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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여름맞이 건강챙김 꾸러미’ 전달
광주시 경안동은 7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즉석 삼계탕과 마스크 등을 넣은 ‘여름맞이 건강챙김 꾸러미’를 전달했다. 즉석 삼계탕 200팩(160만원 상당)은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일)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마스크 등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해정‧이선열)에서 준비했다. 김경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역대급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건강챙김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해정·이선열 공동위원장은 “주민화합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경안동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를 대비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빈틈없이 챙겨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연계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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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광주구례향우회, 탄벌동에 온정의 손길 나눠
재경광주구례향우회 정성열 회장 일행은 지난 7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백미 50포(10㎏)와 라면 10박스(1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 향우회장은 “계속된 코로나19 사태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복지사각지대 뉴스를 접하며 회원들이 제2의 고향인 광주를 위해 더 합심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전재현 탄벌동장은 “모두가 고통 분담을 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이때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축년 새해에도 구석구석 도움이 필요한 곳을 잘 살펴 모두가 행복한 우리 고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에 거주하는 구례 출신 28명으로 구성된 향우회는 2019년부터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에는 호우피해로 시름에 잠긴 이웃들을 위해 수재의연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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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절대 반대 집단반발
자연환경 오염 피해를 없도록 하겠다, 사업체 주장 새빨간 거짓말 주장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 81-2번지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위한 한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자 이에 모가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두미1리, 어농3리 소고1, 신갈3리 이장은 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종섭, 이하 반대위)를 구성하여 5일 오후 2시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반대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 성명서 발표했다. 이날 반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예정지 인근에는 모가면 주민 87.2%인 3천805명이 거주하고 인근에는 각종 체육시설과 공원 등 3㎞ 반경에는 방문객이 연간 125만2천여명이 찾는 곳으로 건강권과 행복 추구권 환경권 및 재산권 등에 직접 적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모가면의 자연환경은 면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고 각종 오염이나 난개발로부터 온전히 보존해 후세에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운반 및 보관과정에서 제2차 세균 감염의 위험이 크고 매일 태워지는 48t의 의료폐기물은 소각 과정에서 1급 발암 물질인 다이옥신 소각재 등 환경 오염물질 배출과 창고나 야적장 등 주변에서 발생 되는 침전물이 대기와 인근 하천으로 흘러 모가면 지역경제 위축만이 아닌 이천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연환경 오염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사업체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소각장이 설치되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과 병균 감염의 발생 위험이 매우 크다고 주장 하였다. 이어 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위는 환경유역청을 상대로 수도권수질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친환경 농업기반 파괴하며 이천방문 수도권 시민의 건강·행복 추구권과 환경권을 위협하므로 소각시설 사업계획서를 즉시 반려하라고 요구하면서 앞으로 한강유역환경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중단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반대추진위원회가 발표한 성명서는 한강유역환경청에 전달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는 한강유역환경청에 이 지역은 주민들의 반대가 심하고 환경 등을 이유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보냈다./기동취재반, 권명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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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연공서열 파괴한 공직자 인사가 망사 불만 팽배
2020/10/15 21:09 입력 공로연수 명퇴 기간 3개월 연장 전임국장 퇴임 공석 휴일 인사위원회 개최 이천시 공직자 인사가 원칙과 연공서열이 파괴된 인사가 망사라는 퇴직공직자 및 승진을 앞둔 공직자들 불평불만이 날로 팽배해지고 있는 실정이다.더욱이 4급 서기관 승진의 경우 5급 사무관 근무경력이 4년이 경과 되어야 하는 조건 때문에 이에 사실상 기존 인사원칙 규정대로 공로연수 및 명퇴 시기를 6월 30일 자로 인사를 할 경우 정기 인사는 평상시 1월에서 7월초에 이뤄지던 관례를 서기관 퇴임자 4명이 시설직 1명에 행정직 3명으로 승진적격자는 시설직 3명에 불과하고 행정직은 전혀 없어 엄시장이 사상초유 공로연수와 명퇴를 3개월 연장하기에 이르렀다.이로서 공로연수와 명퇴자들이 9월 25일 퇴임하였고 이어서 서기관 승진 인사가 예측되었으나 5일간 공석으로 업무 공백을 둔 상태에서 승진 적격 개시일인 9월 30일 공휴일에 인사위원회를 급조개최하는 무리수를 두면서 시설직 2명과 행정직 2명 사무관을 전격 승진 발탁 공포하는 촌극이 연출되었다.이에 대다수 공직자들은 이천시 공직자 인사정책이 원칙과 연공서열을 파괴한 특정인 짜맞추기식 독선 인사 행정의 전횡이라는 공직자들의 불평불만이 팽배한 실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 집단시위를 벌이면서 해당 읍장이 행정처리를 하면서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사전 통보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시장에게 읍면장 전면교체 요구하는 사태에 직면하였고 단지 행정민원처리에 전혀 문제점이 없고 기존시설에 대한 행정처리를 하였음에 불구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는 유능한 읍면장을 주민들의 민원을 이유로 교체하여 희생시키는 인사를 강행 공직자들로부터 즉홍 선심 행정이라는 비난과 원성을 사고 있다. 공직자들에 따르면 그동안 엄태준시장은 그동안 민선 7기의 전임 조병돈시장이 무소불위 작위적 인사 전횡이라고 비판을 하면서 투명 정대한 인사정책을 천명하였던 민선 8기 엄태준 이천시장이 정작 승진 인사를 단행하면서 오히려 원칙과 연공서열을 파괴한 공직자 인사 전횡을 저지르고 있다는 퇴직공직자 및 공직자들 사이에 인사가 망사라는 불평불만이 날로 팽배해지고 있어 많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또한, 사실상 공직자들 사이에는 이미 이천시 인사가 핵심공직자 2명과 엄시장 선거 핵심 참모 역할을 하였던 인사와 3인방이 인사를 좌지우지한다는 소문과 함께 지난해 이천시 인사안이 사전에 참모의 술자리에 등장하였다는 소문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그동안 엄시장이 읍면장과 부읍면장과 공조체제를 이뤄 승진기회를 부여한다는 방침을 공표하여 일명 러닝메이트 인사라는 허울 아래 시행되어 이를 추종하였던 공직자들이 사실상 인사시기에 배제되고 있으며 공무원의 꽃이라는 사무관 승진에서 퇴직을 6개월에서 1년 남은 6급 주사들의 승진이 제한 되고 있어 사기가 곤두박질 되고 날로 업무능률이 저하되고 있어 근본대책 마련이 되어야 한다는 공직자들의 목소리가 드높다./기동취재반 권명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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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면농촌지도자 고석희 회장, 사랑나눔 쌀(550kg) 기탁
