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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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진솔 신철진
경기도 여주 거주  가나다시인
아시아문예 시인 등단  아송문학 회원 
한행문학, 문학광장 동인
제3회 전국 행시백일장 최우수상 수상(2018


가혹한 불구덩이 화마가 극성이며
나하고 견원지간 상대방 납치하여
다툼을 마감하려 잔혹한 방법으로
라이벌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러요
마약류 음료수로 시음을 유도하여
바르지 아니하게 청소년 현혹하고
사랑의 배움터에 학폭이 비일비재
아픔을 키우면서 패륜을 조장하며
자동차 음주운전 스쿨존 대형참사
차디찬 후폭풍에 모두가 오열해요
카오스 아수라장 교량이 붕괴되고
타인을 등치려는 파렴치 사기범과
파워를 뽐내려는 우쭐한 자만심에
하수인 취급하며 욕설과 폭행해요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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