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합병권고 부실농협에서 6년연속 우수농협 발돋움
2017/09/25 22: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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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시설 2018년 1월말 준공 최상의 편의 제공토록 할 계획
황 경우 마장농협조합장
황경우.jpg
어릴 적 심훈의 소설 상록수를 감명 깊게 읽은 후 4-H클럽 활동을 통하여 농촌운동에 참여하면서 낙후된 농촌의 미래를 위하여 꿈을 키워왔던 것이 현재 조합장직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면서 가난한 농촌과 빈곤 속에 묻혀있는 농민을 위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면 무슨 일이든 주저하지 않고 투신하는 것이 저의 사명으로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개발지역내 농협이 존치되어 수용되는 경우는 농업협동조합의 56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마장농협 조합원님들이 이루어낸 성과이며 우리농협의 자랑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불굴의 의지로 얻어낸 터전 위에 우리 농협의 백년대계를 위한 금융, 복지, 문화공간 등 2,658제곱미터의 다양한 시설과 하나로마트 1,762제곱미터로 총건평 4,420제곱미터의 지상4층의 종합시설을 2018년 1월말 준공 예정으로 내년 설 명절 전 조합원님들과 고객 모든 분들께 새롭고 차원 높은 최상의 편의를 제공토록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우리 마장농협의 종합청사 신축과 함께 크게 밝은 빛을 내는 마을이라는 상징으로 헤일로시티인 마장지구 택지개발이 완성될 시 마장지역은 더 이상 낙후된 농촌지역이 아니라, 향후 2~3년 내 인구 증가와 함께 읍 지역으로 승격되리라는 벅찬 기대와 함께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농 복합형 전원도시로 거듭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황경우조합장.
2004년 마장농협조합장에 취임할 당시 우리농협은 경영 악화되어 농협중앙회에서 합병권고를 받을 정도로 대표적인 부실농협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조직체제 정비, 예수금 및 대출금 확대추진, 자기자본 확충을 위한 출자금 증대운동, 농업인 영농편익을 위한 지도사업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종합업적평가에서 6년연속 우수농협으로 선정되었고 2010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는 농촌3그룹에서 전국2위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도 상호금융대상 수상, 농산물유통개혁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4년부터 7년연속 클린뱅크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존 우리농협은 명산인 도드람산을 중심으로 하여 원을 그리며 구성되어있는 지역으로 연면적 (52㎢), 농경지 (11㎢), 인구 1만명을 조금 상회하고 있는 조용한 농촌형 농협입니다.
택지개발과 함께 주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따라 우리농협도 미래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재설정하고 핵심역량을 개발하여 향후 도래할 도·농 복합형 전원도시건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마장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은 물론, 1,500여 조합원의 실익 극대화에 앞장서는 농협으로 거듭나며,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중심 종합금융센터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농업인 조합원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하여 농약, 비료, 영농자재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무상 내지 저가로 공급하여 조합원님들이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판매까지도 농협이 책임질 수 있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연재 하고 있는 바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황 경우 마장농협조합장의 대담을 통해  황조합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평가와 검증과 사회봉사자로 정평있는 현 황 경우 마장농협조합장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사회와 마장농협의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저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핵심역량 개발 도·농 복합형 전원도시건설 능동적 대처 마장지역 발전 중추적인 역할과 1,500여 조합원의 실익 극대화와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 경제중심 종합금융센터로 자리매김 해 일등 마장농협 될 터
8년간 피눈물 노력 끝 마장농협 존치 조합원 자산 경제적 가치 크게 기여
조합원이 원하는 농협 행복한 농협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농협 만드는 것

1.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개인소개 및 농협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마장농협 조합장 황 경우입니다. 하나로 신문 독자 여러분들과 지역주민 모든 분들께 그 동안 농협 사업에 많은 협조와 이용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장농협은 명산인 도드람산 인근에 위치한 이천시의 관문으로 영동고속도로의 덕평 TG와 중부고속도로의 서이천 TG가 위치하고 42번국도가 관통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대단위 쇼핑몰인 롯데아울렛과 특전사 이전으로 새로운 소도시가 건설되고 있는 각광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올해도 풍년농사와 더불어 풍요로움이 넘쳐나기를 기원 드립니다.