자신이 직접 재배 수확한 쌀 신둔면 관내 어려운 이웃 위해 전달해 자신이 직접 재배 수확한 쌀 신둔면 관내 어려운 이웃 위해 전달해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연례행사 작은사랑실천 자리매김 이천시 신둔면농촌지도자 고석 희 회장은 지난 21일 관내 어려 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550kg(10kg 55포)을 신둔면 행정복 지센터(면장 우현녀)에 기탁했다. 고석희 회장은 “겨울철 한파와 코로나19로 지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 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우현녀 면장은 “직접 정성 으로 재배한 쌀을 매년 어려운 이 웃들에게 기탁해주신 것에 항상 감사하며, 따뜻한 온정이 담긴 쌀 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 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둔면농촌지도자회 고석 희 회장은 자신이 땀과 노력으로 직접 농사지은 쌀을 2002년부터 작은사랑의 실천으로 시작해온 쌀 기탁행사는 올해로 19년 동안 연 례행사의 하나로 쌀을 신둔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 탁 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에 솔선수 범하여 참여하는 등 지역 사랑에 항상 앞장서고 있다. /권명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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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에 소외계층 이웃돕기 나눔 줄이어
광주시 곤지암읍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곤지암읍 바이크 동호회는 지난 10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11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곤지암읍 소재 회향선원에서 백미 50포(500㎏·13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한, ㈜세준푸드에서도 식혜음료 45박스(1천80개)을 전달했으며 초월읍 소재 ㈜부흥건설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방역용 마스크 1천장을 기탁했다. 이에 대해 이용호 곤지암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과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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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수익금 500만 원 기탁
- 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가‘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인 성금 500만 원을 탄벌동에 기탁하며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했다. 탄벌동 새마을회는 지난 26일 목현동 해와달에서 방세환 광주시장, 탄벌동 기관단체장, 새마을회원 및 주민을 비롯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여러 후원단체로부터 기증받은 건어물, 의류, 다육 식물, 참기름, 과자뿐 아니라 노영재 미강요 광주왕실도자기 명장의 도자기 6점 등의 물품과 새마을회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김순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와 함께 뜻을 모아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단체에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탄벌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주민들 덕분에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배려·연대의 새마을운동 시대정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세환 광주시장은“이번 바자회가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는 계기가 되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탄벌동 새마을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이웃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사랑의 빨간 밥차, 김장 담그기, 탄소중립 캠페인, 자원순환 클린데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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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수익금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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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회, 광주시 신현동과 능평동에 이웃돕기 성금 각각 100만원 기탁
- 광주시 신현‧능평지역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모임인 ‘창우회’는 13일 광주시 신현동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각각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원비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최충환 창우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도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석영식·박기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신현‧능평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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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회, 광주시 신현동과 능평동에 이웃돕기 성금 각각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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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육상연맹, 쌀과 라면 기탁으로 이웃 사랑 실천
- 광주시 육상연맹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4포(10㎏) 및 라면 1천400개(178만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대희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과 부회장, 사무장, 감사, 선수단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탁 물품은 지난달 28일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모인 후원 물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한대희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쌀과 라면을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윤해정·이정한 공동위원장은 “광주시 육상연맹의 이‧취임식에서 모인 물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경안동의 취약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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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육상연맹, 쌀과 라면 기탁으로 이웃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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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노인회 김종배 분회장, 성금 50만 원 기부
- 광주시 오포2동(허미정 동장)은 지난 26일 오포2동 노인회 김종배 분회장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종배 분회장은 수년간 지속해서 오포2동에 성금을 기부해 오며 고령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깊은 관심을 표해왔다. 허미정 동장은 “기부해 주신 성금은 오포2동의 취약계층 가정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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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노인회 김종배 분회장, 성금 5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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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대표 정행순, 저소득 가구에 정기적인 후원
