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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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9월 5일자로 직원 포함하여 우수조합원 25명이 일본을 방문했다.
대월농협에서는 100년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우선 순위로 농가소득 증대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밀심고 콩 심는 계획을 강력히 준비하고 있다. 농산물 판매를 잘하기 위해 일본의 메께몽 직거래 장터를 방문하여 자세히 운영시스템을 설명받고 견학을 했다. 앞으로 예수금 5,000억 시대를 열고자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신점포 추진을 준비중이며 또한 공산품과 일부 농산물 판매를 위한 소규모 직거래 코너도 구상하고 있다.
조합장을 중심으로 부푼 꿈에 함께하는 대월농협의 미래가 기대된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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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100년 미래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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