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6(월)
 

4월 28일 종영된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제작 지원한 이천시의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높은 시청률만큼 광고효과 또한 톡톡히 거두고 있다. 


 21일 방영된 14화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본방송과 재방송 엔딩 장면에 이천시 농특산물 브랜드 임금님표이천 제작지원 로고를 삽입해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물의 여왕은 한류스타 김수현과 김지원이 주연을 맡아 최근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드라마로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 분) 부부의 3년차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윤상미 사무국장은 “27일, 28일 마지막 2화 많은 시청 바란다.” 면서 “이천시의 임금님표이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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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눈물의 여왕’인기로 이천쌀 홍보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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