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설명절 맞아 어려운 가정에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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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건설㈜(대표 김종훈), 성호건설㈜(대표 박정수)은 지난 6일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홍광래)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거성건설㈜(대표 김종훈), 성호건설㈜(대표 박정수)은 세종대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과 나눔 활동에 매진하며 높은 평판을 얻고 있다.

 

  거성건설㈜ 김종훈 대표와 성호건설㈜ 박정수 대표는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광래 세종대왕 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 받은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은 세종대왕면 희망온누리 계좌로 입금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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