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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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국 의장 “전면등교 시작한 학교 방역 강화로 성공적 일상회복 이뤄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수도권 전면등교 2일 차인 23일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12차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해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등 안정적 일상회복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본부장인 장현국 의장이 본부 소속 비상대책단 위원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소집한 ‘전체회의’를 연 것은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7월 7일 이후 네 달여 만에 처음이다.회의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22일)부터 수도권 각급 학교의 전면등교가 시작돼 더욱 철저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매주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있지만, 성공적 일상복귀를 위한 최적의 대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 회기 중 부득이 전체회의를 열게 됐다”고 긴급 개최이유를 설명했다.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도 인사말을 통해 “비상대책본부가 일상회복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해소하고, 도민피해 구제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대회의실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먼저, 수도권 초·중·고교 전면등교에 따라 학교 방역지침을 한층 보강해야 한다는 제안이 다수 제기됐다. 김명원 의원(더민주, 부천6)은 감염학생 발생 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부천지역 학교에 교내 확진자가 발생해 전교생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해야 했는데, 학부모에 알리고 개별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혼선이 일었다”며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일사분란하게 대처해 감염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교내 생활방역을 강화하고, 방역인력을 보강해야 한다는 의견도 거론됐다. 오진택 의원(더민주, 화성2)은 “전면등교 이후 학교를 방문해보니 운동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뛰어노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며 “방역인력을 보강해 ‘습관적 마스크 쓰기’ 등의 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학원, 교습소 등 학교 안팎의 체계적 방역관리를 강조했고, 지석환 의원(더민주, 용인1)은 학원 등 감염우려가 큰 교육시설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이 외에도 ▲학부모 백신접종 여부 파악 ▲현장견학 및 관광용 버스 방역관리 ▲흡연구역 상시 점검 ▲식당 내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 통일 ▲방역 앞장선 민간병원, 의료진 표창 수여 등이 제안됐다.이날 회의를 진행한 정승현 비상대책단 공동단장(의회운영위원장, 더민주, 안산4)은 “오늘 회의에서 다룬 다양한 의견은 비상대책본부 위원들이 민생현장에서 수집한 현장의 목소리”라며 “안정적 일상회복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의회 차원의 코로나19 대응기관인 ‘비상대책본부’를 지난해 1월 30일 구성해 연중 운영 중이다. 비상대책본부는 이날까지 전체회의 12회, 주간회의 165회를 각각 개최하고, 총 595건의 정책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건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장현국 의장 외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비상대책단 위원, 도 및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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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도, 제26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농어업분야 유공자 시상
    경기도는 11일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제26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농어업분야 유공자와 농정업무 우수 시군에 시상을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행사 없이 수상자와 시상자, 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 대표 등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가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경기도 농어업분야 최고의 상인 ‘제28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13개 부문 수상자 13명과 ‘2021년 시ㆍ군 농정업무’ 평가 결과 성적이 우수한 10개 시ㆍ군에 표창을 수여했다.2021년 경기도 농어민대상 수상자는 농어업분야에서 탁월한 경영실적이 있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어민을 선발해 시상했다. 1994년부터 2020년까지 총 286명이 수상했다.수상자 13명은 ▲고품질 쌀 생산부문 김포시 벼꽃농부 ▲과수부문 이천시 이걸재 ▲채소부문 파주시 김용구 ▲농촌융복합산업부문 안성시 한경에프앤비(주) ▲환경농업·신기술부문 가평군 이근철 ▲수산부문 평택시 이동규 ▲임업부문 양평군 박혁배 ▲여성농어민부문 김포시 윤효경 ▲특용작물부문 김포시 이용완 ▲한우부문 이천시 김성진 ▲낙농부문 광주시 김현기 ▲양돈부문 연천군 이준길 ▲가금 및 기타가축부문 화성시 김용운 등이다. 31개 시군에서 추진해 온 농정업무를 평가하는 2021년 시ㆍ군 농정업무평가는 2개 분야로 진행됐는데 도농형 그룹에서는 ▲최우수상 김포시 ▲우수상 가평군, 안성시 ▲장려상 양평군, 여주시, 이천시, 파주시가, 도시형 그룹에서는 ▲최우수상 안산시 ▲우수상 시흥시 ▲장려상 수원시가 선정됐다.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200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총 1억 원의 시상금과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인센티브는 기관별 자체계획에 따라 불우이웃돕기, 업무유공자에 대한 지역화폐 지급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안동광 도 농정해양국장은 “농업ㆍ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소득 격차 확대 및 코로나19 지속으로 농어촌 분야 역시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어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ㆍ군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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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혁신토론회 및 지역․지방분권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2.0 시대 맞아 우수 지방정치 거버넌스 사례 발표자치분권 혁신토론회 및 지역․지방분권 우수활동 발표회가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거버넌스 지방정치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수한 지방정치 거버넌스 사례를 발굴하고, 자치분권 혁신 의제 도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1부 개회식, 2부 지역․지방분권 우수활동 발표회, 3부 자치분권 혁신토론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1부 개회식에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 문경희 부의장(더민주, 남양주2),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더민주, 의왕)이 참석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국회 ‘자치와 균형 포럼’ 소속 국회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2부 지역․지방분권 우수활동 발표회에는 황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체육계 위기, 협력의 거버넌스에서 해법을 찾다’, 윤용석 고양시 의원이 ‘60년 전쟁의 상징 군사시설을 제거하고 마을에 길을 내다’를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3부 자치분권 혁신 토론회는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북부분원 신설 추진 위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하여 ‘지방분권 2.0시대 지방의회 위상과 역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토론 기조발제는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이 맡고, 소순창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이 발제를 맡는다. 