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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여름맞이 건강챙김 꾸러미’ 전달
광주시 경안동은 7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즉석 삼계탕과 마스크 등을 넣은 ‘여름맞이 건강챙김 꾸러미’를 전달했다. 즉석 삼계탕 200팩(160만원 상당)은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일)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마스크 등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해정‧이선열)에서 준비했다. 김경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역대급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건강챙김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해정·이선열 공동위원장은 “주민화합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경안동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를 대비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빈틈없이 챙겨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연계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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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광주구례향우회, 탄벌동에 온정의 손길 나눠
재경광주구례향우회 정성열 회장 일행은 지난 7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백미 50포(10㎏)와 라면 10박스(1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 향우회장은 “계속된 코로나19 사태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복지사각지대 뉴스를 접하며 회원들이 제2의 고향인 광주를 위해 더 합심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전재현 탄벌동장은 “모두가 고통 분담을 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이때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축년 새해에도 구석구석 도움이 필요한 곳을 잘 살펴 모두가 행복한 우리 고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에 거주하는 구례 출신 28명으로 구성된 향우회는 2019년부터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에는 호우피해로 시름에 잠긴 이웃들을 위해 수재의연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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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절대 반대 집단반발
자연환경 오염 피해를 없도록 하겠다, 사업체 주장 새빨간 거짓말 주장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 81-2번지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위한 한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자 이에 모가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두미1리, 어농3리 소고1, 신갈3리 이장은 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종섭, 이하 반대위)를 구성하여 5일 오후 2시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반대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 성명서 발표했다. 이날 반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예정지 인근에는 모가면 주민 87.2%인 3천805명이 거주하고 인근에는 각종 체육시설과 공원 등 3㎞ 반경에는 방문객이 연간 125만2천여명이 찾는 곳으로 건강권과 행복 추구권 환경권 및 재산권 등에 직접 적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모가면의 자연환경은 면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고 각종 오염이나 난개발로부터 온전히 보존해 후세에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운반 및 보관과정에서 제2차 세균 감염의 위험이 크고 매일 태워지는 48t의 의료폐기물은 소각 과정에서 1급 발암 물질인 다이옥신 소각재 등 환경 오염물질 배출과 창고나 야적장 등 주변에서 발생 되는 침전물이 대기와 인근 하천으로 흘러 모가면 지역경제 위축만이 아닌 이천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연환경 오염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사업체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소각장이 설치되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과 병균 감염의 발생 위험이 매우 크다고 주장 하였다. 이어 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위는 환경유역청을 상대로 수도권수질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친환경 농업기반 파괴하며 이천방문 수도권 시민의 건강·행복 추구권과 환경권을 위협하므로 소각시설 사업계획서를 즉시 반려하라고 요구하면서 앞으로 한강유역환경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중단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반대추진위원회가 발표한 성명서는 한강유역환경청에 전달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는 한강유역환경청에 이 지역은 주민들의 반대가 심하고 환경 등을 이유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보냈다./기동취재반, 권명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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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연공서열 파괴한 공직자 인사가 망사 불만 팽배
2020/10/15 21:09 입력 공로연수 명퇴 기간 3개월 연장 전임국장 퇴임 공석 휴일 인사위원회 개최 이천시 공직자 인사가 원칙과 연공서열이 파괴된 인사가 망사라는 퇴직공직자 및 승진을 앞둔 공직자들 불평불만이 날로 팽배해지고 있는 실정이다.더욱이 4급 서기관 승진의 경우 5급 사무관 근무경력이 4년이 경과 되어야 하는 조건 때문에 이에 사실상 기존 인사원칙 규정대로 공로연수 및 명퇴 시기를 6월 30일 자로 인사를 할 경우 정기 인사는 평상시 1월에서 7월초에 이뤄지던 관례를 서기관 퇴임자 4명이 시설직 1명에 행정직 3명으로 승진적격자는 시설직 3명에 불과하고 행정직은 전혀 없어 엄시장이 사상초유 공로연수와 명퇴를 3개월 연장하기에 이르렀다.이로서 공로연수와 명퇴자들이 9월 25일 퇴임하였고 이어서 서기관 승진 인사가 예측되었으나 5일간 공석으로 업무 공백을 둔 상태에서 승진 적격 개시일인 9월 30일 공휴일에 인사위원회를 급조개최하는 무리수를 두면서 시설직 2명과 행정직 2명 사무관을 전격 승진 발탁 공포하는 촌극이 연출되었다.이에 대다수 공직자들은 이천시 공직자 인사정책이 원칙과 연공서열을 파괴한 특정인 짜맞추기식 독선 인사 행정의 전횡이라는 공직자들의 불평불만이 팽배한 실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 집단시위를 벌이면서 해당 읍장이 행정처리를 하면서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사전 통보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시장에게 읍면장 전면교체 요구하는 사태에 직면하였고 단지 행정민원처리에 전혀 문제점이 없고 기존시설에 대한 행정처리를 하였음에 불구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는 유능한 읍면장을 주민들의 민원을 이유로 교체하여 희생시키는 인사를 강행 공직자들로부터 즉홍 선심 행정이라는 비난과 원성을 사고 있다. 공직자들에 따르면 그동안 엄태준시장은 그동안 민선 7기의 전임 조병돈시장이 무소불위 작위적 인사 전횡이라고 비판을 하면서 투명 정대한 인사정책을 천명하였던 민선 8기 엄태준 이천시장이 정작 승진 인사를 단행하면서 오히려 원칙과 연공서열을 파괴한 공직자 인사 전횡을 저지르고 있다는 퇴직공직자 및 공직자들 사이에 인사가 망사라는 불평불만이 날로 팽배해지고 있어 많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또한, 사실상 공직자들 사이에는 이미 이천시 인사가 핵심공직자 2명과 엄시장 선거 핵심 참모 역할을 하였던 인사와 3인방이 인사를 좌지우지한다는 소문과 함께 지난해 이천시 인사안이 사전에 참모의 술자리에 등장하였다는 소문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그동안 엄시장이 읍면장과 부읍면장과 공조체제를 이뤄 승진기회를 부여한다는 방침을 공표하여 일명 러닝메이트 인사라는 허울 아래 시행되어 이를 추종하였던 공직자들이 사실상 인사시기에 배제되고 있으며 공무원의 꽃이라는 사무관 승진에서 퇴직을 6개월에서 1년 남은 6급 주사들의 승진이 제한 되고 있어 사기가 곤두박질 되고 날로 업무능률이 저하되고 있어 근본대책 마련이 되어야 한다는 공직자들의 목소리가 드높다./기동취재반 권명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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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면농촌지도자 고석희 회장, 사랑나눔 쌀(550kg) 기탁
