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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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단횡단 및 불법주차 근절 캠페인 실시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중앙로 일대에서 보행자 무단횡단 및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 경안파출소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로와 경안시장을 주변으로 피켓 및 어깨띠 착용과 전단지 300여 장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단횡단 안하기, 불법주차안하기 등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고 기본적인 기초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올바른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김연희 경안동장은 “중앙로 양방통행 운행 후 무단횡단 및 불법주차로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 며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종합
    • 소방.치안,보건,교도행정
    • 파출서/경찰서
    2011-06-15
  • 여주署,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캠페인
    여주경찰서는 지난 2일 점동면 점동초교 앞에서 교통경찰,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학교 교사, 아람단(학생) 등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륜차, 보행자 등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전단지 배부했다.또한 6. 10부터 운전면허 시험 간소화 시행·자동차 전용도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 당부 등 홍보활동을 펼치며 군민들의 공감대 확산과 동참 유도로 교통질서 준수 의식 향상을 위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 종합
    • 소방.치안,보건,교도행정
    • 파출서/경찰서
    2011-06-15
  • 여주署,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캠페인
    여주경찰서는 지난 2일 점동면 점동초교 앞에서 교통경찰,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학교 교사, 아람단(학생) 등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륜차, 보행자 등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전단지 배부했다.또한 6. 10부터 운전면허 시험 간소화 시행·자동차 전용도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 당부 등 홍보활동을 펼치며 군민들의 공감대 확산과 동참 유도로 교통질서 준수 의식 향상을 위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 종합
    • 소방.치안,보건,교도행정
    • 파출서/경찰서
    2011-06-15
  • 호국보훈의 달, 전몰·순직경찰관 유가족 초청 간담회
    여주경찰서는 지난 8일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전몰·순직경찰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위해 여주군 거주 유가족 라원주 등 5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 종합
    • 소방.치안,보건,교도행정
    2011-06-15
  • 호국보훈의 달, 전몰·순직경찰관 유가족 초청 간담회
    여주경찰서는 지난 8일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전몰·순직경찰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위해 여주군 거주 유가족 라원주 등 5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 종합
    • 소방.치안,보건,교도행정
    2011-06-15
  •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다
    여주경찰서, 제65회 현충일 현충탑 참배 제56회 현충일을 맞아 윤동길 여주경찰서장은 지난 6일 경찰서 각 과장 등과 함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상리 영월루 내 현충탑을 참배했다.
    • 종합
    • 소방.치안,보건,교도행정
    2011-06-15
  •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다
    여주경찰서, 제65회 현충일 현충탑 참배 제56회 현충일을 맞아 윤동길 여주경찰서장은 지난 6일 경찰서 각 과장 등과 함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상리 영월루 내 현충탑을 참배했다.
    • 종합
    • 소방.치안,보건,교도행정
    2011-06-15
  • 하이닉스반도체, 제20회 경제정의기업상 대상(大賞) 수상
    - 28년간 무분규 전통 등 협력회사 상생 프로그램 높이 평가- 하이닉스반도체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KEJI)가 주관하는 ‘제20회 경제정의기업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정의기업상’은 경실련 연구소가 한국기업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국민경제의 향상을 위해 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건전성, 공정성, 사회봉사기여도, 소비자보호만족도, 환경보호만족도, 종업원만족도, 경제발전기여도 등 7대 평가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경제정의연구소는 하이닉스가 28년 간 무분규 사업장의 전통을 이어갈 만큼 상생의 노경문화, 임직원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보상 체계 구축, ‘상생 아카데미’·‘기술 닥터제’ 등과 같은 협력회사 상생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 수상기업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영지원실 윤상균 부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하이닉스는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 이해관계자 동반성장에 발맞춰 사회적 책임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래가고 좋은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닉스는 2007년 지속경영 전담조직 및 지속경영위원회 발족과 함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2008년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2009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2010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DJSI World & Asia Pacific) 편입 및 2011년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종합
    2011-06-15
  • 하이닉스반도체, 제20회 경제정의기업상 대상(大賞) 수상
    - 28년간 무분규 전통 등 협력회사 상생 프로그램 높이 평가- 하이닉스반도체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KEJI)가 주관하는 ‘제20회 경제정의기업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정의기업상’은 경실련 연구소가 한국기업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국민경제의 향상을 위해 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건전성, 공정성, 사회봉사기여도, 소비자보호만족도, 환경보호만족도, 종업원만족도, 경제발전기여도 등 7대 평가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경제정의연구소는 하이닉스가 28년 간 무분규 사업장의 전통을 이어갈 만큼 상생의 노경문화, 임직원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보상 체계 구축, ‘상생 아카데미’·‘기술 닥터제’ 등과 같은 협력회사 상생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 수상기업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영지원실 윤상균 부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하이닉스는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 이해관계자 동반성장에 발맞춰 사회적 책임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래가고 좋은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닉스는 2007년 지속경영 전담조직 및 지속경영위원회 발족과 함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2008년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2009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2010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DJSI World & Asia Pacific) 편입 및 2011년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종합
    2011-06-15
  • 여주군 저소득 6가구 새 보금자리 마련
    (재)다솜둥지복지재단,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 실시 여주군은 최근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홀몸노인(조순례, 대신면 도롱리)의 집을 찾아 낡은 지붕을 교체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고 8일 밝혔다.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은 비영리재단인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정영일)이 현우문화재단, (사)한국주거복지협회 여주주거복지사업단 그리고 여주군과 연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등 농촌 소외계층의 노후주택을 보수해 주거환경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금년도에는 2,000만 원의 예산으로 6가구의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 6월 10일까지 새 보금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집 고쳐주기 대상 가구는 콘크리트 외벽의 노후화로 인해 부식상태가 심하며 냉풍이 심하고 벽면 도배지, 화장실(변기, 세면대) 손상으로 전반적인 주택수리가 시급한 곳으로 여주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한편, 이날 집 고쳐주기 사업에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도 작은 힘을 보태 폐자재를 옮기고 안팎 주변정리와 청소 등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여주군 관계자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가진 취약 계층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해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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