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교직원,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성금전달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 교직원 100여명은 설 명절을 맞아 성금을 모금해 2월 4일과 5일 이틀간 안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직원 100여명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 자발적으로 1,435,00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모금된 성금은 사무국장 및 직원들이 직접 안성시 신령로에 위치한 불우 아동 복지기관 수산나의 집과 청소년 보육시설인 ‘꿈나무 그룹 홈’과 ‘로사의 집’ 등 총 3개 기관을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경대학교는 매년 명절 때마다 주변의 어려운 기관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2015년 추석에도 교직원이 모금한 300여 만원의 성금으로 관내 노인, 장애인, 아동복지기관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교직원 100여명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 자발적으로 1,435,00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모금된 성금은 사무국장 및 직원들이 직접 안성시 신령로에 위치한 불우 아동 복지기관 수산나의 집과 청소년 보육시설인 ‘꿈나무 그룹 홈’과 ‘로사의 집’ 등 총 3개 기관을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경대학교는 매년 명절 때마다 주변의 어려운 기관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2015년 추석에도 교직원이 모금한 300여 만원의 성금으로 관내 노인, 장애인, 아동복지기관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