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정병국 새누리당 여주 양평 경선 후보자(4선 현 국회의원 전,문화체육부장관)
정병국.jpg
여주·양평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지금의 정병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여주·양평 주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며 중단 없는 발전으로 더 큰 여주·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집권 여당의 책임 있는 중진의원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5선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개혁을 주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만 높이는 정치가 아닌, 국민 행복을 높이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선수를 쌓는데 크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적 비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우리 정치현실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대한민국을 절망과 좌절에 빠져 들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속에서 내수와 수출의 동반 부진을 겪고 있으며 1,200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와 20%에 이르는 청년실업으로 성장의 동력을 잃고 있습니다.
저 출산, 인구감소, 중산층붕괴, 경제위기, 사회분열과 북 핵 위협까지 우리 국민들께서 희망을 찾을 곳이 없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대한민국의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개혁과 변화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정병국 국회의원.
1958년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출생당시 여주군 개군면) 부리에서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978년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하여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다 구속되어 투옥과 군 입대의 선택 앞에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만기전역 하였습니다.
2000년 제16대 국회에 입성하여 주민들의 한결 같은 지지와 사랑으로 제19대 국회까지 내리 4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새 정치 수요모임, 미래연대 등을 구성하여 정치쇄신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사무총장, 국회 상임위원장을 역임 하였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며 청와대와 국회, 행정부와 중앙당에서의 경륜을 쌓아왔습니다.
산골소년 정병국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그리고 투옥을 피해 도망 다니던 운동권 학생 정병국을 4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 정병국,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구설수에도 오르지 않고 정치의 정도를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유권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두렵게 생각하며,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대한민국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저 정병국,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처럼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은 국민의 삶에서 나 온다”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20대 총선 출마예비후보자들을 검증하기 위해 정봉영 본지 발행인과 정병국 새누리당 여주 양평 경선 후보자와 대담을 통해 후보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유권자들에게 가감없이 게재 올바른 평가와 검증 이사회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은 국민의 삶에서 나 온다”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한 의정활동 펼칠 터
주민들 자존심 지키며 중단 없는 발전으로 더 큰 여주·양평 만들 터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대한민국 희망과비전 제시하는 정치 펼칠 터
1. 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개인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하나로신문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여주·양평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병국 입니다.
저는 1958년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출생당시 여주군 개군면) 부리에서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978년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하여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다 구속되어 투옥과 군 입대의 선택 앞에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만기전역 하였습니다.
해병대 제대 후에도 계속된 민주화 운동으로 다시 한 번 구속의 위기에 처한 저는 ‘민추협’소속 변호사들의 도움으로 집행유예로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이 인연을 통해 통일민주당 총재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관 까지 역임하였습니다.
이후 2000년 제16대 국회에 입성하여 주민들의 한결 같은 지지와 사랑으로 제19대 국회까지 내리 4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새 정치 수요모임, 미래연대 등을 구성하여 정치쇄신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사무총장, 국회 상임위원장을 역임 하였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며 청와대와 국회, 행정부와 중앙당에서의 경륜을 쌓아왔습니다.
산골소년 정병국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그리고 투옥을 피해 도망 다니던 운동권 학생 정병국을 4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 오는 4.13총선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등록하였는데 간단한 출마의 변을 밝힌다면?
정1.jpg여주·양평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지금의 정병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여주·양평 주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며 중단 없는 발전으로 더 큰 여주·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집권 여당의 책임 있는 중진의원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5선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개혁을 주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만 높이는 정치가 아닌, 국민 행복을 높이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여주·양평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지금의 정병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여주·양평 주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며 중단 없는 발전으로 더 큰 여주·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집권 여당의 책임 있는 중진의원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5선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개혁을 주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만 높이는 정치가 아닌, 국민 행복을 높이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3. 5선 국회의원이 된다면 앞으로 정치행보와 계획을 밝힌다면?
선수를 쌓는데 크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적 비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우리 정치현실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대한민국을 절망과 좌절에 빠져 들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속에서 내수와 수출의 동반 부진을 겪고 있으며 1,200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와 20%에 이르는 청년실업으로 성장의 동력을 잃고 있습니다.
저 출산, 인구감소, 중산층붕괴, 경제위기, 사회분열과 북 핵 위협까지 우리 국민들께서 희망을 찾을 곳이 없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대한민국의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3가지 개혁과 변화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구조개혁과 규제완화로 ‘더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 구조개혁을 완수하고 불필요한 규제와 지역 간 불균형을 과감히 해소해야합니다. 또한 6T산업을 비롯한 신성장 동력을 활성화하고 세계 속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내고,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정치 개혁을 통해 ‘더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야합니다. 지금의 정치는 1%만 이겨도 모든 것을 가져가는 체제로 반대를 위한 반대, 극단의 대립으로 국가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개헌을 통해 87년 체제에 머물러 있는 대통령 중심제를 극복해 다원화된 사회의 통합을 이루어 내야합니다. 또한 정당개혁을 통해 정책정당화를 추구하고 완전국민경선제를 통해 공천 잡음, 계파정치의 악순환을 끊어내겠습니다.
셋째, 교육과 문화, 관광의 힘으로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합니다.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인성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시하고 산업에 문화와 관광을 접목하여 지역발전을 이끌겠습니다.
4. 여주에서의 업적과 발전 비전은?
