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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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8월 11일 본점에서 대월농협 신규조합원 65명을 모시고 임원진과 함께 함께하는 대월농협 협동조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대월농협장 지인구는 카눈 태풍이 무사히 지나감과 피해 예방을 위해 고생하신 조합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강연에서 대월농협장은 “대월농협의 54년전 어려웠던 창설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대월농협의 제 2 도약을 위해 조합원님의 대월농협 전 이용을 호소했다”
조합원님의 농협 사랑과 전 이용으로 대월농협의 예수금 5,000억 새시대를 열어서 살맛나는 행복농촌을 조합원님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대월농협에서는 예수금 5,000억 시대를 열기 위하여 신성장권역인 사동리 지역에 앞으로 하나로마트와 금융점포 개점을 위해 근래 토지를 2,450평 구입을 했다.
대월농협장 (지인구)은 지역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민을 위해 존재 한다면서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 변천에 부응하고 끊임없이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여 조합원님의 기대욕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하면서 농기계직영서비스의 강화 및 농산물 판매를 잘 하며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2모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일본의 오야마 농협과 스페인의 몬드라곤 협동조합을 거울삼아 씨뿌리고 꿈을 키우자고 호소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은 지인구 조합장은 앞으로 더욱 조합원님과 소통하고 사업활성화 및 농협의 정체성 교육을 자주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조합원임을 하늘같이 섬기는 정신으로 아침 새벽마다 사랑의 하나로마트 이동판매 차량을 운영하고 있음으로 조합원님이 적극 이용하길 부탁드리며 소통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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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눈 태풍 극복에 대한 조합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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