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국회의원 된 후 4년째 명절과 어버이날 한결같이 찾아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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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24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찾아 큰 절을 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드렸다.
송석준 의원은 20대 이천시 국회의원이 된 후 4년 째 어버이날과 설, 추석 명절 때 빠짐없이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으며,
송석준 의원은 이날도 할머니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세배를 드렸으며,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 감기 조심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고 건강을 기원했다.
나눔의 집은 송의원이 4년 전 처음 방문했을 때 모두 열 분의 할머니들이 계셨는데 그 동안 네 분이 돌아가셔서 현재 여섯 분이 계신다.
나눔의 집은 지난 1992년 마포구 서교동에 개소해 그 간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난 1995년 퇴촌으로 이전해 왔으며, 현재 여섯 분의 할머니들께서 지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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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설 맞아 나눔의 집 찾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께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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