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중, 다문화 공감교실
“다문화 이해와 체험의 날”
곤지암중학교(교장 김회만)는 2020년 11월 18일 1학년 학생과 다문화 예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인식을 위해 다문화 이해 교실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인식 개선, 문화 다양성 이해 등 다문화 사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각국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다문화 공감교실”은 이론적인 지식은 물론, 다문화 체험 나라 6개국(캄보디아, 베트남, 싱가폴, 중국, 대만, 몽골)의 생활모습까지 알 수 있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한 학생은 “어머님이 베트남 분이시라며 베트남 선생님이 오셔서 알려주시니 훨씬 집중이 잘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회만 교장은 “다문화 공감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건전한 다문화 사회를 조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인식 개선, 문화 다양성 이해 등 다문화 사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각국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다문화 공감교실”은 이론적인 지식은 물론, 다문화 체험 나라 6개국(캄보디아, 베트남, 싱가폴, 중국, 대만, 몽골)의 생활모습까지 알 수 있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한 학생은 “어머님이 베트남 분이시라며 베트남 선생님이 오셔서 알려주시니 훨씬 집중이 잘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회만 교장은 “다문화 공감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건전한 다문화 사회를 조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