패널에는 경기도의회 김경희 의원, 김현삼 의원, 배수문 의원과, 박홍순 강남구 자치협력관, 윤창원 서울디지털대 교수, 이필구 안산YMCA 사무총장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하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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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道의회, 해외사례 분석 등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방안’ 다양하게 모색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을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해외 주민자치 사례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의회가 자체 주관한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에서 유수의 해외 연사가 자국의 자치분권 제도를 직접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토론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토론회를 개최한 이유는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라며 “해외의 주요 자치분권 제도의 성공사례와 시사점을 접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진용복 부의장은 의회 내 자치분권 추진 기구인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추진경과를 보고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해외 연사와 함께 ‘자치분권 2.0시대’의 지방의회 역할과 대응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 첫 번째 세션 ‘해외사례를 통해 보는 자치분권 실현방안’에서 발표자로 나선 카렌 모스버거(Karen Mossberger) 애리조나 주립대학 교수, 마츠오카 쿄오미(Matsuoka Kyomi) 교토 부립대학 교수, 황신다(Hsin-Ta Huang) 대만 동해대학 교수는 각각 미국·일본·대만의 자치분권 사례를 실시간 화상으로 설명했다.먼저, 카렌 모스버거 교수는 ‘미국의 주민자치 및 시의회’를 주제로 연방제와 지방자치제가 발전 배경과 현황을 소개했다.그는 “2017년 기준 미국 정부통계에 따르면 지방자치당국, 타운십, 카운티, 특수구, 학구 등 9만 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있고, 50개 주 가운데 36개 주가 일정 수준의 홈룰(home rule·자치)을 규정하고 있다”며 “시 정부는 분권화된 연방주의, 홈룰 등을 통해 상당 수준의 정식 자치권을 부여받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방분권에 따른 문제로 자치권과 형평성의 불균형을 꼽으며 “미국 지방정부는 재산세 등 자체수입 의존도가 높고, 중앙정부나 정부지원 평준화 기금은 적은 편”이라며 “빈곤한 도시의 경우 재정적 압박을 받을 수 있고, 각 주별로 지방정부 지원 우선순위가 달라 불평등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주민자치를 긍정적 혁신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현재 미국 내 2만 여 지자체와 시의회에서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방식의 ‘민주주의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시의회는 정책과 행정, 선거 시스템 차이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뒤이어 마츠오카 쿄오미 교수는 ‘일본의 지방의회 개혁과 의회 기본조례’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자체적 의회 개혁’이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의 의식 변화와 의회제도의 안정성 수립, 이원대표제 확립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일본 지방의회가 자체 개혁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지방자치 관련 법령의 개정 외에도 인구 급감과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의 부정적 인식이 있다”며 “이에 지방의회는 정책 형성과 실시, 평가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협동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조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황신다 교수는 ‘대만의 지방자치 권한에 관한 현황 및 도전’ 발표에서 대만의 정치체제에 대해 ‘정치균등원칙으로 중앙과 지방의 권한을 나누고 있다’고 소개한 뒤,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의 부속품이 아닌 자주적 지위를 갖는다고 강조했다.그는 대만 지방자치 경험에 따른 시사점을 ▲지자체의 공공법인 성격 획득 ▲법적 규정범위 내에서 지방자치 실시 ▲지자체의 지방사무 관할권 보유 ▲지자체 자체 책임 하의 지방사무 처리 등 총 네 가지로 압축했다.발표 직후 진행된 토론회에서 지정 토론자로 참석한 정승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은 “해외 정치 선진국들의 경우 지방의원의 중앙정치 진출 비중이 높으나, 우리나라는 상당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한 뒤,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지방의원이 국회에 다수 진출해 자치분권을 가로막는 법률 개정에 노력과 실천을 아까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이 밖에도 토론회 참석자들은 ‘세션2-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과 지방의회의 역할’, ‘세션3-자치경찰 운영과 개선 방향’, ‘세션4-2단계 재정분권과 지방의회 대응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경기도의회는 이날 도출된 정책 제안을 토대로 자치분권 강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한편,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 진용복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총괄추진단장(부의장/더민주, 용인3),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정승현 운영위원장(더민주, 안산4), 배수문(더민주, 과천)·천영미(더민주, 안산2)·조광희(더민주, 안양5) 의원,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소순창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자치분권 100년의 희망으로! 경기도의회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션별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다.경기도의회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 의회 차원의 자치분권 자체기구인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출범하고, 자치분권·자치행정·재정분권 등 분야별 분과회의를 수시 개최하는 등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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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주민 리더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경기도는 이주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살고 있는 도내 체류 ‘이주민 리더’ 5인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21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이주민 리더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며 겪는 어려움과 이들이 이주민 공동체 및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력, 공헌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이주민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자 제작됐다.이번에 선정된 ‘이주민 리더’들은 공모 절차를 거쳐 지역사회 기여도 및 커뮤니티 리더십, 직무성취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영상에서 소개된 주요 이주민 리더들을 살펴보면, 스리랑카에서 귀화한 이레샤(안양)는 이주 여성들이 스스로 모여 만든 단체 ‘톡투미(Talk to me)’의 대표로 활동하며 이주 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썼다.