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서광범 자유한국당 여주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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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주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나름대로 시민들의 부름에 만족하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하면서 여주시의 현안문제와 발전에 대해 모색하면서 의정 활동에 전력투구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
이제 1년 동안 여주시의원으로 재임을 하면서 시민들의 민원청취와 더불어 민의를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시키고 나아가 시민이 행복한 삶의 질 높은 여주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더욱더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해 민의를 수렴하면서 시민들의 봉사자이자 대변인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 다 할 것입니다.
시의원은 당리당략을 떠나 집행부를 견제와 감시하라는 시민의 바램을 다짐하면서 일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여당과 야당으로 나뉘어 볼 성 사나운 모습을 보이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여주시의회의 여대야소 구조 속에서 일련의 사태들을 되짚어 보면 기초 단체에서 정당을 내세우며 안타까운 숫자놀음식의 밀어붙이기식의 무리한 운영에 대한 한계를 새삼 느끼면서 진정한 시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의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계획하면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서광범 자유한국당 여주시의원.
특히 4대강 보 중 여주의 3개 보 만큼 제대로 설치된 보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보로 인한 문제점도 있겠지만 득이 더 많다고 보기 때문에 철거를 한다는 것은 국가적 큰 예산 낭비라고 확신 합니다.
계획에서 시작하여 설계 건설 과정을 거치기까지는 국가의 기간산업으로 수많은 인재들의 검토를 거쳐 국민의 세금인 1조원의 건설비용을 들여 완공하여 사실상 오늘날까지 어떠한 문제와 단점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야말로 여주시민들의 이로움을 선사하는 남한강의 3개보를 해체한다면 대략 3천억 이상이 소용되리라 예상됩니다.
그동안 농업용수의 이용, 풍부한 어족으로 인한 어촌계의 생업, 홍수예방, 수려한 경관, 수력발전의 유용성 등등 여주의 3개 보의 장점은 단점보다 더 의미가 큽니다.
따라서 여주시민들의 전수 설문조사를 통해 그 의견이 환경부에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시의원은 당리당략을 떠나 집행부를 견제와 감시하라는 시민의 바램을 다짐하면서 일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여당과 야당으로 나뉘어 볼 성 사나운 모습을 보이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여주시의회의 여대야소 구조 속에서 일련의 사태들을 되집어 보면 기초 단체에서 정당을 내세우며 안타까운 숫자놀음식의 밀어붙이기식의 무리한 운영에 대한 한계를 새삼 느끼면서 진정한 시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의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계획하면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서광범 여주시의회의원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7기 서광범의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여주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항상 대화와 소통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솔선수범을 하면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에게 다가가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 펴고 여주시 발전을 위해 초석을 다지는 시의원 될 터
시의원은 소속정당 떠나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역할 충실히 하면서 상생해야
여주시 3개 보의 역할 장점만 있어 철거를 한다는 것은 국가적 큰 예산 낭비

1,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여주시의회의원으로 인사를 한다면?.
항상 여주시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하나로 신문을 통해 인사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여주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나름대로 시민들의 부름에 만족하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하면서 여주시의 현안문제와 발전에 대해 모색하면서 의정 활동에 전력투구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
이제 1년 동안 여주시의원으로 재임을 하면서 시민들의 민원청취와 더불어 민의를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시키고 나아가 시민이 행복한 삶의 질 높은 여주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더욱더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해 민의를 수렴하면서 시민들의 봉사자이자 대변인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 다 할 것입니다.  
 2, 본격적인 4년간의 임기에 접어들었는데 앞으로 의정 목표와 방침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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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의회에 등원하여 1년이 되는 시점에서 보면 의욕과 열정이 앞섰지만 돌아보면 정말 시민을 위해 무엇을 했나 하고 생각에 좀 더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정 목표와 방침이라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항상 대화와 소통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솔선수범을 하면서 의정활동에 전념 할 것입니다.
이제 남은 임기 동안에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에게 다가가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펴고 또한 여주시 발전을 위해 초석을 다지는 시의원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3, 여주시의회의원으로 재임하면서 소감을 밝힌다면?
시의원은 당리당략을 떠나 집행부를 견제와 감시하라는 시민의 바램을 다짐하면서 일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여당과 야당으로 나뉘어 볼 성 사나운 모습을 보이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여주시의회의 여대야소 구조 속에서 일련의 사태들을 되집어 보면 기초 단체에서 정당을 내세우며 안타까운 숫자놀음식의 밀어붙이기식의 무리한 운영에 대한 한계를 새삼 느끼면서 진정한 시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의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계획하면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4, 2019년 상반기 행정사무 감사 하면서 문제점과 앞으로 여주시정 비전을 제시한다면?
