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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4.12 16:35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대상 인권교육 현장 성찰 기회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라덕수)은 2016년 4월 12일(화) 양평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에게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인권교육의 현장 성찰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 강사로 나선 국가인권위원회 김형수 인권교육위원은 장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생각해보도록 강의하였다. 이번 강의는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가 함께 장애학생에게 자부심을 주는 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장애학생에 대한 팀워크를 고민하고 장애학생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날 행사를 주최한 라덕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의 장애학생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어, 장애학생의 능동적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큰 관심을 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에게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인권교육의 현장 성찰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 강사로 나선 국가인권위원회 김형수 인권교육위원은 장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생각해보도록 강의하였다. 이번 강의는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가 함께 장애학생에게 자부심을 주는 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장애학생에 대한 팀워크를 고민하고 장애학생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날 행사를 주최한 라덕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의 장애학생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어, 장애학생의 능동적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큰 관심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