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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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에 걸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 다수확 재배를 위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지인구 조합장은 ‘임금님표 이천쌀 생산 고장’에서 과감히 논콩 재배에 협력해 주신 조합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월농협에서는 논콩 재배를 70농가에서 106,700평을 재배하고 있으며 밭콩 농가는 32농가에서 46,982평을 재배해고 있다.
대월농협에서는 콩 재배 작목반 활성화를 위하여 논콩 재배 농가에 무상지원금으로 1억2천260만원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대월농협에서는 밀심고 콩심는 이모작 체계에서 현재 밀파종면적 17,000평도다 더 많은 60,000평을 파종키로 하였다.
또한 오는 8월 28일 경북 상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키로 했다.
통밀과 밀쌀을 발효시켜 당뇨에 좋은 고부가가치 창출 및 쌀 생산 조정을 위한 동계작물을 적극적으로 재배하고 동계작물로 백강밀을 파종키로 하고 동계작물 파종은 드론을 활용한 신기술을 도입하여 파종키로하여 농가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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