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이규택 새누리당 여주 양평 총선 예비후보자
(전4선국회의원, 전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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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희생과 봉사의 자세를 견지하고 전직 4선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16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경륜을 가지고 멈춰 버린 지역발전과 현역시절 추진하다 중단 되었던 지역현안들 그리고  여주·양평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숙원사업들을 반드시 해결하고 지역주민들, 후배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 그 정도면 잘했다는 격려와 칭찬을  받는 정치인으로 남고자 합니다.
또한 5선 국회의원으로서 반드시 힘 있는 국회의장이 되어 여주 양평군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각종사업에 필요한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풍요로운 희망의 도시건설을 하고자 20대 총선에 출마를 하였습니다.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개인의 사리사욕과 영달을 버리고 5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자 국회의장으로 탈바꿈하여 오로지 여주 양평군민들의 눈높이에서 지역발전에 초석이 되는 일꾼으로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이 한 몸 던져 희생 될 각오로 마지막 지역에 봉사 할 수 있는 역량을 다 할 것입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이규택 새누리당 여주 양평 총선 예비후보자.
또한 양평군과 여주시에 정기적인 주민들과 대화와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의 실정과 주민들의 욕구와 불만을 파악하여 필요한 정책의 법안을 개정하고 입법 활동으로 풍요롭고  활기찬 행복도시 건설하는데 혼혈을 다 할 것입니다.  
올 7월 개통예정인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을 지난 1997년 국회의원시절에 김영삼 대통령과의 청와대 담판으로 인하여 시작된 사업이 마침내 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 여주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는데 대표적으로 대신-문막 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세종 대교 건설, 여주-장호원도로확장 시작, 여주-가남 간 도로확장 시작 중부 내륙 여주-양평 간 도로 건설을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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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평군과 여주시의 공통문제점으로 중앙정부의 상수원 특별대책지역과 수도권이라는 명분으로 중첩규제 일변도인 정부정책에 대해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 철폐를 시키고 누리과정 예산 안정적 확보 및 지원체계 구축하고 저 출산 고령화에 부응하는 종합레저실버타운 개발 등 살기 좋은 복지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세종 초 중학교 유치 설립 각급 초 중고등학교 강당 체육관 급식시설 신축 및 개선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교육기반시설에 초석을 다졌으며 각 마을별 새마을회관 증축신축개축 여주군 노인복지회관을 비롯하여 지역개발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하였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중앙일보에 입사, 문화 사업부장을 지냈습니다. 1988년 통일민주당 여주군 지구당 위원장이 되어 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했으나, 낙심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 결과 14대 총선에서 집권당인 민정당 후보를 꺾고 당선, 국회에 입성하여17대 국회의원까지 4선을 역임하였습니다.
약력으로는 전 한나라당 원내총무 국회교육위원장 한나라당국가비상대책위원장 친박연대 공동대표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4선 국회의원 경험과 경륜을 되살려 5선국회의장으로 양평군과 여주시 풍요롭고  활기찬 행복도시 건설하는데 혼혈을 다 할 것 
  대담:정봉영 발행인 .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20대 총선 출마예비후보자들을 검증하기 위해 정봉영 본지 발행인과 이규택 새누리당 여주 양평 총선 예비후보자와 대담을 통해 후보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유권자들에게 가감없이 게재 올바른 평가와 검증 이사회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양평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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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의 각종 중첩규제 철폐로 지역발전 초석 다져야
공약실천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급자족도시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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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개인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주에서 4남2녀의 장남으로 태어난 저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중앙일보에 입사, 문화 사업부장을 지냈습니다. 1988년 통일민주당 여주군 지구당 위원장이 되어 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했으나, 낙심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 결과 14대 총선에서 집권당인 민정당 후보를 꺾고 당선, 국회에 입성하여17대 국회의원까지 4선을 역임하였습니다.
