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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장애인 인권·안전 체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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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2 19:55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인권강사 초빙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 17일(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리자, 상담원, 운전원 등 16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장애인 인권·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인권강사(황석우)를 직접 초대하여 진행한 이번교육은 1,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1부는 ‘어우러짐-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통해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부는 체험교육인 ‘특별교통수단 탑승체험’을 통해 직원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특별교통수단 탑승자가 되는 탑승체험을 실시하였다.
교육 및 체험에 참여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직원들은 “그 동안 고객님들이 느끼셨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약자의 특성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교육 및 체험 소감을 밝혔다.
여세현 이사장은 “이번 장애인 인권·안전 체험교육은 함께 그리고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 교육실시 등 장애인 인권 및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인권강사(황석우)를 직접 초대하여 진행한 이번교육은 1,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1부는 ‘어우러짐-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통해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부는 체험교육인 ‘특별교통수단 탑승체험’을 통해 직원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특별교통수단 탑승자가 되는 탑승체험을 실시하였다.
교육 및 체험에 참여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직원들은 “그 동안 고객님들이 느끼셨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약자의 특성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교육 및 체험 소감을 밝혔다.
여세현 이사장은 “이번 장애인 인권·안전 체험교육은 함께 그리고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 교육실시 등 장애인 인권 및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