로 실시할 예정이다.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으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크라우드펀딩은 창업기업들의 초기 투자금 확보에 큰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며 “경기도는 올해에도 도내 창업기업의 원활한 민간 투자금 확보와 시장성 검증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의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방식을 도입, 효과적인 시장진입과 민간주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사업 도입 첫해인 지난해에는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형(투자형)’ 16곳, 제품 등을 제공하는 ‘후원형(리워드형)’ 20곳 등 총 36개 창업기업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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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광주시, 이·통장 활동 유공 도지사 표창 전수식 개최
    광주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이·통장 활동 유공 도시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통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지사 표창은 △이호순 매산1리 이장 △전성근 산이4리 이장 △김흥기 연곡1리 이장 △천성환 유정1리 이장 △여인원 광동2리 이장 △백웅일 금사리 이장 △이원재 오전리 이장 △박용수 경안3통 통장 △최극선 쌍령2통 통장 △박성철 송정11통 통장 △이갑분 탄벌3통 통장 △남윤구 직통 통장 △김원규 태전9통 통장 등 13명이 수상했다. 신동헌 시장은 “이·통장 활동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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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도, 새해 맞아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 위한 접경지 현안 청취 나서
    임인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가 반세기 넘는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 북부 접경지 현안 점검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에서는 지난 14일 파주·연천에 이어 18일 포천을 방문,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도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선 14일에는 파주·연천 지역의 민방위 주민대피시설, 민방위 경보시설 등의 시설을 찾아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파주시청에서 고광춘 파주부시장, 오지혜 도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파주시 측은 파평면 장파리 소재 노후 교량인 리비교의 조속한 보수·보강을 위해 주변 군 시설물의 이설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도는 향후 경기도-지상작전사령부 정책협의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하고, 도 비상기획관·관군협력전문관 등이 해당 군 관계자들을 만나 협의를 진행하는 등 문제해결을 적극 돕기로 했다.또한 접경지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관련해 부대 주변 비필수 소규모 토지를 지자체에서 일부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카페 조성 시 군 장병 복지시설로 활용함과 동시에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기회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리비교와 인근 공원화 사업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부각 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18일에는 포천시를 찾아 승진훈련장, 영중면 영송리 군 방호벽 철거현장 등을 시찰하고, 포천시청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정덕채 포천부시장, 이원웅 도의원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포천시 측은 군 비행장과 사격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관련, 보상기준을 조정해달라는 것과 지급 대상 기준을 건축물이 아닌 지형지물로 변경해달라고 건의했다.이에 도는 해당 사안을 향후 경기연구원 연구과제로 추진, 실태조사, 개선방안 논리 확보 등을 통해 국방부에 제도개선 건의하여 근본적 해결방안 도출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이 밖에도 영송리 군방호벽 철거 사업이 경기도 예산 지원을 통해 올해 6월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으며, 이날 현장 군 관계자로부터 건의를 받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울타리 설치 등에 대해서는 도 환경부서와 포천시와 협력해 처리하도록 했다. 논의에 같이 참여했던 오지혜 도의원과 이원웅 도의원도 지역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주민편의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역량을 모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북부 접경지는 안보는 물론 생태·역사·문화 등 다방면의 가치가 풍부하다”며 “이를 토대로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경제 활성화, 장병 복지증진, 주민 일자리 창출, 관광객 편의 등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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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도, 2021년 도세 16조 7,987억 원 징수. 목표액 100.9% 달성
    경기도는 2021년도분 도세 16조 7,987억 원을 최종 징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목표액 대비 오차율이 0.9%에 불과해 정확한 세수추계로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징수액은 취득세 10조 9,301억 원(65%), 지방소비세 2조 6,915억 원(16%) 등으로 구성된 지방세로 도 재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징수규모는 추경예산 기준 목표액(16조 6,468억 원)과 1천500억 원(0.9%)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최근 5년간 경기도 오차액 비율인 5~15%와 비교해 높은 정확성을 기록했다. 2021년은 풍부한 유동성의 영향으로 상가건축물, 토지 등 주택대체 부동산 거래의 증가와 가격급등에 힘입어 취득세 징수액이 크게 증가했다. 또, 국내외 경제 활성화와 민간소비 회복으로 부가가치세와 동반한 지방소비세가 증가해 전체 징수액이 전년도보다 16%(2조 3,806억 원) 이상 늘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경제상황이나 정부정책 등 대외적인 세입변화 요인에 대한 추적 모니터링으로 도세징수액과의 상관관계를 면밀하게 분석해 2회에 걸쳐 추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 세입예산을 정확하게 조정해 재난기본소득 지원과 채무변제를 위한 약 4조 원의 재원을 마련해 소중한 도민의 예산이 장기간 사장되는 것을 방지했다. 또, 수백억 원에 달할 수 있는 불필요한 이자비용 등을 절감해 도 재정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보다 정확한 세수목표액 설정을 위해 지방세연구원, 부동산 전문기관 연구원, 한국은행 등 금융기관 전문가 및 도의원 등을 구성원으로 하는 세수추계 자문회의를 열고 매년 도세 세입예산액을 결정하고 있다.