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규제철폐 및 개선과 주요 지역현안 해결의 지렛대로 삼을 터
선거전략 진심으로 유권자와 만나자. 정직하자. 열심히 하자
정동균 여주 양평 가평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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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국민에게 가장 지탄받는 계층은 정치인입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국민의 뜻과는 거리가 먼 정책을 강행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은 힘을 모아 대처함에도 불구하고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고 있으니 달리 변명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렇듯 국민에게 실망만 주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를 올바르게 혁신하는 일에 온몸을 던지기 위해 출마합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올바르게 바뀌어야 양평과 여주 그리고 가평의 묵은 한을 풀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규제로 인한 낙후지역 지원특별법’을 제정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각오입니다.  보상 없는 희생은 관련정책의 효율성을 낮추고, 특정지역의 낙후를 야기할 뿐이라는 건 이미 입증된 사실입니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 규제철폐 및 개선과 주요 지역현안 해결의 지렛대로 삼겠습니다.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저 오만한 권력에게 이곳 양평과 여주에 시퍼렇게 기개와 정의가 살아있음을 똑똑히 가르쳐주십시오. 저, 정동균 있는 힘을 다해 여주와 양평 그리고 가평의 묵은 한을 풀고, 우리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히는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총선후보자.
저는 진심으로 유권자와 만나자. 정직하자. 열심히 하자. 이 세 가지만 붙들고 흔들림 없이 선거에 나서겠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치판의 정의와 정직이 먼저 회복되어야 합니다. 낡은 이념이나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이 시대와 국민이 원하는, 미래와 우리의 후손에게 꼭 필요한 법을 만들고, 정책을 마련하고, 투명하게 실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의 현실을 보는 정직한 눈과, 국민의 말을 경청하는 겸손한 귀와, 권력과 부귀영화에 한눈팔지 않는 성실한 손과 발이 국회의원의 본분이 되어야 한다는 게 제 신념입니다.
26살 때, 故김근태 선생을 만나 참된 눈을 떴습니다. 선생은 정직한 대한민국, 사람에 대한 존중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았으며, 저는 55살 현재까지 이 두 가지야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과업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틈날 때마다 다방면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만학에도 힘써 국립 강원대학교에서 공학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올바르게 바뀌어야 양평과 여주 그리고 가평의 묵은 한을 풀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총선에 출마
정동균 여주 양평 가평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자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20대 총선 출마예비후보자들을 검증하기 위해 정봉영 본지 발행인과 정동균 여주 양평 가평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자와 대담을 통해 후보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유권자들에게 가감없이 게재 올바른 평가와 검증 이사회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성실한 손과 발이 국회의원의 본분이 우선 되어야 한다.
- 대한민국 정치를 올바르게 혁신하는 일에 온몸 던질 터
1. 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개인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더불어민주당 양평 여주 가평 지역위원장을 최근에 사퇴하고 20대 총선에 출마한 정동균입니다. 26살 때, 故김근태 선생을 만나 참된 눈을 떴습니다. 선생은 정직한 대한민국, 사람에 대한 존중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았으며, 저는 55살 현재까지 이 두 가지야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과업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틈날 때마다 다방면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만학에도 힘써 국립 강원대학교에서 공학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 오는 4.13총선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등록하였는데 간단한 출마의 변을 밝힌다면?
지금 국민에게 가장 지탄받는 계층은 정치인입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국민의 뜻과는 거리가 먼 정책을 강행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은 힘을 모아 대처함에도 불구하고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고 있으니 달리 변명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렇듯 국민에게 실망만 주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를 올바르게 혁신하는 일에 온몸을 던지기 위해 출마합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올바르게 바뀌어야 양평과 여주 그리고 가평의 묵은 한을 풀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4.13총선에 예비후보를 등록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간단한 공약사항을 제시한다면?
