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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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022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모사업에서 ‘성남~광주 간 지방도 338호선 도로확포장 공사’가 선정돼 18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에서 올해 새로 도입해 선정한 것으로 절차에 의해 실시한 평가위원회 심의 결과와 본선에 오른 각 시·군의 기타 도로분야 6개 사업 중 광주시 도로 사업이 최우수로 평가돼 2022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18억6천만원을 도비 보조금으로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성남~광주 간 이배재터널구간 2.24㎞가 2021년 4월 26일 4차선으로 전면 개통됐지만 잔여 사업구간 5㎞는 도비지원 중단으로 인해 보조금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공사에 착수하지 못해 교통체증이 가중되고 있는 구간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예산 일부가 확보됨에 따라 잔여 사업구간 추진에도 다소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편, 광주시 일원 지방도 338호선 잔여 사업구간 중 2공구(탄벌동 군부대 인근~농업기술센터 0.6㎞)는 토지보상 중으로 2023년 4월, 3공구(벌원사거리~탄벌동 군부대 1㎞)는 현재 공사진행 중으로 2022년 4월 각각 준공할 계획이며 나머지 잔여공구(농업기술센터~밭말교차로 3.48㎞)는 보완설계 중으로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 중이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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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모사업 선정, 도비 19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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