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수색방면, 추석 이웃돕기 성금
1억 5,000만원 기탁
대순진리회 수색방면(대표 이재여)에서 지난 9월 15일 여주시(시장 이항진)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억 5천만원을 기탁하였다
성금을 전달한 대순진리회 수색방면은 “코로나19 확산이 나아지지 않은 상황에서 추석이 다가와서 더욱 어려운 시간을 보낼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순진리회 수색방면는 작년 12월에도 성금 1억 5천만원을 기탁하였고 명절마다 쌀을 기탁하는 등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대순진리회 수색방면에서 기탁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하여 취약계층 복지사업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