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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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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간담회 개최- 경찰협력단체 활성화 및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
여주경찰서(서장 정성채)에서는지난 20일 18시, 협력치안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동안전망 구축을 위한 “2014년 1분기 생활안전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정성채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지구대·파출소장과생활안전연합회장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협력치안 활동에 대한 격려와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등 2014년도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성채 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경찰 혼자만으로는 치안 확립을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협력단체원 개개인이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치안활동 주체로서 지역치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광만 생활안전연합회장은 경찰의 이와 같은 노력에 적극 동참을 하기 위해 관할 파출소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방범순찰 및 주민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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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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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경로당 화재예방을 위한 가스타이머 설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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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경로당 화재예방을 위한 가스타이머 설치사업 추진
양평군 용문면이 올해 3월 약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가스타이머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용문면 경로당은 39개소이며, 고령화에 따른 경로당 내 음식조리 및 식사로 가스사용이 증가함에도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장치는 없는 실정이다. 또한 이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임을 감안할 때 건망증으로 인한 가스누출, 가스과열 화재사고에 무방비하게 노출돼 있다.
이에 용문면은 경로당의 가스누출 및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 이용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가스시설 안전장치인 가스타이머를 설치하기로 했다.
조대현 용문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경로당별 화재보험가입을 유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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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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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양돈장학회,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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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양돈장학회,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
지난 18일 양동면 양돈장학회는 양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양동면장(이금훈), 양돈장학회 회장(김성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 1백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양돈장학회는 양동면에서 양돈업에 종사하는 13농가가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민간장학회로 2007년부터 매년 8개 법정리별 1명씩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8년 동안 전체 64명의 대학생들에게 6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지역 내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양돈장학회 김성훈 회장은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양동면의 미래을 짊어진 젊은 인재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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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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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청렴의 선봉! 청결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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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청렴의 선봉! 청결 1등!
옥천면은 지난 19일 오전 6시 30분부터 마을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청렴 캠페인과 국토 대청결 2가지 의미를 부여한 행사로 이부영 양평군 부군수와 엄익태 환경관리과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용소방대,주민자치위원회,농협,군부대,면사무소 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기관단체별 구역을 나누어 사탄천, 자전거도로, 아신역주변, 6번 및 37번국도, 주택가, 도로변 등 눈길 가는 구석구석 생활쓰레기, 하천변 오물 등을 수거해 옥천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부영 부군수는 “이른 아침 청렴 캠페인 및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마을주민, 옥천면 기관?사회단체, 직원, 군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옥천면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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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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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청운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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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청운면 개최
양평군 행복돌봄과는 지난 19일 청운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은 접근성이 떨어져 사회복지, 건강, 학습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복지·건강·학습을 통합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1~2회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청운면 주민 악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양평군 5개 부서와 13개 유관 기관?단체들이 협력해 복지서비스 신청과 상담, 건강체크와 질병상담, 치매 조기검진, 자살예방 상담, 구인·구직 상담, 목욕?미용?빨래 봉사 등을 비롯해 치매예방을 위한 구연동화, 점핑클레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사도 함께 했다.
이재화 행복돌봄과장은 “ 군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이웃처럼 가까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더 많은 군민이 행복해질 수 따뜻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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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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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장민원실,「찾아가는 도민안방」단월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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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장민원실,「찾아가는 도민안방」단월면 방문
양평군 단월면에서 지난 18일 경기도청 운영중인 현장민원실 ‘찾아가는 도민안방’이 열렸다.
「찾아가는 도민안방」은 말 그대로 공공기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행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층을 찾아가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덕수1리 마을회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산음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도민안방」 이동민원실을 열고, 약 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건강, 부동산, 생활법률, 일자리 상담 등 각종 생활민원상담 및 119안심콜 서비스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폭넓은 민원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하여 수지침?협압?혈당 체크 등 무료 건강검진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 주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보건소나 면사무소에 자주 가질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건강 체크뿐 아니라 생활민원상담까지 해주니 너무 고맙고 편하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군 고객지원과장, 단월면장 등 군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한편 다음달 8일에도 양평역에서 “찾아가는 도민안방” 현장민원실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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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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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자율방재단, 심폐소생술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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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자율방재단, 심폐소생술교육 실시
광주시 송정동 자율방재단(대장 이찬호)은 지난 18일 송정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자율방재단 회의 종료 후 광주소방서 소속 임기순, 백종국 소방교가 남기삼 송정동장, 이상옥 통장협의회장, 자율방재단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자율방재단 이 대장은 “일교차가 심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과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는 여름 휴가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심정지 사고에 대비하고자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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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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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보건지소,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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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보건지소,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실시
광주시 초월보건지소에서는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8일 신축 이전 개소를 앞둔 초월보건지소에서는 ‘굿바이 우울증’을 목표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기수당 25명씩 4기수에 걸쳐 48회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와 함께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 해소 및 삶의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자살사망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광주시의 경우에도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특히 우울증과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절대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월보건지소는 오는 28일 개소식을 갖고 보다 좋은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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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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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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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실시- 여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성폭력 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 및 법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전개 -
여주경찰서(서장 정성채)에서는 지난 3월 19일 수요일 17시부터 여주대학교 지식터 오픈 강의실에서 외국인 신입 유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 및 법의식 함양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하였다.
이번 범죄예방교육에서는 성폭력범죄(허락받지 않은 신체 접촉 금지)및 위급 상황시 대처 요령에 대해 중국 통역원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여 유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용음악을 전공중인 유학생 러칭(몽골)은 대전 친척집을 방문하였다가 지갑을 분실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배운 범죄예방교육과 카톡 친구인 경찰관 덕분에 피해를 입지 않아 이번 성폭력 교육도 열심히 들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여주경찰서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실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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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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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통화연결음)서비스를 통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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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통화연결음)서비스를 통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활동』- 가수 쥬얼리 컬러링 서비스-
이천경찰서(서장 임국빈)는 3월 20일 4대 사회악 근절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컬러링(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컬러링은 인천지방청이 제작한 117로고송으로 가수 쥬얼리가 직접 녹음했으며, 내용은 ‘학교폭력 안돼요, 가정폭력 안돼요, 고민상담 있으면 117로 전화해요’ 로 4대 사회악 중심인 학교폭력 가정폭력 내용이 초반부에 있어 전화를 받기 전에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홍보내용을 들을 수 있게 제작하였으며 음원은 듣기 편하여 “4대 사회악”에 시민들의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국빈 경찰서장은 이천경찰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여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근절시켜 이천시민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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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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