행정사무감사는 자료 제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며 평소 1년 동안 민원이나 기사자료 또는 의원 각자가 관심 있는 부분을 미리 자료를 확보하여 준비해야합니다.
개인적 의견이나 미래의 계획에 대해 감시하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여주시정은 이항진 시장이 추구하고 있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말이 아니라 시민이 피부를 느낄 수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1년을 준비기간으로 보냈다면 남은 3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기간으로 설정하여 눈에 보이는 사업 추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5, 여대야소 여주시 의회 구성 속에서 행정기관과 의회간의 역할과 앞으로 추진 할 사항은?
앞서서 말했듯이 시의원은 소속정당을 떠나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 본연의 임무를 무시하면서 계속 여소야대의 분열된 상황이 계속 연출된다면 시민을 등을 돌릴 것이 분명합니다.
6, 여주시의회 여야 시의원들과 상생과 화합에 대해 계획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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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의 슬로건은 “소통과 혁신”이다.
슬로건에 맞게 의원들끼리 대화와 협력으로 소통한다면 불협화음은 줄어드리라 봅니다. 특히, 여성의원들이 많다보니 섬세한 면이 많으므로 이런 장점을 잘 살리면 여주시의 살림살이도 잘 챙기리라 믿습니다.
7, 4대강 보 해체를 반대하고 있는데 문제점과 대안과 신념을 밝힌다면? 
4대강 보 중 여주의 3개 보 만큼 제대로 설치된 보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보로 인한 문제점도 있겠지만 득이 더 많다고 보기 때문에 철거를 한다는 것은 국가적 큰 예산 낭비라고 봅니다.
무려 1조원의 건설비용이 들어갔는데 해체한다면 대략 3천억 이상이 소용되리라 예상됩니다.
농업용수의 이용, 풍부한 어족으로 인한 어촌계의 생업, 홍수예방, 수려한 경관, 수력발전의 유용성 등등 여주의 3개 보의 장점은 단점보다 더 의미가 큽니다.
따라서 여주시민들의 전수 설문조사를 통해 그 의견이 환경부에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8, 일자리 창출과 시민 소득증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다면?
일자릴 창출은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조성하여야 합니다.
여주시 노인인구는 여주시 인구의 20%를 차지하게 되어 초고령 노령화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분들의 일자리를 적극 조성하여야 합니다. 마을마다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품목을 찾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면 어르신들 자살율도 낮아지게 되고 사회적 참여도 늘어나리라 봅니다.
여주시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기업유치 등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아울러 모색하여야 할 것입니다.
9. 여주시의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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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표적 축제로는 오곡나루축제, 도자기축제, 흥천남한강벚꽃축제, 금사참외축제가 있고 전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가남장터문화 축제 등이 있으며 상백리 보리축제가 있습니다.
각 축제의 장.단점이 많지만 여주를 알리는 홍보가 부족한 부분도 있고, 주차장 문제와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국내의 대표적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 홍보로 문화와 역사를 아우르고 민.관이 합동해서 협력하여 아이디를 창출하다보면 전국 축제로 발전하리라 확신합니다.
10, 앞으로 여주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여주시는 양평보다 인구가 전년부터 역전하여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관내 학교를 명문화하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하다보면 인구는 다시 늘어나리라고 봅니다.
천혜의 남한강을 가진 이 좋은 환경과 살기 좋은 여주로 만든다면 인구의 유출방지와 유입확대는 저절로 해결되리라 봅니다.
시민 행복은 생활이 안정되면 저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1, 여주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여주는 도농복합도시로 특히 명품 농산물을 육성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여 판매하면 농업인 소득이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소외된 계층에 대한 발굴과 적극적 지원도 필요합니다.
여주에 가면 여기 공무원들이 친절하고 배려를 잘하고 모든 민원에 적극 도움을 주는 시민 우선 정책을 펴는게 시민 우선정책이라고 봅니다.
12, 여주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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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농사를 짓다 시의원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농업인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농산물 생산은 농민이 하고 판매와 유통은 농협이나 시에서 적극 참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주의 쌀을 과감한 품종 전환으로 소비자들 입맛을 맞추었고 고구마, 가지, 참외 등 여주 농특산물의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생산하고 판매하여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 지역 생산물을 이 지역에서 소비하고 판매가 하락시에는 농산물 원가를 보전해주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13, 취임과 더불어 시민들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시민들이 애독하는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하나로 신문을 더욱 사랑해주시고 저 역시 애독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실망하지 않도록 여주시 발전을 위한 작은 초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이 곧 하늘이라는 글을 명심하며 또한 초심을 잃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14,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본인의 생활신조는 신뢰와 배려입니다. 집안의 가훈은 易地思之“역지사지” 로 정해서 나보다 남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사항은 학원경영을 하고 있는 안사람과 경찰인 첫째 딸, 그리고 올해 농협에 취직한 둘째 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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