약력으로는 전 한나라당 원내총무 국회교육위원장 한나라당국가비상대책위원장 친박연대 공동대표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축척해온 경험과 경륜을 살리고자 20대 총선에서 여주 양평 국회의원이 되어 그동안 중앙정부의 각종 중첩규제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개발 욕구에 목말라 하고 있는 실정 속에 이를 철폐하여 지역발전과 함께 마지막 국가와 국민 지역을 위한 봉사와 함께 유능한 후배를 양성 잘 정돈된 지역구를 넘겨주워 대한민국의 제1의 양평군과 여주시민들의 높은 삶의 질 도시건설의 역군과 지역일꾼의 밀알이 되고자 출마를 한 이규택입니다. 
2,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등록하였는데 간단한 출마의 변을 밝힌다면?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희생과 봉사의 자세를 견지하고 전직 4선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16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경륜을 가지고 멈춰 버린 지역발전과 현역시절 추진하다 중단 되었던 지역현안들 그리고  여주·양평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숙원사업들을 반드시 해결하고 지역주민들, 후배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 그 정도면 잘했다는 격려와 칭찬을  받는 정치인으로 남고자 합니다.
또한 5선 국회의원으로서 반드시 힘 있는 국회의장이 되어 여주 양평군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각종사업에 필요한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풍요로운 희망의 도시건설을 하고자 20대 총선에 출마를 하였습니다.
3,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간단한 공약사항을 제시한다면?
무엇보다 양평군 발전과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양평읍(신애리)사격장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급자족도시 기능을 위한 드론(Drone)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일자리창출을 하고 지역별 특산물과 특산품을 개발하여 군민들의 고소득창출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시킬 것입니다.
또한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학교별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나아가 명문학교 도약을 위한 특기 적성 학교 면학분위기를 조성 지역의 유능한 인재 양성 할 수 있는 교육도시의 여건을 갖추도록 국,도비 예산지원을 확보하고 특수대학원 설립 할 것입니다.
양서면 강하면간의 연결다리와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 재추진하여 원활한 교통체계를 마련하고 나아가 주민들과 소통과 대화로 지역발전의 현안 점을 풀어 살기 좋은 양평건설을 하는데 이바지 하겠습니다.
여주시는 세계적으로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 능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세종대왕한글역사박물관을 건립하고 나아가 충남대 사범대 교수로 재직 중인 정원수교수의 5개 외국어 동시 국어를 배울 수 있는 시스템 개발특허를 연계하여 국제다문화언어대학원 유치 설립을 하여 세계로 발돋움하는 여주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원활한 교통체계를 위한 여주 제2대교 건설 추진하고 국내 대 기업 IT/RT융복합 연구단지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특히 양평군과 여주시의 공통문제점으로 중앙정부의 상수원 특별대책지역과 수도권이라는 명분으로 중첩규제 일변도인 정부정책에 대해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 철폐를 시키고 누리과정 예산 안정적 확보 및 지원체계 구축하고 저 출산 고령화에 부응하는 종합레저실버타운 개발 등 살기 좋은 복지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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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회의원이 된다면 앞으로 정치행보와 계획을 밝힌다면?
저는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개인의 사리사욕과 영달을 버리고 5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자 국회의장으로 탈바꿈하여 오로지 여주 양평군민들의 눈높이에서 지역발전에 초석이 되는 일꾼으로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이 한 몸 던져 희생 될 각오로 마지막 지역에 봉사 할 수 있는 역량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양평군과 여주시에 정기적인 주민들과 대화와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의 실정과 주민들의 욕구와 불만을 파악하여 필요한 정책의 법안을 개정하고 입법 활동으로 풍요롭고  활기찬 행복도시 건설하는데 혼혈을 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국민이 바라는 가장 핵심적인 국정 아젠다는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창출 입니다. 정부의 경제 살리기 정책을 뒷받침하는 왕성한 입법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세부적으로는 자연보전권법 등 불합리한 규제들을 완화 철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전력하겠습니다.
5.지역발전을 위한 자신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과 공적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올 7월 개통예정인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을 지난 1997년 국회의원시절에 김영삼 대통령과의 청와대 담판으로 인하여 시작된 사업이 마침내 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 여주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는데 대표적으로 대신-문막 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세종 대교 건설, 여주-장호원도로확장 시작, 여주-가남 간 도로확장 시작 중부 내륙 여주-양평 간 도로 건설을 확보하였다.
