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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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서장 황은식)는 지난 1일 발생한 군포 아파트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공동주택의 관계인에게 화재예방 및 피난시설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여 안전관리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의 최근 5년간 공동주택 화재발생건수는 139건 발생하였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45%로 가장 많고 전기적 요인(36%), 기계적 요인(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주소방서는 관내 126단지 709동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실태 전수조사 ▲옥상 출입문 안전관리 서한문 발송 ▲119소방안전패트롤 집중 단속 ▲옥상 출입문 안내 표지판 배부 등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조병우 재난예방과장은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 위험 요소 제거와 예방활동 등 공동주택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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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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