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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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장애인자활협동조합(이사장 강인학)과 ㈜대옥건설(대표 김재성)은 지난 5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50박스를 기탁하였다.


여주시 장애인자활협동조합 이사장 강인학과 ㈜대옥건설 대표 김재성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라면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오학동장은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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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장애인자활협동조합 & ㈜대옥건설,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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