2.현 마장농협 조합장으로 재임하면서 부실농협 합병권고에서 시작 우수농협으로 탈바꿈한 쾌거에 대한 성공의 비결과 특별한 계기와 계획이 있으시다면 밝혀 달라?
어릴 적 심훈의 소설 상록수를 감명 깊게 읽은 후 4-H클럽 활동을 통하여 농촌운동에 참여하면서 낙후된 농촌의 미래를 위하여 꿈을 키워왔던 것이 현재 조합장직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면서 가난한 농촌과 빈곤 속에 묻혀있는 농민을 위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면 무슨 일이든 주저하지 않고 투신하는 것이 저의 사명으로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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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어려움도 최선을 다할 때 “불가능은 없다”는 의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심어주며 협동운동의 선구적 역할을 하는 것이 참된 봉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른 새벽 시간부터 들판의 영농현장과 마을을 돌아보면서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농민조합원들과 대화를 통해 농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마음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며 농민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 생각하며, 농민조합원이 원하는 농협 농민조합원이 행복한 농협, 농민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농협을 만드는 것입니다.
3.마장농협 여·수신 규모와 조직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해달라?
마장농협은 현재 예수금 1,270억, 대출금 1,030억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의 최고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벼를 전량 수매 및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농업인의 영농자재 공급 사업으로 45억원, 생활물자 공급을 위한 하나로마트 사업은 71억원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마장농협 임직원의 혼신의 노력과 또 우리 조합님들의 적극적인 농협사업 전이용이 있어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마장농협은 본점, 하나로마트, 미곡종합처리장, 주유소, 영농자재백화점, 농기계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은 조합장, 상임이사를 포함하여 40명과 26개 영농회·부녀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4.마장농협 조합장으로 도시계획과 더불어 본점과 하나로마트를 신축하고 있는데 추진현황과 규모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개발지역내 농협이 존치되어 수용되는 경우는 농업협동조합의 56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마장농협 조합원님들이 이루어낸 성과이며 우리농협의 자랑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불굴의 의지로 얻어낸 터전 위에 우리 농협의 백년대계를 위한 금융, 복지, 문화공간 등 2,658제곱미터의 다양한 시설과 하나로마트 1,762제곱미터로 총건평 4,420제곱미터의 지상4층의 종합시설을 2018년 1월말 준공 예정으로 내년 설 명절 전 조합원님들과 고객 모든 분들께 새롭고 차원 높은 최상의 편의를 제공토록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우리 마장농협의 종합청사 신축과 함께 크게 밝은 빛을 내는 마을이라는 상징으로 헤일로시티인 마장지구 택지개발이 완성될 시 마장지역은 더 이상 낙후된 농촌지역이 아니라, 향후 2~3년 내 인구 증가와 함께 읍 지역으로 승격되리라는 벅찬 기대와 함께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농 복합형 전원도시로 거듭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5.조합장의 역할에 대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가장 중요한 점은 조합원님의 욕구를 잘 파악하여 조합 운영에 우선순위로 반영하며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한편 조직의 구성원인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명랑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주며, 직원들 각자 능력 및 성향을 감안 적재
적소 업무분장을 통하여 경영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휘하는 중요한 직책이라 생각합니다.
