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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성 의원 “광주시, 시민과의 수도 요금 동결 약속 반드시 지켜야”
    임종성 국회의원(경기광주시을,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광주시의 수도 요금 인상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광주시 차원에서 원가절감 노력 등 자구노력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2024년부터 26년까지 3년간 수도 요금을 평균 11%~14%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광주시 수도급수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4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 재정수지 악화, 상수도 시설 확충 및 개량을 위한 재원 부족 등을 사유로 수요요금 체계 및 요율 개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임 의원은 “생활물가 인상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자체가 수도 등 공공서비스 요금 인상을 검토, 추진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큰 고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지적하고 “광주시 차원의 원가절감 등 자구노력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의원은 광주시의 이번 수도요금 인상 시도가 지난 2008년 상수도 업무 일부를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하면서 제시한 시민과의 약속을 어기는 바람직하지 않은 처사라는 점도 지적했다. 광주시는 2008년 보도자료를 통해 상수도업무 일부를 수자원공사로 위탁하며 수도요금을 20년간 동결하겠다는 대시민 홍보를 진행했고, 2008년 12월에 개회된 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당시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이 “수자원공사에 위탁준 이후에 절대 요금인상은 없다”고 답변한 바 있다. 이에 임 의원은 “광주시는 2008년 말 수도 요금과 관련해 광주시민들과 엄중한 약속을 한 바 있다.”며 “광주시는 서민들의 물가 고통 완화와 광주시정의 시민 신뢰에 기반한 발전을 위해서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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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 “현장이 답이다” 김선교 전 의원 북콘서트 개최
    김선교 전 국회의원이 북콘서트를 통해 ‘현장이 답“이라는 것을 알리려고 한다. 김 전 의원은 오는 6일 오후 여주 썬벨리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저서인 ’현장이 답이다‘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현장이 답이다‘ 저서에서 김 전 의원은 ”우리나라가 마치 샌드위치처럼 나라 안팎으로 고난을 겪고 있고, 북한의 미사일 및 핵 도발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자원 외교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면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각해져가고 있는데, 우린 두 마리 커다란 고래의 가운데 놓인 새우 같은 형국“이라고 밝히고 있다.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국제관계가 엉클어진 실타래처럼 꼬여가고 있는데, 내부적으로는 분열이 더 심각해지면서 갈등이 속출하고 있고, 좌우 진영의 대립은 논리도 없고 계산도 없다. 한쪽이 뭔가 들고 나오면 다른 한쪽은 무조건 반대한다. 빈부격차는 점점 더 심해져가서, 분단의 장벽 이상으로 견고한 분리선을 사회에 긋고 있는 것 같다. 인구절벽은 미래의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태어나서 한참 활동해야 할 연령층인 2030 세대 중에는 미래의 꿈을 접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럴 때 국정의 실마리는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김 전 의원은 이번 북콘서트에서 지난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발을 디디고 달려온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고 지역 여주・양평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을 보고 대답하겠다”던 김 전 의원의 여주・양평을 위해 그린 청사진과 포부, 그동안 이뤄낸 성과들을 이번 북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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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임종성 대표발의, ‘사이버 학교폭력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사이버폭력 정의 신설 및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 위한 센터 설립 등 법적 근거 마련임 의원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이 대표발의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이버폭력이 증가하고 있지만, 학교폭력 범위에 사이버폭력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와 지원 대책이 미미하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임 의원은 학교폭력 범주에 사이버폭력의 정의를 신설하고, 국가가 사이버 폭력 및 사이버 따돌림에 해당하는 촬영물, 음성물 등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에 대해 촬영물 삭제를 지원하는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가해 학생의 보복행위 금지 규정에도 사이버 폭력이 포함돼 2차 피해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피해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세부 대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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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9
  • 임종성 의원,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턴키공사 발주, 광주~강남 10분대 실현 기대!”
