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1(토)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귀농한 조합원인 도리리 소재 도화지(대표 김욱)를 1일자로 방문하여 현장에 목소리를 경청하고 격려를 했다.

대월농협.jpg

이날 현장을 방문한 조합장 지인구는 농촌에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데 도시에서 귀농하여 아름다운 카페를 오픈해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특히 도화지 농촌카페는 복숭아 과수원을 한 폭의 그림삼아 농촌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카페라며 기쁨을 표했다.

 

대월농협에서는 귀농조합원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도리리와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에 체험마을과 연계하여 지역의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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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귀농귀촌 조합원 현장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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