자신이 직접 재배 수확한 쌀 신둔면 관내 어려운 이웃 위해 전달해 자신이 직접 재배 수확한 쌀 신둔면 관내 어려운 이웃 위해 전달해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연례행사 작은사랑실천 자리매김 이천시 신둔면농촌지도자 고석 희 회장은 지난 21일 관내 어려 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550kg(10kg 55포)을 신둔면 행정복 지센터(면장 우현녀)에 기탁했다. 고석희 회장은 “겨울철 한파와 코로나19로 지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 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우현녀 면장은 “직접 정성 으로 재배한 쌀을 매년 어려운 이 웃들에게 기탁해주신 것에 항상 감사하며, 따뜻한 온정이 담긴 쌀 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 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둔면농촌지도자회 고석 희 회장은 자신이 땀과 노력으로 직접 농사지은 쌀을 2002년부터 작은사랑의 실천으로 시작해온 쌀 기탁행사는 올해로 19년 동안 연 례행사의 하나로 쌀을 신둔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 탁 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에 솔선수 범하여 참여하는 등 지역 사랑에 항상 앞장서고 있다. /권명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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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에 소외계층 이웃돕기 나눔 줄이어
광주시 곤지암읍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곤지암읍 바이크 동호회는 지난 10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11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곤지암읍 소재 회향선원에서 백미 50포(500㎏·13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한, ㈜세준푸드에서도 식혜음료 45박스(1천80개)을 전달했으며 초월읍 소재 ㈜부흥건설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방역용 마스크 1천장을 기탁했다. 이에 대해 이용호 곤지암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과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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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수익금 500만 원 기탁
- 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가‘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인 성금 500만 원을 탄벌동에 기탁하며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했다. 탄벌동 새마을회는 지난 26일 목현동 해와달에서 방세환 광주시장, 탄벌동 기관단체장, 새마을회원 및 주민을 비롯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여러 후원단체로부터 기증받은 건어물, 의류, 다육 식물, 참기름, 과자뿐 아니라 노영재 미강요 광주왕실도자기 명장의 도자기 6점 등의 물품과 새마을회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김순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와 함께 뜻을 모아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단체에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탄벌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주민들 덕분에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배려·연대의 새마을운동 시대정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세환 광주시장은“이번 바자회가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는 계기가 되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탄벌동 새마을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이웃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사랑의 빨간 밥차, 김장 담그기, 탄소중립 캠페인, 자원순환 클린데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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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수익금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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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회, 광주시 신현동과 능평동에 이웃돕기 성금 각각 100만원 기탁
- 광주시 신현‧능평지역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모임인 ‘창우회’는 13일 광주시 신현동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각각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원비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최충환 창우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도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석영식·박기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신현‧능평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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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회, 광주시 신현동과 능평동에 이웃돕기 성금 각각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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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육상연맹, 쌀과 라면 기탁으로 이웃 사랑 실천
- 광주시 육상연맹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4포(10㎏) 및 라면 1천400개(178만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대희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과 부회장, 사무장, 감사, 선수단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탁 물품은 지난달 28일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모인 후원 물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한대희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쌀과 라면을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윤해정·이정한 공동위원장은 “광주시 육상연맹의 이‧취임식에서 모인 물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경안동의 취약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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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육상연맹, 쌀과 라면 기탁으로 이웃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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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노인회 김종배 분회장, 성금 50만 원 기부
- 광주시 오포2동(허미정 동장)은 지난 26일 오포2동 노인회 김종배 분회장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종배 분회장은 수년간 지속해서 오포2동에 성금을 기부해 오며 고령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깊은 관심을 표해왔다. 허미정 동장은 “기부해 주신 성금은 오포2동의 취약계층 가정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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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노인회 김종배 분회장, 성금 5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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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대표 정행순, 저소득 가구에 정기적인 후원
- 농업회사법인 (주)해밀 정행순 대표의 남모를 선행 실천이 전해져 이웃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해밀(소재지 가남읍 신해리)은 2007년에 설립되어 17년동안 고품질의 계란을 생산하고, 가공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다. 정행순 대표는 지역사회에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며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조손가정과 자매결연을 맺어 후원을 약속하였는데 이후 꾸준하게 교류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초등학생 2명의 학습지원과 치과진료 연계, 공과금 납부 등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지원하였고 올해에도 겨울 난방비를 후원하는 등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복환 가남읍장은 “이웃을 향한 온정으로 남몰래 선행을 실천해 주시는 ㈜해밀 정해순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자세로 이웃을 돕고 있는 분들이 있어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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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대표 정행순, 저소득 가구에 정기적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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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명보건설, ㈜성건으로부터