3대 공약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첫 번째, 규제개선은 끊임없이 시도하되, 현실적이고 단기적인 대안으로 물이용 부담금을 대폭 인상하고, 그 재원의 사용 주권을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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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인구 15만을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현실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공공임대주택의 방식을 개선하여 친환경 공공임대주택을 수자원관리지역에 우선 조성하도록 법제정에 나서겠습니다. 자연환경과 친환경농업과 의료서비스를 연계한 바이오 메디칼 산업, 곤충식량산업 등의 첨단산업과 I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무공해산업을 국가차원에서 규제지역 보상정책으로 실행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문턱 높은 복지시스템을 밀착복지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마을회관의 기능을 강화하여, 마을 중심의 복지체제를 갖추겠습니다. 정부예산과 마을주민의 정성을 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양평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4. 국회의원이 된다면 앞으로 정치행보와 계획을 밝힌다면?
3대공약과 더불어 ‘규제로 인한 낙후지역 지원특별법’을 제정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각오입니다.  보상 없는 희생은 관련정책의 효율성을 낮추고, 특정지역의 낙후를 야기할 뿐이라는 건 이미 입증된 사실입니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 규제철폐 및 개선과 주요 지역현안 해결의 지렛대로 삼겠습니다.
5. 지역발전을 위한 자신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과 공적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1999년도부터 양평·여주·가평의 시민단체와 함께 범대위를 구성해서 물 문제 투쟁에 나섰습니다. 물이용 부담금을 법제화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낸 바 있습니다. 사회봉사단체 등 여러 시민단체의 대표와 임원을 역임하며 나름대로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6. 국회의원으로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치판의 정의와 정직이 먼저 회복되어야 합니다. 낡은 이념이나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이 시대와 국민이 원하는, 미래와 우리의 후손에게 꼭 필요한 법을 만들고, 정책을 마련하고, 투명하게 실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의 현실을 보는 정직한 눈과, 국민의 말을 경청하는 겸손한 귀와, 권력과 부귀영화에 한눈팔지 않는 성실한 손과 발이 국회의원의 본분이 되어야 한다는 게 제 신념입니다.
7. 현 지역구의 특산품과 특산물에 대한 장려정책과 진로를 제시한다면?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FTA로 창출되는 경제이익 대폭 농업분야 할애 목적의 법제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사료·비료·영농물품·관련에너지 원가가격제 제도화와 농기구 임대은행 운영확대 등의 지원사업이 시급하죠. 기존의 특산품은 특산품대로 경쟁력을 높이되, 단순 먹거리개념에서 보조건강식품·의약 개념의 농산물 생산 체제 구축도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8. 현 출마 지역구가 현재 안고 있는 도시계획과 개발의 현안사항을 비롯 앞으로 추진 할 정책 사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양평은 사격장이전, 여주는 세종대왕을 핵심으로 하는 발전전략, 가평은 자라섬을 주축으로 하는 관광산업 진흥 등에 해당지자체장과 기초의회와의 긴밀한 연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별사안별 접근도 중요하지만 국회의 법제정, 정부의 예산반영 등을 효율적으로 이끌어야 소기의 성과도 달성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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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앞으로 4.13 총선에 출마하여 간단한 선거 전략을 밝힌다면?
제 선거전략을 단순합니다. 진심으로 유권자와 만나자. 정직하자. 열심히 하자. 이 세 가지만 붙들고 흔들림 없이 선거에 나서겠습니다.
10. 현 19대 국회의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문제점을 제시한다면?
국민을 바라보지 않고 권력과 당리당략만 바라보는 데에서 모든 문제가 야기된다고 확신합니다. 정직한 눈으로 국민의 뜻을 바라보고 겸손한 귀로 국민의 말씀을 경청하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입니다.
11. 현 출마 예정인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와 동기부여가 있다면 밝혀 달라?
양평은 제 고향이고 여주는 제 아내의 고향입니다. 가평은 이웃동네와 다름없습니다. 무엇이 잘못됐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고 또 해낼 자신이 있어서입니다.
12. 하나로신문 독자와 지역유권자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 정동균에게 귀중한 한 표를 더해주십시오.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저 오만한 권력에게 이곳 양평과 여주에 시퍼렇게 기개와 정의가 살아있음을 똑똑히 가르쳐주십시오. 저, 정동균 있는 힘을 다해 여주와 양평 그리고 가평의 묵은 한을 풀고, 우리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겠습니다.
13.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제 좌우명은 제 선거전략과 똑같습니다. 진심으로 남을 대하고, 정직하게 말하고, 열심히 일하자, 이 세 가지입니다. 아내와 1남 2녀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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