특히 톡투미의 ‘모니카랑 놀자’는 인형 만들기를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유네스코(UNESCO)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귀화한 박단아(김포)는 고려인 3세 사업가로, ‘고려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회장을 역임하며 고려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2년 전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의 고려인 사업가 100여명을 국내로 초청해 경제포럼을 개최하며, 고려인들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과 이를 기반으로 한 한국 경제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데 적극 힘쓰고 있다.이외에도 네팔·인도 음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이주노동자 상담지원을 하고 있는 구릉굽더마하들(네팔), 포천 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미얀마 공동체 및 사원 설립, 고국의 민주화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테인민툰(미얀마), 이주민지원센터에서 통역 서포터즈로 일하며 한국 생활과 언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입국자에게 병원 동행, 통역지원 등의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 있는 자니카(스리랑카)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그려냈다.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의 공식 홈페이지(www.gmhr.or.kr)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근태 외국인정책과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주민들이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다”라고 말하며 “선정된 리더들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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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경기도의회,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100년의 희망으로, 경기도의회가 열어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26일 화요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토론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하여 진행하며,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e끌림)을 통해 생중계 된다.이번 토론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 강연과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토론이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진용복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총괄추진단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맡았다. 김순은 위원장은 ‘실질적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국가별 자치분권 사례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 성과 ▲지방의회 발전과제 등에 대해 발표한다.토론은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이날 토론에는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사를 포함해 총 20여 명의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제 1세션 ‘해외사례를 통해 보는 자치분권 실현방안’에서는 미국, 일본, 대만의 학계 인사들이 화상 토론에 참여한다. 카렌 모스버거 애리조나 주립대학 교수는 ‘미국의 주민자치 및 시의회’를 주제로 미국의 다양한 지방정부와 시의회 운영사례 및 혁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일본의 마츠오카 쿄오미 도쿄 부립대학 교수는 ‘일본의 지방의회 개혁과 기본조례’를 주제로 지방의회의 개혁 움직임과 일본의 의회 기본 조례 및 교토시 사례를 살펴본다. 황신다 대만 동해대학 교수는 ‘대만의 지방자치 권한에 관한 현황 및 도전’을 주제로 대만 지방자치의 형태와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제 2세션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과 지방의회의 역할’에서는 문원식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그 간 발의된 지방의회법 제정안에 대해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의회법 제정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제 3세션 ‘자치경찰 운영과 개선 방향’에서는 양영철 한국지방자치경찰정책연구원장이 자치경찰 제도의 도입과정과 운영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과제에 대해 제언한다.제 4세션 ‘2단계 재정분권과 지방의회 대응방안’에서는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이 2단계 재정분권의 추진 내용 및 영향 분석, 경기도의회의 재정분권 대응 과제를 제시한다.자치분권발전위원회 위원장인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은 이번 토론회 개최에 대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의 새로운 100년을 써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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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실시간 경기도의회 기사

  • 박관열 의원,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6일(월),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팔당대책특별권역 중첩규제에 따른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비 현실화와 규제에 따른 피해규모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비 편성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팔당상수원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인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2,600만 주민들의 주요 식수원으로서, 수질오염 위험을 막기 위해 자연보전권역, 팔당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다양한 중첩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지역이다. 박관열 의원은 “특별대책지역을 포함하는 동북부 7개 시군은 개발제한과 토지 이용제한 등에 따라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감당해왔으나, 규제로 인한 연간 및 누적 피해규모 산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객관적 근거에 따른 배상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 고스란히 피해만 입고 있는 실정”이라며,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와 경기도에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세밀한 피해규모 파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관열 의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의 저조한 주민지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21년 한강수계관리기금은 6,589억원 지출되었으나, 이 가운데 경기도 8개 시·군에 대한 주민지원비는 1,980억원에 그쳤다”면서, “상수원 보호를 위해 피해를 받는 이들을 위해 조성된 기금임을 감안하여 주민지원비를 대폭 늘려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도민들에 대한 현실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덧붙여 팔당상수원을 둘러싼 7개 시군의 평균 하수도 보급률은 93.0%인데 반해, 경기도 평균은 94.9%에 달하는 점을 두고 박관열 의원은 “수도권 시민의 먹는 물이 될 팔당호의 수질을 더욱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7개 시군의 하수도 보급률은 100%가 되어야 마땅하나 경기도 평균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라며 팔당권역에 대한 조속한 하수도 보급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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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박덕동 