- 지난 13일(화) 대신면행정복지센터(면장:장홍기)는 여주지역 전문공사업체인 ㈜성건·명보건설으로부터 이웃돕기성금 100만원(각 50만원)을 기탁받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성건·명보건설 대표는 “고물가‧고금리 등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홍기 대신면장은 “대신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주신 마음을 잘 헤아려 어려운 주민들을 잘 살펴보고 적절한 곳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 받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은 대신면 희망온누리 계좌로 입금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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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명보건설, ㈜성건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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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이장협의회,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 양평군 양서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홍태훈, 이하 협의회)는 갑진년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서면 이장협의회에서는 매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이웃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홍태훈 협의회장은 “점점 우리 사회가 각박해지고 있는데, 도움을 받기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성금을 준비했다” 며 “성금이 적재적소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기부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 뜻에 따라 양서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열심히 발굴하고 곳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한 성금은 양서면 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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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이장협의회,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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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천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사골곰탕 15박스 남겨
- 지난 18일 오전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우봉)에 사골곰탕 15박스가 배달 됐다. 익명의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말을 남기고 시가 30만원 상당의 사골곰탕 15박스만 남겨 두고 급히 떠나갔다. 심 동장은 “어려운 경제에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이러한 따뜻한 기부소식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라며 익명의 기부자가 주신 물품은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금일 받은 사골곰탕은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희망드림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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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천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사골곰탕 15박스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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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종합건설,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경기도 여주시 소재 ㈜다온종합걸설(대표 황현기)는 지난 18일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홍광래)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황현기 대표는 “경제침체 등으로 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광래 세종대왕 면장은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후원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 받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은 세종대왕면 희망온누리 계좌로 입금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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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종합건설,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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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서경한우, 에벤에셀 후원 한우불고기 지정기탁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희)와 서경한우(조합장 윤두현), 에벤에셀 선교회(대표 윤두현)의 취약계층을 위한 1억 1천만 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지원 지정기탁식이 18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진행되었다. 기탁받은 한우불고기는 14개 읍면동의 밑반찬봉사단 18곳에 격월로 지원되어 정성 가득한 자원봉사자들의 손맛을 거쳐 900여 명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어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서경한우는 그동안에도 어르신들의 밑반찬을 책임지고 있는 백사사랑봉사회에 암소 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었으며, 올해부터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의 폭을 넓히고자 14개 읍면동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을 갖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기로 한 것이다. 윤두현 조합장은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 조성에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경한우와 에벤에셀 선교회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이천시 만들기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경한우의 꾸준한 나눔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진정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을 통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인식하고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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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서경한우, 에벤에셀 후원 한우불고기 지정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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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김희민), 흥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 방송에서 여러차레 여주가 고향이라고 밝혔던 웹툰작가이며 방송인인 기안84(김희민)가 지난 1월 17일(수)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기안84는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여러차레 흥천면 소재 한 마을에서 촬영을 했으며 "2023년 MBC 연예대상 수상"을 하고 "태어난김에 세계일주3" 프로그램에서 응원과 축하의 현수막이 다수 걸렸다는 제보를 계기로 여주시와 흥천면을 다시 방문해 준 것이다. 더욱이 단순 방문이 아니라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이라는 큰 돈을 기부까지하며 감동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제3~4기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었으며 현 신근3리 노인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영O님이 기안84의 고모부로서 기안84를 흥천면에 관심을 가져주게 한 역할이 매우 컸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기안84를 만나, "덕분에 흥천면과 여주시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인연으로 삼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소통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전했으며 특히 흥천면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재차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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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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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김희민), 흥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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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플러스 백현숙 대표, 광주시 능평동에 이웃돕기 TV 1대 기탁
