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1(토)
 

대월농협 (조합장 지인구)에서는 30일자로 대월농협 원로청년회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40분의 54년전 대월농협 창설 당시의 노고를 기리며 다시한번 대월농협의 제2의 도약을 위해 많은 협조와 대월농협의 전이용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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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에서는 현재 총자산규모가 2,930억원에 달하고 있어서 농협법에 정한 의무적 상임이사 도입과 비상임조합장으로 정관 변경을 앞두고 있다.

대월농협은 경영목표를 농가소득을 우선순위에 두고 감자 심고 콩 심는 이모작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5,200톤의 벼 수매가 종료 되었으며 곧 이어 20만평의 콩 수확을 콤바인 4대를 투입하여 실시 예정이며 수확과 동시에 밀 파종을 실시한다.

대월농협 조합장에 의하면 농사짓는 걱정 없게 하며 농산물 판매 잘하며 행복한 복지농촌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특히 신성장권역인 사동지구에 마트 및 금융 점포 진출로 새농협을 만들어 나가며 반드시 5,000억 예수금 시대를 다 함께 열어 나가자고 호소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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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원로청년회 선진지 견학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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