경기도 관계자는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통한 수준 높은 세수추계를 추진해 국가와 다른 지방정부의 모범이 되는 한편,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필요한 곳에 제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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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도, 설 연휴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특별감시 실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설 연휴 기간 관리 소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진행한다.연휴 전과 연휴 기간 중으로 나눠 추진하는 이번 감시·단속에는 도와 도내 31개 시·군 환경지도단속 공무원 130여 명이 투입돼 도내 1,2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한다.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산업단지 등 폐수,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이며, 드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공장 밀집 사각지대까지 입체적으로 감시한다.먼저 설 연휴 전인 1월 28일까지 도내 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처리 시설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홍보하는 협조문을 발송하고 대상업체를 순찰한다.이어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산업단지나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역의 환경오염사고 사전 차단을 위해 24시간 상황실 비상근무 포함 도내 117개 하천을 집중 순찰할 계획이다.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이상 유무 발견 시 도와 환경부에 즉시 보고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특별감시기간 중 이상 여부를 발견하는 도민은 경기도콜센터(031-120)나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상황실(031-8008-8225)로 즉각 신고하면 된다.임양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오염물질 관리 소홀, 불법 배출 등으로 환경을 악화시키고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는 강력 조치하겠다. 연휴 기간 중 배출업체 스스로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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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일 경험에서 취업까지’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올해 더 넓게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시행 4년 차를 맞은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이 지난 3년간 564명에게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절반가량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도민이 공공·민간에서 안정된 경제활동을 하며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했다.사업 첫해인 2019년 191명을 시작으로 2020년 190명, 지난해 183명 등 총 564명이 해당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 1월 기준으로 249명이 사업 도중 또는 사업종료 후 취업에 성공했다.취업 성공 사례는 꾸준히 늘고 있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홍보·마케팅 직무를 경험한 구직자 A씨는 실무경험을 쌓아 동일 기관 신입공채에 합격했고, 사회적 기업에서 외국인 통번역 업무를 맡았던 결혼 이주 여성 B씨는 해당 기업의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이 사업의 최대 강점은 ‘직무·취업교육’과 ‘징검다리 매니저’다. 업무 경험, 자소서·면접 노하우 등 취업에 필요한 실전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직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매니저를 통해 구직상담, 취업정보 등 밀착 지원으로 취업 성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총 25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4월부터 11월까지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내달 4일까지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민간기업 등 참여기관 55개 내외를 선정 후, 2~3월 참여자를 선발해 4월 중 각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다.올해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참여기간을 8개월로 조정하였으며, 민간기업 참여범위를 기존 청년친화강소기업, 산단 내 기업 외에 일자리우수기업까지 확대하는 등 구직자들의 민간 일자리 경험 기회를 넓혔다. 참여자 수요와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도 시행한다. 공공기관은 직무 및 취업역량 위주의 교육을, 사회적 경제기업은 1인당 40만 원 범위 내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 중소(민간)기업 등은 일대일 멘토를 지정해 직무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올해 참여자 신청 자격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 취약계층(6개월 이상 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에 해당하는 도민이다. 현병천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일 경험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하도록 연계하는 대표적 경력형성형 일자리 사업”이라며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설계와 일자리 발굴로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도록 경기도가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라고 밝혔다.참여 사업장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i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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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실시간 경기도/의회 기사

  •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 행복한 동행에 성금 기탁
    이천시의회(의장 정종철)는 지난 2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성금 445만원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이천시의회의 의원 9명은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코로나19 피해계층 기부를 위한 기탁금을 전달하였다. 기탁금은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 경기 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의 활동비 잔액인 445만원을 모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여지기를 바라며 의원들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종철 의장은 “코로나로 힘든 나날의 연속이지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로서 시민 여러분을 위해 뜻을 모았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모아진 성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 경기도/의회