- 대박플러스 백현숙 대표는 지난 16일 광주시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현물 TV(100만원 상당) 1대를 기탁했다. 백 대표는 “주위의 이웃들에게 작지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석영식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위의 이웃들을 생각해 TV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현물 TV는 능평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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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플러스 백현숙 대표, 광주시 능평동에 이웃돕기 TV 1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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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교회, 용문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대한예수교장로회 용문교회(위임목사 이언구)는 용문면사무소(면장 권용진)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용문교회는 매년 용문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사랑을 베풀어 왔다. 이언구 용문교회 위임목사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용문교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행복나눔사업으로 지정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문면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일명 나행복사업)’ 10개의 사업으로 분배되어 2024년 한해 동안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행복꾸러미, 행복나눔 냉장고, 행복한 방방만들기, 마음 든든 장학금 등으로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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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교회, 용문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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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지단중기협회, 용문면에 나눔의 손길 전해
- 양평군건설기계연합회 동부지회 용지단중기협회(회장 송낙현)는 17일 용문면사무소(면장 권용진)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40만원을 기탁했다. 양평군건설기계연합회 동부지회 용지단중기협회는 용문, 지평, 단월, 청운 4개 지역의 중장비협회로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용지단중기협회 송낙현 회장은 “추운 겨울 물가 인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을 해주고 계신 용지단중기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소외계층 없는 용문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용문면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 10개 사업으로 분배돼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행복꾸러미, 행복나눔 냉장고 등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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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지단중기협회, 용문면에 나눔의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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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단체들의 이웃 돕기 실천
- 지난 16일, 이천설봉하늘농원(대표 김평재)에서 쌀 10kg 30포, 이천계기사(대표 이인우)에서 성인용 위생용품 250박스(1박스당 60개입), 이천시영남향우회(회장 김학수)에서 성금 100만원, 이천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염대선)에서 성금 300만원을 『행복한동행』에 전달하였다. 이천설봉하늘농원은 2023년 중리동에 고구마 30박스(박스당 5kg), 무204kg을 기탁한데 이어 행복한동행에 쌀10kg 30포를 기탁하였다. 깨끗한 이천 만들기 ‘클린이천’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는 김평재 대표는 “한사람의 후원으로도 이천에 행복이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였다”고 말했다. 이천계기사는 1988년에 설립된 질량계량기 제조업체로 2013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기탁을 하였으며 매년 겨울철에 연탄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을 책임졌다. 올해는 어려운 이웃들이 연탄 외 필요한 물품을 무엇일지 고민하다 성인용 위생용품 250박스를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이천시영남향우회는 이천시 증포동에 위치한 영남지역인들의 향우회로 고향은 다르지만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행복한동행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이천시지역화합발전협의회에 소속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천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2009년에 설립된 친환경 농가들의 단체로 2016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기탁을 하였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성금 30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하였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작물을 납품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어려웃 이웃들을 위한 따듯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천에서 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이천시 발전을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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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단체들의 이웃 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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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종합건설, 흥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지난 1월 15일(월) 여주시 소재 다온종합건설(대표 황현기)에서 흥천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다온종합건설은 여주시에서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매년 연말연시 흥천면에 찾아와 아름다운 기부를 하고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황현기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흥천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기탁하게 되었으며 이것을 계기로 우리 이웃이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만으로도 고마운데 100만원이라는 큰 성금까지 후원을 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하여 활용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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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종합건설, 흥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