도의원, ‘G-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박덕동(교육기획위, 광주4)도의원은 12월 6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관계공무원과 광주시 체육회 사무국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G-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담회는 G-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실무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광주시 체육회의 애로 사항 청취와 이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입장과 개선사항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 체육회 박충명 사무국장은 G-스포츠클럽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예산 배정을 종목별 · 지역별로 현장 상황에 맞게 균형 있는 안배를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지원에 대응하는 시·군별 예산지원 수준이 각기 다르고 경기도교육청과 시·군이 1:1 매칭사업을 하고 있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의 확대 및 정착을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안정적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G-스포츠클럽 운영과 관련해 정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이 개선 될 수 있도록 현장방문과 정확한 분석을 통하여 업무추진시 불편함 없이 세심한 부분까지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덕동의원은 “G-스포츠클럽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운영하며 겪고 있는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현장의 문제점들을 교육청에서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 “이 자리에서 의논된 다양한 제안 사항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G-스포츠클럽이 안정적으로 확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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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장현국 의장, 6일 ‘2022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6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2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성금 300만 원을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전달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노용국 회장, 홍순도 수석부회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장현국 의장은 모금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할 시 수여되는 ‘RCP(Red Cross People) 가입패’를 수령했다.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큰 위안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의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적십자 집중모금기간 중 모금운동을 독려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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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박관열 의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위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3일(금),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위한 농민기본소득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우선 박관열 의원은 경기도 농가 및 농민수를 살펴보면, 2015년 경기도 농가수 126,679가구에서 2020년 경기도 농가수 120,979가구로 2015년 대비 5,700 가구 감소하였고, 2015년 경기도 농민은 350,200명에서 2020년 경기도 농민은 308,677명으로 2015년 대비 41,523명 감소하였음을 지적했다.아울러, 박관열 의원은 농업은 식량안보 ․ 생명산업이고,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 및 소득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농민기본소득 예산 지원 필요성을 제기 하였다. 2022년도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예산은 780억2,554만원, 도내 광주시 ․ 하남시 등 17개 시․군지역(농민 244,700명)의 농민 개인에게 매월 5만원 연 6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며, 농정해양위원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200억원 감액된 것에 대하여 아쉽다”면서 연 농가소득이 1천만원 미만인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예산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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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박관열 의원, “비영리단체 예산 편성 확대하고 광주시 오포읍 행정구역 개편에 속도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2일(목),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새마을회·대한적십자사 등 비영리단체에 대한 예산 편성 확대와 광주시 오포읍 행정구역 개편에 속도를 내 줄 것을 촉구했다. 우선 박관열 의원은 비영리단체의 지원 예산이 지속적인 삭감 추세에 있음을 지적했다. 실제로 경기도새마을회 지원은 2019년 12억원, 2020년 8.8억원, 2021년 4.2억원으로 감소하였으며, 2022년 예산도 전년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지원 또한 마찬가지로 2020년 1.8억원에서 2021년 9천5백만원으로 반토막 난 후, 2022년 예산안도 전년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박 의원은 “지역에서 공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발적인 봉사를 수행하며 소외계층을 돌보는 등 건전한 지역 문화를 육성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들에 지원되는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이 아쉽다”면서 지역사회에 이들이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여 지원 예산을 보다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박관열 의원은 광주시 오포읍 행정구역 개편 추진현황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섰다. 박 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기초의원은 390명으로 인구밀도가 낮은 일부 시군에서는 의원 1명이 최소 7천여명의 도민을 대변하고 있는 데 비해, 화성시는 의원 1명이 4만8천여명의 도민을 대표하는 상황”이라 설명하며, “광주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의원 1인당 4만3천여명을 대변하고 있으며, 특히 오포읍은 인구가 12만명을 웃돌고 있어 선거구 획정에서 인구편차가 크게 발생해 평등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2022년 선거구 획정 이전에 행정구역이 개편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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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장현국 의장, 1일 道시각장애인연합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참석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송영만(더미주, 오산1) 의원과 김진식 도시각장애인엽합회 회장 및 회원, 정호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함께했다.