    • 시,군의회
    2022-01-21
  • 장현국 의장 “청사 이전 후 ‘고등동 지역발전’에 지속적 관심 가질 것”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의회가 고등동에서 만든 역사를 소중히 간직하고, 청사 이전 이후의 지역발전 등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청사 이전에 따른 소회를 전했다.장현국 의장은 청사 이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1일 수원시 고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현돈 동장을 만나 청사 이전 이후의 구청사 활용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정담회에는 이계삼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조인원 경기도 자산관리팀장, 김형진 고등동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장, 박정순 매산동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장이 함께 했다.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서울 셋방 살림을 정리하고 수원시 고등동에 자리 잡은 지 어느덧 30년이 됐다”라며 “긴 세월 주민과 함께 이룩한 많은 일을 뒤로 하고 떠나는 발걸음이 무겁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도의회와 도청사 이전 이후 지역경제 침체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이 클 것”이라며 “이전 이후 새로운 공공기관이 구청사에 입주할 예정으로, 이들 기관이 고등동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이현돈 동장은 “의회 구청사 등이 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주민중심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희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한편, 경기도의회는 1993년 2월부터 사용해 온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1(고등동 1-1) 청사를 떠나 광교 신청사에서 의정 업무를 시작한다.이사 작업은 이날(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이뤄지며 업무 개시일은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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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2022-01-21
  • 도, 경기도미래기술학교 협력기업 방문 “디지털 전환, 데이터 인력 양성에 힘써달라”
    경기도가 ’21년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한 ‘경기도미래기술학교’ 협력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데이터 인력양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21일 오후 성남 판교 소재 데이터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경기도 데이터 산업에 참여하는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미래기술학교’ 데이터 산업 인력양성 과정 교육은 도내 대학(원)생, 취업 준비생 및 도내 기업 및 기관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처리/가공과정 ▲취업준비과정 ▲재직자과정 총 3개 과정으로 지난해 총 301명의 데이터 산업인력을 배출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1일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추진 협약을 체결한 ㈜와이즈넛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참여와 우수 수료생 영입 등 취업 연계까지 협력한 공로가 있다.장기정 와이즈넛 전무는 “와이즈넛은 경기도미래기술학교를 통해 역량있는 핵심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내 우수 인재를 지속 확보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또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와이즈넛에 취업한 송종원씨는 “빅데이터 가공‧처리과정에 대한 교육과 함께 데이터를 분석‧예측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며 “이를 통해 입사 전에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능력 있는 인재들을 많이 양성할 수 있도록 협력해줘서 감사드린다”며 “데이터 기반의 산업 혁신과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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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오병권 권한대행, 31개 시군에 중대재해처벌법 철저한 준비 당부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 경기도청에서 관련 실․국장과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시·군 영상회의를 열고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에 대비해 도의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추진상황과 시군별 준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은 범정부적 국정 목표이자 모두가 동참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첫 사례가 도내에서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는 사업장·시설별 중대재해 예방 매뉴얼을 마련하고, 법률·보건·안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며 “시군별로도 전담 조직, 도·시군 실무자, 시설장, 전문가가 유기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선제적인 중대재해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해 더욱 안전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도는 도지사가 안전·보건 관리 총괄책임자를 맡고 안전관리실장과 노동국장이 총괄관리자, 실국장(직속기관장 등)이 책임자로 참여하는 ‘안전·보건 관리 전담 조직’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또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마련해 실무자들이 단계별 긴급안전조치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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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기초부터 배우자” 경기도, 26일 온라인 교육 개최
