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썩철썩 바다야 놀자!
달봄유치원(원장 김혜경)은 17일(금)에 행복한 울타리 방과 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바다야 놀자’라는 주제의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방학 중 행복한 울타리 방과 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벌이가정의 유아들이 오감을 활용하여 바다놀이 활동을 경험하며 부모님과 같이 휴가를 즐기지 못하는 유아들이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을 위해 유치원 내부를 바다와 유사하게 장식하여 유아들이 바다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물고기 잡기, 잠수놀이 및 자유소꿉놀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달봄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바다 체험활동을 통해 폭염에 지친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맞벌이로 휴가를 보내지 못하는 유아들의 학부모 요구사항이 반영된 체험활동이라 더욱 더 뜻깊은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방학 중 행복한 울타리 방과 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벌이가정의 유아들이 오감을 활용하여 바다놀이 활동을 경험하며 부모님과 같이 휴가를 즐기지 못하는 유아들이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을 위해 유치원 내부를 바다와 유사하게 장식하여 유아들이 바다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물고기 잡기, 잠수놀이 및 자유소꿉놀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달봄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바다 체험활동을 통해 폭염에 지친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맞벌이로 휴가를 보내지 못하는 유아들의 학부모 요구사항이 반영된 체험활동이라 더욱 더 뜻깊은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