    6일, 국가철도공단이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2,3공구’에 대해 ‘설계와 시공’이 동시에 진행되는 턴키공사를 발주하면서 경기 광주시의 최대 숙원사업인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수서역~경기광주역 19.4㎞ 구간에 복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국토부는 총사업비 1조 157억 원을 투입해 2025년에 착공해 2030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종성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의 예타통과부터 예산확보에 이르기까지 기재부,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여수도촌역 노선변경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등 차질없는 사업진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임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광주에서 수서까지 12분, 강릉까지 69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광주가 서울과 경강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남부내륙선을 연결하는 명실상부 수도권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고 강조하면서 “광주의 새로운 철도시대를 위해 착공에서 완공까지 총력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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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6
  • 소병훈 의원“광주시 현안사업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 원 확정”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경기 광주시갑)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시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33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 (구)태전중앙교회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5억 원 ▲ 갈마터널(상행) 보수·보강 공사 8억 원 ▲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 20억 원이다. 태전중앙교회 앞은 태전지구 공동주택 입주 및 해당 지역의 통과 차량 급증에 따른 교통체증이 심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태전동 일원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된 도로(소로1-25호선)의 개설을 통하여 쾌적한 교통 및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갈마터널은 광주–성남 경계의 주요 시설물로 장기 사용 및 누수, 균열 파손 등으로 2022년 하반기 정기점검 결과 C등급(보통)으로 판정되어 구조물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은 남한산성 출토유물의 보존 및 종합적 연구를 위한 건축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50%까지 진행된 상태이지만, 최근 물가 상승 등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 6월 19일 소병훈 의원은 경기도와 관련 추진현황을 점검,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편성을 요청하였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예정대로 10월에 준공될 수 있게 되었다. 소병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과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산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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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8
  • 대법원 판결에 따른 김선교 의원 입장문
    사랑하는 여주 · 양평 가족 여러분 ! 그리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국회의원 김선교입니다 . 우선 ,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금일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되었습니다 . 저는 무죄로 확정되었지만 , 회계책임자의 벌금형으로 국회의원직은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 현행법상 충분히 억울한 소명을 풀지 못한 안타까운 점은 있지만 , 이마저도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여깁니다 . 이로 인해 여주 · 양평의 국회의원으로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한 점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 재판부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 잠시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납니다 . 하지만 여주 · 양평을 사랑하는 제 마음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제 행보에는 조금의 흔들림도 변화도 없습니다 . 평범한 서민의 자식으로 태어나 양평군의 말단 공직을 시작으로 , 세 번의 양평군수와 여주 · 양평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 제 인생을 관통하는 단어는 ‘ 도전 ’ 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저의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 저의 고향 여주 · 양평과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주 · 양평의 모든 현안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 그리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백의종군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 저를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리며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끝까지 보답하는 김선교가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국회의원 김선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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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실시간 정치,의정 기사

  • 2012년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청취
