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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5 16:42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지난 12일부터 3일간 동안 제3회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 행락철을 맞아 생활 속에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하여 소방공무원 및 여성의용소방대 30여명을 동원하여 지역축제와 연계로 추진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일상생활 속 안전상식 지도 ▲ 先대피, 後신고 재난대응 패러다임 홍보 ▲ CPR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숙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전반적인 중점 사항들을 병행 홍보하며 진행되었다.
▲ 일상생활 속 안전상식 지도 ▲ 先대피, 後신고 재난대응 패러다임 홍보 ▲ CPR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숙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전반적인 중점 사항들을 병행 홍보하며 진행되었다.
여주소방서 관계자(소방장 김숙)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소방안전체험 부스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 의식 제고와 더불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 ”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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