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한국불교 칠보사 수행자 신의제자신회균 사례






 1953년 1월 7일 금사면 궁리에서 (고)신태진 딸로 그녀는 그렇게 태어났다.
 결혼 후 평범한 생활을 해오다가 34세에 가진 신병으로 고통을 받아오다 우연
히 (고)문만용 선생님을 만나 신내림 굿을 전수 받고 태백산 백단사에서 1000
일기도 당골 단군성전에서 120일 기도를 드리면서 전전해오다가 하산 후 천서
리에서 토대자보 18년간 (佛弟子)불제자의 길 수행정진 하면서 또한 금사면 이
포리 도당 삼신당에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기도를 드리러 다니던중 도당 실령님
의 계시를 받고 삼신당 아래 은행나무 밑에서 토굴기도를 음력 섣달 그믐경 기
준으로 매월 일주일씩 수행정진 깊고 넓은 법문을 터득 설법하던 중 신의 제자
로 가지 고통 변화속에 살면서 점차적 대중속에 자리잡고 고통속에 헤매이며 허
덕이는 중생들을 위해 구원창생 헌신노력 하는 (神)신 제자의 확고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또한 도당 당주가 되기전 팔월보름날 삼신당에서 기도중 가족들과 조상묘를
찾아온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적금리 113-2번지 살고 계시는 최정환(76세)
 11월 8일생 노인 어르신을 우연히 만났고 한달 후 최씨 노인이 칠보사를 찾아
와서 점사를 보던중 잃어버린 산소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여 (祭)제
를 올리면 산소도 찾고 병도 액난도 무리칠 수 있다고 하였더니 동의하여 실령
님 계시속에 이포 도당제와 조상님전(해탈극락세계염원)발원 천도제를 해드린
 후 인연이 되었던지 법사 선생님과 같이 조상산소(묘소)를 찾았는데 비닐을
묻어 놓았다는 노인의 말씀대로 확인하여보니 비닐이 묻혀 있었고 증명이 되었
다.  또한 30여년간 대학병원등 전전긍긍해오던 해소천식 불치병으로만 생각해
오던 질병 신병도 완쾌되어 지금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고 계신다.
 2012년 3월 삼월 도당 삼선당제를 봉행하면서 회고록을 지필하고자 저서하
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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