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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4.10 17:17
여주시, 시민정보화교육 성황리 운영 중
여주시, 제4기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여주시, 제4기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여주시(시장 김춘석)에서는 시민의 정보화마인드와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시키고 계층?세대간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제3기에 해당하는 4월 시민정보화교육은 여흥동 주민센터 3층에 있는 여주시 정보화교육장에서 과정별로 성황리에 운영 중으로 교육 개강 후에도 문의전화가 쇄도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교육에 참가한 한 시민은 “컴퓨터가 무서웠는데 이번 기회로 컴퓨터와 친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3기에 해당하는 4월 시민정보화교육은 여흥동 주민센터 3층에 있는 여주시 정보화교육장에서 과정별로 성황리에 운영 중으로 교육 개강 후에도 문의전화가 쇄도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교육에 참가한 한 시민은 “컴퓨터가 무서웠는데 이번 기회로 컴퓨터와 친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5월부터는 제4기 시민정보화교육이 실시될 예정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여주인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이며, 여주시청 홈페이지(http://www.yj21.net)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여주시청 정보통신팀:887-2085)로도 신청할 수 있다.
하루 2시간씩 14일간 실시될 제4기 시민정보화교육은 다년간의 정보화교육 경력이 있는 유능한 전문 강사가 엑셀, 트위터&페이스북, 한글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교육과정 및 일정은 여주시청 홈페이지(http://www.yj21.net) 생활/환경 정보화교육란에서 확인하거나 정보화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