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여흥동새마을지도자연합회(회장 임창업)는 2월 2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여흥동 희망온누리 성금으로 기탁하여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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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업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고 싶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여흥동 새마을지도자연합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여흥동새마을지도자연합회는 작년 겨울에도 김치나눔 및 성금 기탁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함께하고 있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해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한 성금은 여흥동 희망온누리계좌에 지정기탁 처리 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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