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부발농협(조합장 황선명)은 농업인이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금융사기피해, 생활법률, 소비자 분야 등에 대한 피해 예방 및 고충을교육하고 상담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현장 위주의 실익 지원을 하고자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11월 9일「농협 이동상담실」개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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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발농협(조합장 황선명)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양병철, 한국소비자원 주고운, 농협중앙회 윤수정 강사를 초청해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피해 및 법률고충 해소에 도움을 줬다.


 부발농협 이동상담실을 통해 교육을 받은 농업인은 “평소 금융사기 피해 및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많았는데 일상생활에 도움이되는 교육을 진행해주셔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황선명 조합장은“앞으로 더욱더 농업인들의 실익증진 및 권익보호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부발농협은 영농철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공헌하며 농업인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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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농협 이동상담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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