- 농업회사법인 (주)해밀 정행순 대표의 남모를 선행 실천이 전해져 이웃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해밀(소재지 가남읍 신해리)은 2007년에 설립되어 17년동안 고품질의 계란을 생산하고, 가공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다. 정행순 대표는 지역사회에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며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조손가정과 자매결연을 맺어 후원을 약속하였는데 이후 꾸준하게 교류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초등학생 2명의 학습지원과 치과진료 연계, 공과금 납부 등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지원하였고 올해에도 겨울 난방비를 후원하는 등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복환 가남읍장은 “이웃을 향한 온정으로 남몰래 선행을 실천해 주시는 ㈜해밀 정해순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자세로 이웃을 돕고 있는 분들이 있어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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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대표 정행순, 저소득 가구에 정기적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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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명보건설, ㈜성건으로부터
- 지난 13일(화) 대신면행정복지센터(면장:장홍기)는 여주지역 전문공사업체인 ㈜성건·명보건설으로부터 이웃돕기성금 100만원(각 50만원)을 기탁받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성건·명보건설 대표는 “고물가‧고금리 등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홍기 대신면장은 “대신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주신 마음을 잘 헤아려 어려운 주민들을 잘 살펴보고 적절한 곳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 받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은 대신면 희망온누리 계좌로 입금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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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명보건설, ㈜성건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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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탁구 동호회, 설 명절 맞이 백미 300kg 기부
- 양평군 강상면 탁구 동호회(회장 이상용)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7일 강상면사무소에 백미 300kg을 기부했다. 이상용 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에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자 동호회 회원 일동이 백미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석 강상면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강상 탁구 동호회 회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기부해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상면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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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탁구 동호회, 설 명절 맞이 백미 300kg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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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진 시몬스와 대원고속의 기부
- 매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기업이 있다. (주)시몬스(대표 안정호)와 (주)대원고속(대표 허상준)이 바로 미담의 주인공이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슬로건으로 친숙한 (주)시몬스는 2003년 백미(10kg) 1,500포 기탁을 시작으로 21년째 이천시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을 이어왔다. 2018년 9월부터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등의 전자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전기밥솥 106대(4,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여객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대원고속 역시 2002년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22년째 기탁을 이어왔다. 올해도 6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하여 이천시 소외계층에게 따듯한 명절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이어진 시몬스와 대원고속의 꾸준한 기부 덕분에 이천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풍족해졌다”고 화답하였다. 기탁된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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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진 시몬스와 대원고속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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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머티리얼,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5천만원 기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코스닥 상장사 탑머티리얼(대표이사 노환진)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위한 기탁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탑머티리얼에서 추진한 기탁금을 가지고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및 보호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천시는 아동·청소년 그룹홈인 ‘라엘의집’과 ‘해오름터’, 그리고 여성청소년 단기 쉼터인 ‘나르샤’ 등을 운영 중이다. 기탁금 5,000만원은 이들 그룹홈과 쉼터에서 생활하는 약 30명과 기타 이천시 관내 소외계층 약 20명 △건강 먹거리 지원, △맞춤형 생필품 지원, △여가 및 문화 지원, △자기계발을 통한 진로탐색 교육 기회 제공이 가능한 규모다. 탑머티리얼의 노환진 대표는 “이천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계층에의 지원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탑머티리얼은 이천시에 소재한 이차전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과 전극 소재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노환진 대표이사는 지난 2022년도에도 이천시에 이웃돕기성금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지진피해 구호 성금 약 1억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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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머티리얼,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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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면 ㈜시몬스‘행복한 동행’이웃사랑 성품 기탁
- 지난 7일 모가면 소재의 ㈜시몬스(대표 안정호)에서 전기밥솥 12대(500만원 상당)를 모가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성품을 기탁하였다. ㈜시몬스는 모가면 신갈리 소재의 기업체로, 10여년 전부터 명절을 맞아 모가면민을 위한 꾸준히 기탁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번 기탁품은 전기밥솥으로 설 연휴를 모가면민(취약계층) 마음의 온도를 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기탁식에서 이종성 부사장은 “추운 겨울 모가면민들과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 모가면민 취약계층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시몬스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수행 모가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모가면민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소중한 뜻이 우리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배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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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면 ㈜시몬스‘행복한 동행’이웃사랑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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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원산업개발, 광주시에 참치 선물 세트 350개 기탁
