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1(토)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 에서는 31일 익산 농기계박람회 견학을 31명의 청년농업인과 함께 견학을 실시했다.

청년농업인.jpg

대월농협은 고령화 시대에 대안으로 편농을 추구하며 최강의 농작업직영써비스를 현재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 벼 수확 콤바인 작업을 대월농협이 1,000마지를 조합원을 위해 수확해 드렸으며 이어서 콩 수확을 20만평을 실시 예정이다.

특히 미래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익산 농기계박람회를 방문한 의의도 모든 농작업을 기계로 작업함으로써 농사짓는 걱정이 없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대월농협의 지속적인 그동안 농작업직영써비스 추진 결과 고령의 조합원과 부녀농은 농사 짓는 걱정이 없기에 대월면은 일대 농정혁신이 이루워져서 가계 소득의 안정성으로 행복한 복지농촌 구현에 크게 일조를 하고 있다.

현재 대월농협은 각종 농기계가 준비 되어 있으며 전문 기사 2명의 직원과 콤바인 3대가 보유 되어 고령화 시대에 대안으로써 표본이 되고 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0404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월농협 청년농업인 익산 농기계박람회 견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