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양평군 소재의 ㈜한미전기(대표 민종현)에서 옥천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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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전기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 기탁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임선진 옥천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한미전기 민종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면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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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전기, 옥천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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