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진솔.jpg

지은이 진솔 신철진
경기도 여주 거주  가나다시인
아시아문예 시인 등단  아송문학 회원 
한행문학, 문학광장 동인
제3회 전국 행시백일장 최우수상 수상(2018)


가보니 별천지로 무공해 청정지역
나무가 울창하고 계곡물 차디차며
다양한 기암괴석 푸르른 산천초목
라라라 즐기면서 행복을 만끽해요
마음껏 휴식하며 활력을 충전하니
바람도 쉬어가는 천덕산 산등성이
사슴도 안성맞춤 노니는 지역으로
아늑한 골짜기에 펼쳐진 비경들이
자연의 청량감과 상쾌함 더해주니
차분히 즐기면서 기쁘게 휴식해요
카오스 상태에서 활력이 솟구치니
타오른 열기로서 환희가 넘치기에
파트너 함께하며 주록리 사슴마을
하늘이 내려주신 선경을 즐깁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9958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주록리 사슴마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