마장농협과 조합원에 대하여 무한책임을 지고 있는 대표자로서 일등농협의 구현을 위하여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하여 전 조합원들을 한마음으로 묶고 단합시키고자 노력할 때 비전이 현실화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농협의 리더로서 농업인 조합원에 대하여 무한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직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조합원님들의 믿음과 신뢰를 형성하고 이로 인해 우리 마장농협과 농민조합원님들이 함께 성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마장농협 조합장으로 가장 기억에 남고 자신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과 공적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2004년 마장농협조합장에 취임할 당시 우리농협은 경영 악화되어 농협중앙회에서 합병권고를 받을 정도로 대표적인 부실농협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조직체제 정비, 예수금 및 대출금 확대추진, 자기자본 확충을 위한 출자금 증대운동, 농업인 영농편익을 위한 지도사업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종합업적평가에서 6년연속 우수농협으로 선정되었고 2010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는 농촌3그룹에서 전국2위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도 상호금융대상 수상, 농산물유통개혁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4년부터 7년연속 클린뱅크로 선정되었습니다.
가장 기억나고 꿈속에서 조차 잊지 못할 일은 8년간의 노력 끝에 얻어낸 농협시설부지 관련  「택지개발 업무처리지침 개정」 이라는 농림식품부장관의 회신을 받을 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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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사령부 이전 계획이 확정되면서 택지개발과 더불어 우리 마장농협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전의 기회가 되리라 한껏 기대를 하였으나, 농협도 보상을 받고 떠나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에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절망감에  수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내며 대책 마련에 고심했던 기억이 역력합니다.  
  『盡人事待天命』이라고 했지요.  농협은 정부로부터 수임 받은 많은 농정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라는 점 등을 부각시키며 조합원의 서명을 받아 국민권익위원회, 국토해양부, 국회, 국토해양위 등 각계각층에 찾아다니며, 8년간의 피 눈물 나는 노력 끝에 마장농협이 간절히 바라던 “ 택지개발 업무처리지침 개정”의 뜻을 이루어 낼 수 있었고, 그곳이 바로 지금 신축
중인 종합시설 현장입니다. 절박함이 있어 가능했던 존치결정은 마장지역의 심장부로서 우리농협 자산의 경제적 가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7,앞으로 마장농협 운영방침과 계획 밝힌다면?
기존 우리농협은 명산인 도드람산을 중심으로 하여 원을 그리며 구성되어있는 지역으로 연면적 (52㎢), 농경지 (11㎢), 인구 1만명을 조금 상회하고 있는 조용한 농촌형 농협입니다.
택지개발과 함께 주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따라 우리농협도 미래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재설정하고 핵심역량을 개발하여 향후 도래할 도·농 복합형 전원도시건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마장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은 물론, 1,500여 조합원의 실익 극대화에 앞장서는 농협으로 거듭나며,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중심 종합금융센터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8.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특별한 혜택 장려책이 있다면 밝혀달라?
매년 우리농협을 통해 이루어지는 조합원 권익보호 및 장려혜택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우리 농협 임직원이 기본적으로 이러한 활동을 위해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이 가장 혜택이 뛰어난 장려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농협의 조합원인 농민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맡은 바 업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농업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합원의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우리는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우리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행복을 드리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우리의 서비스 정신이 우리 농협 임직원이 드리는 가장 큰 장려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축중인 종합시설을 통해 농업인의 복지 및 문화 부분에 심혈을 기울여 농민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입니다
9.현재 농민 조합원들로부터 산물벼를 수매하고 있는데 수매가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소신을 밝혀 달라?
조합장으로써 가장 고뇌하는 문제가 산물벼 수매가를 결정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늘 농민 조합원 입장에서 농민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농협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산물벼 수매가 결정은 이천시 관내 10개 농협조합장 운영체제인 이천시 조합운영 협의회에서 관내 수도작 생산농가의 의견과 그 해 작황상황 및 쌀 판매가격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신도있는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합심하여 노력하고 았습니다.
