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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11.28 13:45
부부열정지수 UP !! 우리 가족 행복지수 UP!!
표현과 소통을 위한 부부의 성 프로그램을 통한 부부친밀감강화 워크샵 열려
표현과 소통을 위한 부부의 성 프로그램을 통한 부부친밀감강화 워크샵 열려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정숙)는 지난 11월 28일 보훈회관에서 좋은 부모 되기 프로젝트 “부부친밀감 강화 워크샵”을 운영하였다.
이번 사업은 교과부의 지원을 받아 양평군 주최하며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지역단위 학교폭력 예방?근절활동지원사업」중의 하나이다.건강한 가족 문화와 소통하는 성문화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 사업으로 본 사업을 통해 양평의 학부모들이 부부로서 서로 공감하며, 나와 상대방에 대해 알아차림으로 더 친밀한 부모가 되기를 연습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샵은 부부들이 소통할 수 있는 주제들 중 성에 초점을 두어 “표현과 소통을 위한 부부의 성” 이라는 부제로 운영되었다.부부들은 그동안 표현하기 어려웠거나 억압되었던 성을 주제로 한 상황극, 성을 통한 소통에 걸림돌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하고 표현해보는 포럼, 부부간 친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체 감수성 훈련하였다.또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성 인식이나 성문화에 대한 점검 및 건강한 소통으로서의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주제 강의 등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하여 성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 친밀해지고 소통하게 되었으며 더 이해하게 되어 부부관계가 더 좋아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임정숙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부부친밀감향상워크샵을 통해 청소년의 부모님들이 더 건강해지고, 더 행복해져서 그 영향이 청소년에게 흘러가기를 기대한다”면서 향후 방학을 앞 둔 청소년들의 자발성과 또래관계능력향상을 위한 “ 친구와 함께 하는 자유여행” 을 12월 22~23(1박2일)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과부의 지원을 받아 양평군 주최하며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지역단위 학교폭력 예방?근절활동지원사업」중의 하나이다.건강한 가족 문화와 소통하는 성문화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 사업으로 본 사업을 통해 양평의 학부모들이 부부로서 서로 공감하며, 나와 상대방에 대해 알아차림으로 더 친밀한 부모가 되기를 연습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샵은 부부들이 소통할 수 있는 주제들 중 성에 초점을 두어 “표현과 소통을 위한 부부의 성” 이라는 부제로 운영되었다.부부들은 그동안 표현하기 어려웠거나 억압되었던 성을 주제로 한 상황극, 성을 통한 소통에 걸림돌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하고 표현해보는 포럼, 부부간 친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체 감수성 훈련하였다.또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성 인식이나 성문화에 대한 점검 및 건강한 소통으로서의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주제 강의 등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하여 성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 친밀해지고 소통하게 되었으며 더 이해하게 되어 부부관계가 더 좋아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임정숙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부부친밀감향상워크샵을 통해 청소년의 부모님들이 더 건강해지고, 더 행복해져서 그 영향이 청소년에게 흘러가기를 기대한다”면서 향후 방학을 앞 둔 청소년들의 자발성과 또래관계능력향상을 위한 “ 친구와 함께 하는 자유여행” 을 12월 22~23(1박2일)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