우리 여주는 그 어느 때보다 획기적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여주는 지난 2013년 시로 승격하여 118년 만에 여주 목의 영광을 되찾았습니다. 또한 2012년 4,500억 원 남짓이었던 여주의 1년 예산은 금년 5,127억 원으로 대폭 증대되어 여주의 가능성을 한층 더 크게 실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jpg지금도 여주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올 상반기 개통을 앞둬 본격적인 여주전철 시대가 열립니다. 또한 수년째 정체되어 있던 ‘여주-가남 지방도 333호선’ 역시 금년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낼 ‘여주박물관’이 5월 완공되며, 총 465억이 투입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국내 천만 애견인들의 필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 여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는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여주는 기업과 공장이 꾸준히 유치되고 있고, 복선전철 개통과 수도권과 중부 및 영남을 관통하는 사통팔달 교통 요지로 외향적 발전은 증대되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를 찾아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세대가 누릴 수 있는 탁월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구축해 ‘떠나지 않는’ 평생교육도시 여주를 만들어야 합니다. 
5. 여주를 위한 구체적인 공약사항은?
첫째 사람중심의 교육과 문화로 ‘세종인문 명품여주’를 건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12개 읍면동에 도서관 설치, 미술관, 청소년회관, 어린이도서관, 각종 체육시설을 완비 할 것입니다. 또한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주요 고교에 기숙사를 건립하고 청소년 회관 및 어린이 도서관을 추진할 것이며 가남 다목적 체육관, 능서 테니스 코트장(6면) 등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교육과 문화, 여가가 있는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 및 치유를 위해 황학산 생태공원에 도립 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추가적으로 태교원을 조성하겠습니다. 태교부터 산후조리까지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모두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둘째, 여주의 지리·환경적 장점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이 모이고 미래지향적 일자리를 창출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여주를 만들 것입니다. 이제 우리 여주는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머무르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조적 좋은 일자리를 확충하고 우수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 등 을 발굴해 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강천 섬을 수도권 이천만이 누릴 수 있는 생태정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이곳에 체험 형 종합 스포츠 타운과 문화시설을 만들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여주의 랜드 마크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당남리 섬에는 젊은이들을 위한 캠핑장을 조성하고 세계 대학가요제를 개최해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키워 세계의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셋째, 산업단지 공장부지 + 연구기관 + 주거(주택)단지가 갖춰진 벤처타운을 조성하여 글로벌 바이오 산업시설을 유치하겠습니다. 또한 이와 연관된 산업분야의 청년 벤처기업들이 많이 창업되고 일자리가 창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여주에서 태어나서 우수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그 교육환경과 여주의 자연경관, 편리한 접근성으로 인해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이를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창조적, 미래지향적 일자리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여주가 수도권 2천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곳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6. 양평에서의 업적과 발전 비전은?
지난 시간, 우리 양평은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루어 왔습니다. 저는 철옹성 같은 규제 속에서도 우리의 절박한 현실을 돌파할 방법이 있으리라 수없이 고민했습니다. 양평군민과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면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시설을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기숙형 학교, 도서관, 각종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완비하는데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지수 평가에서 양평군이 전국 군 단위에서 2위를 달성했습니다. 2000년 8만 여명이던 우리 양평인구도 이제 11만이 되어 갑니다. 전국 군 단위 중 인구 증가율 1위입니다. 1,600억 원 남짓하던 예산도 이제 5,500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군민 여러분께서 뜨거운 애향심으로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지금도 양평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송파-양평 고속도로’가 국비사업으로 추진되어지고 있으며, ‘양평 사격장 이전 연구용역’이 진행되어 7월에 결과가 발표됩니다, 또한 1조 2천억이 투입되는 ‘한화 리조트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영어마을은 연간 10만여 명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성 테마파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양평은 교육과 문화를 좇아 ‘떠나던 곳’에서 ‘찾아오는 곳’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이제 양평은 기업을 유치하고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일터와 삶터, 그리고 배움터와 놀이터가 하나 된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양평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7.양평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은?
첫째, 인성교육특구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양평 영어마을이 대한민국 최고의 ‘인성교육테마파크’로 탈바꿈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평이 가진 다양한 자연, 문화, 교육 콘텐츠들을 ‘지역특화(인성) 체험벨트’로 묶어 연간 10만명이 양평으로 수학여행 오는 ‘인성교육특구’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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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가족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책 읽는 마을’을 조성해 철학의 집, 문학의 집, 고전의 집 등 각 분야별 책들이 가득한 집 안에서 휴식과 교육을 결합한 신개념 가족 휴양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양평의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셋째, 전국에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기획에서 시제품 개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정부와 민간기업의 사업지원 및 투자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창업 MT촌’을 만들어 양평에서 시작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게 하겠습니다.
넷째, 6T산업, 광고, 디자인 산업 등 도시 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지식집약형 산업들을 양평 전원단지로 유치해 창조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힐링 벤처단지를 만들어 양평에 정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양평이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 우수한 교육환경과 탁월한 문화 환경, 그리고 창조적 좋은 일자리가 더해져 일터와 삶터, 배움터와 놀이터가 하나 된 양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8. 하나로신문 독자와 지역유권자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역발전을 위한 풀뿌리 언론의 역할을 모범적으로 감당하고 있는 하나로신문을 통해 독자 및 유권자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 정병국,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구설수에도 오르지 않고 정치의 정도를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유권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두렵게 생각하며,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대한민국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9.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저는 아버지를 따라 해병대를 전역하고 이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한 청년과, 꿈 많은 중학생 딸아이를 둔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정치하는 저의 뒷바라지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아내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밝힌 공약들은 바로 저의 가족을 위한 공약이기도 합니다. 청소년들이 좋은 교육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청년들에게 창조적 일자리를 제공한 여주·양평, 그리고 가족이 함께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삶, 바로 여러분과 저의 가족을 위한 저의 약속이었습니다.
저 정병국,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처럼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은 국민의 삶에서 나 온다”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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