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1일 그랜드 웨딩홀에서 이천축협 제43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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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천축협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1부에는 우수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표창, 2부에는 전차회의록 접수, 의결안 심의 및 의결을 진행하여 2023년 결산안 승인과 함께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선출하였다.


이천축협 임영묵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 지난해 경제위기속에서도 예수금 4,078억원,상호금융대출금은 3,689억원, 경제사업량은 1,089억원으로 총 사업량 8,856억원을 달성하여 당기순이익 21억원을 시현 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님, 임원, 대의원님 그리고 내부조직장님 덕분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며 “올해는 이천축협의 숙원사업인 본점 종합청사가 4월에 완공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늘 축협이 축산인의 든든한 버팀목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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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축협, 제 43기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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