장현국 의장은 현장축사를 통해 “40년 간 장애라는 편견과 제약을 걷어내기 위해 싸워온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장애인 권리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81년 설립된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및 문화체험교실 운영, 점자 소리소식지 보급 등 장애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총 31개 시·군 지회에 8,26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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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장현국 의장, 1일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 참석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일 도청오거리 교통섬에서 개최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기부자 및 복지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로 이웃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더 많은 도민의 마음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에 따뜻한 정과 사랑이 넘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실시하는 사랑의열매 대표 모금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은 모금액은 275억7천만 원을 목표로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진행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기도청 오거리를 비롯해 화성, 김포, 용인, 안산, 안양, 파주 등 도내 7개 지자체에 모금액 목표 1% 달성 시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모금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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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박관열 의원, “재난기본소득 재원 상환보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이 우선돼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1일(수),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재난기본소득 재원 상환을 위해 과도하게 편성된 예산을 지적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9월말 현재 가계대출액은 전국 1,249조원, 경기도 302조원에 달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부채 규모가 커지면서 가계대출 급증에 기여한 것”이라 설명하며, “2020년 경기도 소상공인 폐업률은 11.3%에 달하는 등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음을 감안할 때 경영상 어려움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 온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재난관리기금·지역개발기금 등을 통해 3차에 걸쳐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당초 향후 10년간 차입재원을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추가세수가 4조원 이상 발생함에 따라 이번 4회 추가경정예산으로 9,821억원, 2022년 본예산으로 4,618억원을 편성함으로써 조기에 반환하려 한다”면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외면한 경기도의 예산 편성에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박관열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를 감수하고 정부의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 온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여전히 존폐위기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소득 차입재원 상환이 우선인 점은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라고 강력히 질타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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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장현국 의장 등 道의회 의장단, 광교신청사 현장 점검
    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 등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30일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신청사 입주를 한 달 여 앞두고, 의장단이 직접 본회의장, 의원실 등 주요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오후 의회 광교신청사를 찾은 장현국 의장과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은 사업 추진기관인 경기도 건설본부와 공사대행기관인 경기도시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의원실, 의장실, 부의장실, 본회의장,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을 순차적으로 확인했다.장현국 의장은 “광교신청사 이전은 지방의회 부활 30년 만에 이뤄지는 역사적 과업”이라며 “내년 2월 신청사에서 2022년 첫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두철미하게 현장을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는 광교신도시 공공청사 경기융합타운 부지 내 3만3,000㎡(지하4층, 지상12층) 규모로 신설된다.경기도의회는 인테리어 작업, 시설 점검 등 마무리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중 신청사로 이전해 2월 중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2021-11-30
  • 장현국 의장, 정(情)으로 담근 김치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30일 동료의원들과 손수 담근 김장을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2021년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김장을 생략하고 전달만 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1,200포기(400통) 김장부터 전달식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졌다.이날 오전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장 나눔행사에는 문경희 부의장(더민주, 남양주3)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상임위원장단과 민들레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의원들은 직접 담근 김장 110통을 수원 청아한 지역아동센터, 남양주 수동면 노인회 등 행사에 참석한 8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나머지 290통은 도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에 추후 전할 계획이다.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로 부득이 생략했던 김장을 올해 2년 만에 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오늘 의원들과 봉사자들이 정(情)을 듬뿍 넣어 담근 김치가 감염병 확산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야 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양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는 2015년 이후 매해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행사’를 진행 중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상임위원장은 정승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더민주, 안산4), 심규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더미주, 안양4), 이은주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더민주, 화성6), 김판수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더민주, 군포4),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민주, 비례), 김명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더민주, 부천6), 박창순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더민주, 성남2), 정윤경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더민주, 군포1), 남종섭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더민주, 용인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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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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