    2012년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청취오는 26일까지, 군 세무과 또는 읍ㆍ면사무소에서 가능 여주군은 2012년 1월 1일 기준 공시대상 개별주택 1만3천여호의 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받는다.열람은 군청 홈페이지 및 세무과, 읍,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 또는 전화 문의로 가능하다. 또한, 주택가격 열람 후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군청 세무과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주택가격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군청에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고 4월30일 결정·공시하며, 공시된 가격에 대해서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관련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 많은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줄 것”과 “국토해양부에서 조사 평가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도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aao.kab.co.kr)를 방문하여 반드시 기간 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군청 세무과나 읍?면사무소 세무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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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8
  • 여주양평가평 통합선거구 여야 공천확정
    여주양평가평 통합 선거구 여야 공천 확정새누리당 3선 정병국 의원 민주통합당 조민행 변호사 광주 이천 새누리당 오리무중 이천 전경기청장 김도식 그동안 제19대 국회의원선거구를 놓고 정개특위에서 줄다리기 협상으로 난항을 겪어 오던 이천 여주 선거구가 27일 정개특위를 거쳐 국회법사위를 국회 전체 본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천시는 단독 선거구로 분리 되었고 여주군은 양평 가평 3개군 통합 선거구로 19대 총선을 치러지게 확정 되었다.이러한 정치권의 소용돌이 속에 예비후보를 등록 선거 운동에서 갈팡질팡 난립양상을 띠던 후보자들과 주민 유권자들의 관심의 대상선거구에 종지부를 찍으며 앞으로 후보자들이 선거구 선택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새누리당 이천 여주 이범관(69세) 의원과 4선의 친박 중진 이규택(70세) 전의원이 고향인 여주 통합 선거구를 선택 공천 경쟁을 하는 가운데 지난5일 양평 가평 3선 정병국(54세) 현의원으로 확정 되었고 민주 통합당은 전략 공천으로 여주출신 조민형(47세) 변호사로 결정하였다.광주시 현 정진섭(60세)의원과 전 시의회 구효서(57세)의원과 공천 경합 중에 있으며 이번 19대 단독선거구로 총선을 치러야 하는 이천시의 경우 3선 유승우(64세) 전시장 이희규(57세) 전국회의원 장석일(50세) 이천시의사회명예회장 박영신(65세) 전도의원 최병윤(53세) 그린기술산업 회장 박연하(여 56세) 전 이천시평생학습 연구소장 유경희(여47세) 유한콘크리트 대표이사 총7명 새누리당의 공천신청을 한 상태에서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각종 추측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전략공천 설에 후보자들을 바짝 긴장 시키고 있으며 민주통합당은 장호원출신 김도식(60세) 전 경기경찰청장을 전격 전략 공천 하였다. 또한 공중 분해된 여주 선거구 관련 후보자들과 주민들은 국회 정치권에 대한 비난과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로 당분간 정치권의 회오리와 함께 요동 국면으로 돌변 될 전망이며 그동안 새누리당 텃밭으로 명명되던 지역의 일대 주민들 선택이 기존 정치권에 대한 배신감 불신감이 팽배해지면서 분노로 얼룩져 새로운 변수로 작용 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특히 여주출신 이범관 현 국회의원과 친박 이규택 전4선의원이 낙천의 고배를 마시면서 결국 여주군은 정치 미아 신세로 전락되는 불운을 안고 있는 가운데 낙천 후보자들의 향후 행보에 따라 여주 양평의 지역 대립 양상으로 선거가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는 지경에 놓여 있다.또한 양평 가평 선거구에서 통합 선거구로 편입 되어 공천을 신청했던 양평군 출신 이만재(60세) 전16대 비례국회의원과 마해근(47세) 전 한나라당 박근혜후보 양평군 선거대책본부장 박장수 3선 양평군의회 전 의원 낙천 후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구가 결정되어 단독선거구로 독립한 이천시는 2012년 1월 31일 현재 인구208,872명이며 여주 양평 가평 선거구로 합구된 3개군의 통합 선거구 인구는 270,321명으로 거대 선거구가 탄생하게 되며 3개군별 인구로는 여주군 109,250명이며 양평군 100,709명이며 가평군은 60,362명이다.이에 여주 양평 가평주민들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지역민심과 지역 정서를 무시한 채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에 3개군민들을 볼 모로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분개 하면서 그동안 지역 정치인들이 무엇을 하였는지 모르겠다고 푸념과 하소연을 하고 있다. 정치권의 여야는 일찌감치 정개특위에서 밀실 합의로 최소 선거구와 최대 선거구간 인구편차가 3대 1을 넘지 않도록 경기 이천·여주 선거구 중 이천은 단독 선거구로 하고 여주는 양평·가평 선거구와 통합토록 했다.는 후문이다. 강민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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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6
  • 제19대국회의원선거 문답풀이(제6회)
    제19대국회의원선거 문답풀이(제6회) 󰃅 선거일 이전에 이사 등으로 주소지를 이전할 경우 투표는 어디서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이번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19세 이상의 국민은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으며,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3월 23일)’ 현재 해당 국회의원지역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과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제6조제1항에 따라 해당 국회의원 지역선거구의 선거구역 안에 거소를 두고 그 국내거소신고인명부에 3개월 이상 계속하여 올라있는 사람은 주민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주소지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3월 23일 후에 이사 등으로 주민등록주소지를 옮긴 경우에도 선거인 명부작성기준일 현재 선거인명부에 이미 등록된 종전 주소지에서 투표를 하여야 합니다. 󰃅 투표목적으로 위장전입하는 경우 어떠한 처벌을 받는지 알려 주세요? 󰂼 공직선거법 제247조(사위등재․허위날인죄)제1항에 따라 “특정한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전 180일부터 선거인명부 작성만료일(3월 27일)까지 주민등록에 관한 허위의 신고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판례는 특정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허위의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한 이상, 투표의 의사 이외에 아파트 분양 등 다른 목적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공직선거법위반죄가 성립한다고 판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장전입으로 한 투표는 법에 따라 무효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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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6