세종 초 중학교 유치 설립 각급 초 중고등학교 강당 체육관 급식시설 신축 및 개선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교육기반시설에 초석을 다졌으며 각 마을별 새마을회관 증축신축개축 여주군 노인복지회관을 비롯하여 지역개발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하였다. 
6.지역의 국회의원으로 역할과 사명감이 무엇인가?
지역구의 국회의원은 여주 양평 주민들 모두의 대변인이자 심부름꾼으로서 주민들의 뜻이 신속하고 바르게 중앙정부에 전달되고 이 뜻이 정부의 정책이 되어 시민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국민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의 한사람입니다.
지역의 국회의원은 무엇보다 개인의 사리사욕과 영달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오로지 구석구석 지역의 주민들과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지역실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문제점과 개선점을 처리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아품과 고통을 감내하여 지역을 발전을 위한 파수꾼의 역할을 제대로 하여야 합니다.
지역이 경제적으로 힘들고 발전이 더디다면 어찌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있겠는가.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잘 살게 만드는 것은 틀림없는 임무이고 책임이다.
특히 대한민국 의회사상 최악이라는 19대 국회의 오명과 국민에게 외면당한 국회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저의 경험과 경륜을 쏟아 부어 정치개혁을 이루고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의 정치적 동지 박근혜대통령과 박근혜정부가 성공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새누리당의 당원으로서 밀알이 되어 정권재창출의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7,현 19대 국회의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문제점을 제시한다면?
그동안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데 이는 여당이 제 역할을 못하게 막고 있는 선진화법의 철폐가 우선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이 깨지고 있는 선진화 법은 하루 빨리 폐지를 하여야 정부 여당이 하고자하는 국책사업과 정책이 원활하게 처리 되어야 하는데 사사건건 모든 국정이 야당에 발목을 잡혀 무능한 19대 국회의원들로 몰락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는 것이 무엇 보다 문제라는 점으로 저 이규택은 국회에 입성을 하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를 철폐하여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믿고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것입니다.    
8,현 지역구의 특산품과 특산물에 대한 장려정책과 진로를 제시한다면?
양평군과 여주시는 물 맑은 한강 상류지역에 위치하여 그동안 정부의 상수원 보호정책이라는 명분과 미명아래 사실상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으로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안고 있으나 중앙정부의 각종 중첩규제로 인하여 인근 타 지역에 비해 개발이 극히 제한되어 주민들이 개발 욕구에 목 말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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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로 인해 잘 보존되어 있는 천혜자원들을 활용하여 그동안 개발의 걸림돌이 되었던 것들을 잘 이용하여 이를 활용한 기회의 도농복합시와 전원 관광도시 발돋움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지역별 기후와 토양 토질의 특색과 특징을 잘 파악하여 지역에 걸 맞는 특산품과 특산물에 대한 연구개발 이를 상품화하여 주민들이 고소득을 창출하고 질 높은 삶을 영위하면서 행복도시로 탈바꿈하여야 합니다.   
9, 하나로신문 독자와 지역유권자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건곤일척(乾坤一擲) 저는 이제부터 저의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여주시 양평군지역에 경제발전, 문화융성, 일자리 창출 등을 확고하게 하는데 있어 장애가 되는 암 덩어리 같은 각종 규제 철폐를 위해 저의 남은 인생 모두를 걸겠습니다.
그동안 4선국회의원의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양평군과 여주시 발전에 마지막 열정을 쏟아 부어 전국 제일의 행복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하나로신문 지면을 통해 약속드리겠습니다.
부디 주민들의 한 표 한 표 선택이 곧 지역발전의 초석이 된다는 점 명심하여 저 이규택에게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저의 생활신조이자 좌우명으로는 초심으로 돌아가라.로 흔히 정치인들 누구나 즐겨 쓰는 단어라고 하지만 본인은 이를 실천하면서 실현하기 위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고자 항상 가슴속 깊이 새기며 마음 속 안식처로 삼고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2남2녀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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