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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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54년만에 제2도약을 위해 신성장권역인 사동지구에 로컬푸드 300평과 금융점포 100평 및 창고 100평 이층에는 대회의실등 합계 800평 건축을 추진중인다.
이와같은 제2도약을 위하여 대월농협에서는 부지 2,450평을 매입 하였으며 인허가 절차를 추진중이다.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 따르면 “예수금 5,000억 시대를 열어 조합원께 실익지원을 강화키 위해서는 신성장 권역에 진출하여 신규고객을 유치함은 물론이고 창업하는 초심으로 100년 미래 농협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 라고 말했다.
건설비는 약 9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조감도가 몇가지 형태가 있으니 조합원님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아름다운 건축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며 시대 변화에 맞추워 발전하는 농협 100년 미래 농협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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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제2도약을 위한 시동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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