  • 여주 양평 가평 새누리당 정병국 공천확정
    여주양평 가평 새누리당 정병국의원 공천 확정 이규택 이범관 공천탈락 향후 거취 따라 핵폭탄이천시 광주시 선거구 공천자 제외 차후 결정 새누리당이 2차 공천자 발표에서 정치미아 신세로 전락되어 새로운 선거구인 여주 양평 가평 통합선거구에서 여주 출신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이규택 이범관 의원을 낙천시키고 양평 가평 3선의원이며 문화 체육 관광부 전 장관 정병국의원을 전격 공천 하였다. 새누리당이 5일 19대 총선 공천자 경기지역 명단23명을 명단을 발표했고 단독 선거구로 총선을 치러야 하는 이천시선거구와 광주시는 이번2차 공천자 발표에서 제외 되었다. 다음은 경기지역 공천자 명단 23명. 수원병(팔달) 남경필, 성남 수정 신영수, 성남 중원 신상진. 의정부갑 김상도, 안양 동안갑 최종찬, 안양 동안을 심재철, 부천 원미갑 임해규, 평택갑 원유철, 안산 상록갑 박선희, 안산 상록을 송진섭, 안산 단원을 박순자, 고양 덕양갑 손범규, 고양 덕양을 김태원, 고양 일산서구 김영선, 구리 주광덕, 시흥갑 함진규, 군포 유영하, 파주을 황진하, 용인갑(처인) 이우현, 용인병(수지) 한선교, 안성 김학용, 포천·연천 김영우, 여주·양평·가평 정병국을 확정 발표 하였다. 한편 공천이 발표된 여주 양평 가평 선거구에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 하였던 후보자들 양평출신 이만재 마해근 여주출신 이범관 현 의원과 이규택 전의원의 공천 반발에 대하여 향후 거취에 따라 폭풍전야의 선거구로 한치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강민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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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5
  • 민주통합당 이천 여주 양평 가평 공천 확정
    민주통합당 이천 여주 양평 가평 공천 확정 이천 단독선거구 김도식 전 경기청장 전략공천 여주 양평 가평 통합 선거구 조민행 변호사영입 민주통합당이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도식 전 경기지방경찰청장과 조민행 변호사를 각각 영입 단독선거구인 이천과 여주·양평·가평 통합선거구에 각각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경찰공직자 출신인 김도식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이천 장호원 출신으로(60세 1952년2월6일생) 장호원고,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간부후보생(26기) 참여정부 청와대 치안비서관 경남 경찰청장 경기 경찰청장 경찰청 산하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이사장을 역임 하였고 2일 민주 통합당에 영입되어 입당과 함께 단독 선거구로 분리 독립된 이천선거구 제19대 국회의원 공천자로 확정되어 4.11총선 레이스에 합류 하였다. 양평 가평선거구에서 지난27일 여주군이 합류 되어 통합 선거구 체제인 여주 양평 가평 선거구에는 여주군 여주읍 상리 출신 조민행(47세 1965년2월26일생) 보성고, 고려대 법학과 행정고시(33회) 행정안전부 행정사무관 경기도청 행정사무관 사법고시(46회) 법무법인 코러스 대표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분쟁조정위원회 위원대표변호사는 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과를 수료하고 제33회 행정고등고시, 제46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여주군청과 수원지검 여주지청에서 실무수습을 지원하여 근무를 마친 조민행 변호사를 민주통합당은 영입하여 전략 공천을 하였다. 한편 이천시 선거구와 여주 양평 가평 선거구에는 민주 통합당 당직자들이 대거 출마 예비후보를 등록한 상태에서 공천을 신청 경선에 대비해 왔는데 불구하고 중앙당의 일방적인 전략공천으로 인하여 기존 당원 당직자 반발과 후유증 파급으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강민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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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2
  • 제19대국회의원선거 문답풀이(제5회)
    제19대국회의원선거 문답풀이(제5회) 󰃅 최근 선거가 실시될 때면 “매니페스토”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매니페스토란 무엇인가요? 󰂼 매니페스토(Manifesto)는 라틴어의 손(Manus)과 빠르게 움직이다(fendere)의 합성어로 ‘약속이행을 다짐하는 선언이나 서약’을 의미합니다. 매니페스토운동이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부터 사용되고 있으며, 돈선거나 흑색․비방을 일삼는 선거운동이 아닌 지역실정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는 그 공약을 비교 평가하여 후보자를 선택하고 임기중 공약추진 여부에 따라 차기 선거시 지지여부를 결정하자는 운동입니다. 1997년 영국 노동당의 토니블레어가 매니페스토 공약 발표후 집권에 성공하면서 이 말이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지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약이란 후보자와 유권자간의 약속과 계약’이라는 선거문화로 이미 정착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제18대 지역구 국회의원 245명의 공약이행률이 35.1%에 불과한 것으로 발표하였는데, 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입니다. 매니페스토는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의 이념과 목표, 향후 정책방향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판단기준입니다. 후보자의 학연․지연․혈연 등의 인적구성요소에 기인했던 후진적 투표행태에서 이제는 후보자의 실현가능한 정책과 공약에 표를 주는 매니페스토 정책선거가 정착되어야 할 때입니다. 선관위와 사회단체·언론계 등의 노력으로 매니페스토운동이 점차 확산되어 최근에는 학생회장선거, 결혼식 등 생활 속에서도 매니페스토라는 말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거가 실시될 때마다 선관위는 정당·후보자·시민단체·언론사 등과 함께 정책선거 실천의지를 천명하는 “매니페스토 실천협약식”을 개최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이 상징적인 행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선거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유권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것입니다.