    경기도는 오는 26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크라우드펀딩 연계 스타트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창업기업에게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소액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역량 강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개념 및 특성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진행절차 및 방법 △성공사례로 구성되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전년도 경기도 지원기업에 관한 성공 사례를 설명하며, 증권형 펀딩을 준비하는 도내 창업 기업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크라우드펀딩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경기도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후 교육 당일 수강을 위한 별도의 인터넷 페이지 주소를 해당 신청자의 이메일과 휴대폰으로 개별 전송할 예정이다.또한 해외 유력 플랫폼을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하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교육도 내달 10일 온라인으로 실시할 예정이다.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으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크라우드펀딩은 창업기업들의 초기 투자금 확보에 큰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며 “경기도는 올해에도 도내 창업기업의 원활한 민간 투자금 확보와 시장성 검증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의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방식을 도입, 효과적인 시장진입과 민간주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사업 도입 첫해인 지난해에는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형(투자형)’ 16곳, 제품 등을 제공하는 ‘후원형(리워드형)’ 20곳 등 총 36개 창업기업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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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광주시, 이·통장 활동 유공 도지사 표창 전수식 개최
    광주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이·통장 활동 유공 도시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통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지사 표창은 △이호순 매산1리 이장 △전성근 산이4리 이장 △김흥기 연곡1리 이장 △천성환 유정1리 이장 △여인원 광동2리 이장 △백웅일 금사리 이장 △이원재 오전리 이장 △박용수 경안3통 통장 △최극선 쌍령2통 통장 △박성철 송정11통 통장 △이갑분 탄벌3통 통장 △남윤구 직통 통장 △김원규 태전9통 통장 등 13명이 수상했다. 신동헌 시장은 “이·통장 활동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 경기도정
    2022-01-21
  • 도, 새해 맞아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 위한 접경지 현안 청취 나서
    임인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가 반세기 넘는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 북부 접경지 현안 점검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에서는 지난 14일 파주·연천에 이어 18일 포천을 방문,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도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선 14일에는 파주·연천 지역의 민방위 주민대피시설, 민방위 경보시설 등의 시설을 찾아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파주시청에서 고광춘 파주부시장, 오지혜 도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파주시 측은 파평면 장파리 소재 노후 교량인 리비교의 조속한 보수·보강을 위해 주변 군 시설물의 이설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도는 향후 경기도-지상작전사령부 정책협의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하고, 도 비상기획관·관군협력전문관 등이 해당 군 관계자들을 만나 협의를 진행하는 등 문제해결을 적극 돕기로 했다.또한 접경지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관련해 부대 주변 비필수 소규모 토지를 지자체에서 일부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카페 조성 시 군 장병 복지시설로 활용함과 동시에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기회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리비교와 인근 공원화 사업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부각 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18일에는 포천시를 찾아 승진훈련장, 영중면 영송리 군 방호벽 철거현장 등을 시찰하고, 포천시청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정덕채 포천부시장, 이원웅 도의원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포천시 측은 군 비행장과 사격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관련, 보상기준을 조정해달라는 것과 지급 대상 기준을 건축물이 아닌 지형지물로 변경해달라고 건의했다.이에 도는 해당 사안을 향후 경기연구원 연구과제로 추진, 실태조사, 개선방안 논리 확보 등을 통해 국방부에 제도개선 건의하여 근본적 해결방안 도출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이 밖에도 영송리 군방호벽 철거 사업이 경기도 예산 지원을 통해 올해 6월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으며, 이날 현장 군 관계자로부터 건의를 받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울타리 설치 등에 대해서는 도 환경부서와 포천시와 협력해 처리하도록 했다. 논의에 같이 참여했던 오지혜 도의원과 이원웅 도의원도 지역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주민편의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역량을 모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북부 접경지는 안보는 물론 생태·역사·문화 등 다방면의 가치가 풍부하다”며 “이를 토대로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경제 활성화, 장병 복지증진, 주민 일자리 창출, 관광객 편의 등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 경기도정
    2022-01-21
  • 도, 2021년 도세 16조 7,987억 원 징수. 목표액 100.9% 달성