전국에서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임금님표 이천 쌀의 명성을 유지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찾는 이천 쌀을 만들기 위해서 관내농협 뿐만 아니라 민관의 노력도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년 수요에 비해 공급이 과잉되면서 전국적인 쌀의 덤핑 판매로 가격이 폭락되어 있는 가운데 이천시 조합운영협의회는 최대한의 농민 조합원들의 산물벼 수매가를 높혀 고소득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농업인 조합원의 시각에서 민감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춰 항상 합리적인 수매가 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양곡사업의 전망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현안사항으로 농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는 경영 마인드가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서 양곡사업의 미흡한 부분을 보전할 수 있는 대안도 신중히 검토해야 할 사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0.농협이 과거 쌀에 대한 선호도로 인하여 효자노릇을 하였는데 현실에서는 반대로 농협의 경영악화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쌀에 대한 특별한 판매정책과 계획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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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사업은 과거 정부에서 실행하다가 포기한 정책으로 이제는 농협의 몫이 되어 전국 모든 조합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쌀값도 농민들을 어렵게 하고 있지만 그나마 쌀 소비량까지 줄어들어 농민들을 더욱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는 현실입니다.
양곡사업을 농민을 위한 농정 그리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현재의 대안은 소비자들이 변하지 않고 선호할 수 있는 미질 향상의 부단한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고, 원가절감을 위하여 통합 RPC의 실현과 유통의 단일화를 통하여 쌀값이 바이어들에 의하여 좌우되기보다 우리 이천지역농협에서 유통가격을 결정하고 수급을 조절할 때 안정된 질서가 유지되리라 봅니다.
보석이란 같은 돌이라도 차별화되기 때문에 가치가 있듯이 임금님표 이천 쌀은 타지역쌀과 분명한 차별화를 통하여 이천 쌀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이천시와 농협 그리고 농민들의 피나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데 진력을 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이천쌀의 브랜드 품종을 개량해야 한다는 제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브랜드 품종인 추청보다 월등한 신품종 개발을 위해서는 우리 이천지역의 토양과 기후 풍토에 걸맞는 품종으로 영농에 원활하여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선호 품종이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과정을 거쳐서 결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1.현재 사회활동과 단체 봉사활동내역을 간단히 소개해달라
현재 마장면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마장체육회 고문,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자문위원,이천시 새마을문고 고문, 수원지방법원 이천시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업인 후계자육성과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하여 조합원자녀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조직인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등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시행하여 지역사회발전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2.하나로신문 독자와 조합원 시민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풍요로운 수확기를 맞아 하나로신문 구독자 여러분과 마장농협 조합원 및 고객여러분 뜻하시는 모든 일이 잘 마무리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는 지난 13년 동안 마장농협과 농업인 조합원님의 실익증대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면이 많고 해결해야 할 당면 업무도 산적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모든 사안을 지난 13년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더욱더 내실 있고 튼튼한 강소농협(작지만 강한농협) 으로  성장 발전시킬 것입니다.
또한 농업인 조합원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하여 농약, 비료, 영농자재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무상 내지 저가로 공급하여 조합원님들이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판매까지도 농협이 책임질 수 있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2018년 새롭게 태어날 마장농협의 신축건물 현장에서 굳게 다짐을 하곤 합니다.
진정으로 농민조합원이 바라고 원하는 농협,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농협, 농업인인 행복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제 인생의 마지막 남은 열정까지 우리농협과 농민조합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13. 본인의 좌우명과 생활신조 그리고 가족사항을 밝혀달라?
“하면된다”는 평범함 진리를 저의 철학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피그말리온법칙처럼 지향하는 목표를 향해 간절한 염원하면서 최선을 다할 때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라 믿고 있으며, 이 세상의 모든 성공이란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집념과 끈질긴 노력을 거쳐 이뤄낸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가족사항으로는 농협의 경영자로서 조합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내조해주는 아내 (박 문 선)와 국내 유명대학 학위를 취득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대에 국가와 사회를 위한 엘리트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큰 아들(황 현 익)과 작은 아들(황 정 익)이 있으며 든든한 두 아들 슬하에 손자(황인성, 황주인)와 손녀(황자유)를 두어 더없이 화목하고 사랑이 가득한 가정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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