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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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진솔 신철진

경기도 여주 거주  가나다시인

아시아문예 시인 등단  아송문학 회원  

한행문학, 문학광장 동인

제3회 전국 행시백일장 최우수상 수상(2018)

 

가만히 스며드는 마약류 급속도로

나날이 재빠르게 확산을 거듭하며

다양한 모양새로 혼란을 부채질해

라인을 오염시켜 위험에 빠트려요

마약이 집요하게 마음을 파탄내며

바쁘게 침투하여 분란을 조장하니

사회가 비틀비틀 심하게 요동치며 

아픔이 부지기수 절망을 키우면서

자꾸만 퍼져가니 자아가 흔들흔들

차질이 커지면서 병폐를 키웁니다

카오스 상태로서 세상이 엉망진창 

타격이 일파만파 여파가 거세지며 

파장이 심각하기 난장판 아수라장 

하자가 범람하며 사회가 요동쳐요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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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극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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