    경기도는 2021년도분 도세 16조 7,987억 원을 최종 징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목표액 대비 오차율이 0.9%에 불과해 정확한 세수추계로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징수액은 취득세 10조 9,301억 원(65%), 지방소비세 2조 6,915억 원(16%) 등으로 구성된 지방세로 도 재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징수규모는 추경예산 기준 목표액(16조 6,468억 원)과 1천500억 원(0.9%)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최근 5년간 경기도 오차액 비율인 5~15%와 비교해 높은 정확성을 기록했다. 2021년은 풍부한 유동성의 영향으로 상가건축물, 토지 등 주택대체 부동산 거래의 증가와 가격급등에 힘입어 취득세 징수액이 크게 증가했다. 또, 국내외 경제 활성화와 민간소비 회복으로 부가가치세와 동반한 지방소비세가 증가해 전체 징수액이 전년도보다 16%(2조 3,806억 원) 이상 늘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경제상황이나 정부정책 등 대외적인 세입변화 요인에 대한 추적 모니터링으로 도세징수액과의 상관관계를 면밀하게 분석해 2회에 걸쳐 추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 세입예산을 정확하게 조정해 재난기본소득 지원과 채무변제를 위한 약 4조 원의 재원을 마련해 소중한 도민의 예산이 장기간 사장되는 것을 방지했다. 또, 수백억 원에 달할 수 있는 불필요한 이자비용 등을 절감해 도 재정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보다 정확한 세수목표액 설정을 위해 지방세연구원, 부동산 전문기관 연구원, 한국은행 등 금융기관 전문가 및 도의원 등을 구성원으로 하는 세수추계 자문회의를 열고 매년 도세 세입예산액을 결정하고 있다.경기도 관계자는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통한 수준 높은 세수추계를 추진해 국가와 다른 지방정부의 모범이 되는 한편,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필요한 곳에 제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 경기도정
    2022-01-21
  • 도, 설 연휴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특별감시 실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설 연휴 기간 관리 소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진행한다.연휴 전과 연휴 기간 중으로 나눠 추진하는 이번 감시·단속에는 도와 도내 31개 시·군 환경지도단속 공무원 130여 명이 투입돼 도내 1,2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한다.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산업단지 등 폐수,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이며, 드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공장 밀집 사각지대까지 입체적으로 감시한다.먼저 설 연휴 전인 1월 28일까지 도내 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처리 시설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홍보하는 협조문을 발송하고 대상업체를 순찰한다.이어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산업단지나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역의 환경오염사고 사전 차단을 위해 24시간 상황실 비상근무 포함 도내 117개 하천을 집중 순찰할 계획이다.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이상 유무 발견 시 도와 환경부에 즉시 보고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특별감시기간 중 이상 여부를 발견하는 도민은 경기도콜센터(031-120)나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상황실(031-8008-8225)로 즉각 신고하면 된다.임양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오염물질 관리 소홀, 불법 배출 등으로 환경을 악화시키고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는 강력 조치하겠다. 연휴 기간 중 배출업체 스스로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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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정
    2022-01-21
  • ‘일 경험에서 취업까지’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올해 더 넓게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시행 4년 차를 맞은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이 지난 3년간 564명에게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절반가량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도민이 공공·민간에서 안정된 경제활동을 하며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했다.사업 첫해인 2019년 191명을 시작으로 2020년 190명, 지난해 183명 등 총 564명이 해당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 1월 기준으로 249명이 사업 도중 또는 사업종료 후 취업에 성공했다.취업 성공 사례는 꾸준히 늘고 있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홍보·마케팅 직무를 경험한 구직자 A씨는 실무경험을 쌓아 동일 기관 신입공채에 합격했고, 사회적 기업에서 외국인 통번역 업무를 맡았던 결혼 이주 여성 B씨는 해당 기업의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이 사업의 최대 강점은 ‘직무·취업교육’과 ‘징검다리 매니저’다. 업무 경험, 자소서·면접 노하우 등 취업에 필요한 실전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직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매니저를 통해 구직상담, 취업정보 등 밀착 지원으로 취업 성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총 25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4월부터 11월까지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내달 4일까지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민간기업 등 참여기관 55개 내외를 선정 후, 2~3월 참여자를 선발해 4월 중 각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다.올해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참여기간을 8개월로 조정하였으며, 민간기업 참여범위를 기존 청년친화강소기업, 산단 내 기업 외에 일자리우수기업까지 확대하는 등 구직자들의 민간 일자리 경험 기회를 넓혔다. 참여자 수요와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도 시행한다. 공공기관은 직무 및 취업역량 위주의 교육을, 사회적 경제기업은 1인당 40만 원 범위 내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 중소(민간)기업 등은 일대일 멘토를 지정해 직무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올해 참여자 신청 자격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 취약계층(6개월 이상 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에 해당하는 도민이다. 현병천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일 경험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하도록 연계하는 대표적 경력형성형 일자리 사업”이라며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설계와 일자리 발굴로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도록 경기도가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라고 밝혔다.참여 사업장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i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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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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