- (주)대원산업개발 이근배 대표는 지난 6일 광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참치 선물 세트 350개(2천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주)대원산업개발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5천여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광주시의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참치 선물 세트 350개를 기탁했다. 이 대표는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 넘치고 행복한 설 명절을 선물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외계층에게 훈훈한 명절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참치 선물 세트는 주신 분의 온정을 담아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소중히 배부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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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원산업개발, 광주시에 참치 선물 세트 350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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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소외된 이웃 위한 따뜻한 후원 이어져
- 설날을 맞아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지사는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한, 신현동에 소재한 신성전원교회에서는 따뜻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저소득 가정에 생필품 100세트를 후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초월 역전국밥 본점 김명환 대표는 명절에 홀로 지내는 이웃을 위해 국밥 50세트를 지원해 온정을 나눴다. 이에 대해 센터 관계자는 “명절에 잊지 않고 다양한 후원을 하는 지역사회 기관 덕분에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보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전문사례관리 기관으로 남부권(오포1·2동·능평동·신현동·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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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소외된 이웃 위한 따뜻한 후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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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리순복음교회, 광주시 광남1동 취약계층 위해 라면 160박스 기탁
- 양무리순복음교회는 지난 6일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60박스(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광남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교회의 연말 모금행사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한승 담임목사는 “광남1동 이웃들이 새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을 위해 준비한 물품이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배오혁 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양한승 목사님을 비롯한 150여명의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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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리순복음교회, 광주시 광남1동 취약계층 위해 라면 16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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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애향동우회, 단월면에 성금 50만원 기탁
- 양평군 단월애향동우회(회장 최영길)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단월애향동우회는 과거 양평군 단월면에 연고를 갖고 있었던 단월면을 사랑하는 관내·외 거주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이다. 단월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모임과 단월초·중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영길 회장은 “단월애향동우회 이름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 지역에 어렵게 지내 시는 분들이 웃음을 잃지 않도록 도와 행복을 나누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호일 단월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따뜻한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단월면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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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애향동우회, 단월면에 성금 5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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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메르헨어린이집, 용문면에 따뜻한 나눔 실천
- 양평군 메르헨어린이집(원장 김경원)은 지난 5일 용문면사무소(면장 권용진)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만원과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라면 180봉지와 컵라면 16개는 5일 열린 어린이집 재롱잔치 입장료를 대체해 모은 것으로, 여기에 메르헨어린이집 유승관 대표자가 성금을 보탰다. 김경원 메르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 손으로 마련된 행사에 어른들이 기꺼이 기부에 동참했다”며 “소중한 기부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메르헨어린이집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라면은 관내의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행복나눔사업으로 지정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문면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 10개의 사업으로 분배되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행복꾸러미, 행복나눔 냉장고, 행복한 방방만들기, 마음 든든 장학금 등으로 관내 저소득 주민들께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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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메르헨어린이집, 용문면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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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광주수도지사, 설맞이 복지사각지대 소외 및 취약계층 지역 명절물품 나눔행사
- K-water(한국수자원공사) 광주수도지사(지사장 김상우)는 2. 7일(수) 오전 11시 , 설맞이 복지사각지역 소외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광주시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센터장 박양숙)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역 소외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떡국과 과일등(100만원 상당)를 전달하여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나누었다. 특히 K-water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단체인 ‘광주사랑회’가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공제하여 조성한 ‘물사랑 나눔펀드’를 통해 100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광주수도지사는 이번 후원금 지원 외에도 “농촌지역주민 새참 나눔행사” “사업구역내 어른신들과 효나눔 행사” “ 복지사각 지대 소외계층 어르신 추억만들어 드리기 영화관람” 등 지역 내 소외계층과 이웃들을 대상으로 유·무형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김상우 K-water 광주수도지사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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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광주수도지사, 설맞이 복지사각지대 소외 및 취약계층 지역 명절물품 나눔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