    • 종합
    • 정치,의정
    2012-02-29
  • 이천 단독 여주양평가평통합선거구확정
    이천 단독 여주양평가평 통합 선거구 확정 27일 정개특위 법사위 국회 본회의 일사천리 통과 여주 정치미아 신세 전락 후보 주민들 비난과 경악 그동안 제19대 국회의원선거구를 놓고 정개특위에서 줄다리기 협상으로 난항을 겪어 오던 이천 여주 선거구가 27일 정개특위를 거쳐 국회법사위를 국회 전체 본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천선거는 단독 선거구로 분리 되었고 여주군 선거구는 여주 양평 가평 3개군 통합 선거구로 19대 총선을 치러지게 확정 되었다. 이러한 정치권의 소용돌이 속에 예비후보를 등록 선거 운동에서 갈팡질팡 난립양상을 띠던 후보자들과 주민 유권자들의 관심의 대상선거구에 종지부를 찍으며 앞으로 후보자들이 선거구 선택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선거 후보자들 윤곽이 속속히 확실하게 드러날 전망이다. 또한 여주 선거구 관련 후보자들과 주민들은 국회 정치권에 대한 비난과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로 당분간 정치권의 회오리와 함께 요동 국면으로 돌변 될 전망이며 그동안 새누리당 텃밭으로 명명되던 지역의 일대 주민들 선택이 기존 정치권에 대한 배신감 불신감이 팽배해지면서 분노로 얼룩져 새로운 변수로 작용 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결국 여주군은 정치 미아 신세로 전락되는 불운을 안고 자칫 여주 양평의 지역 대립 양상으로 선거가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는 지경에 놓여 있다. 분구가 결정되어 단독선거구로 독립한 이천시는 2012년 1월 31일 현재 인구208,872명이며 여주 양평 가평 선거구로 합구된 3개군의 통합 선거구 인구는 270,321명으로 거대 선거구가 탄생하게 되며 3개군별 인구로는 여주군 109,250명이며 양평군 100,709명이며 가평군은 60,362명이다.이에 여주 양평 가평주민들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지역민심과 지역 정서를 무시한 채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에 3개군민들을 볼 모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분개 하면서 그동안 지역 정치인들이 무엇을 하였는지 모르겠다고 푸념과 하소연을 하고 있다. 한편 이천 여주 이범관국회의원은 즉각 보도자료를 통해 여주가 동네북인가? 여기저기 떼다 붙여 여주는 이제 만신창이 누더기가 되었다. 생활권은 무시한채, 상식과 순리를 저버리고 줄만 없애면된다는 테트리스식 선거구 획정은 코미디다. 정개특위는 개그콘서트고, 국회는 KBS별관이다. 여주,양평,가평을 붙여놨으니, 끝에서 끝이 180km고 면적은 경기도의 1/5이다. 여기는 완전히 아프리카대륙이고 여기 당선자는 라이온킹이다. 정말 산 정상에서 보이는데 까지가 지역구다. 당선되면 사자옷을 입고 위아더월드를 불러야 할 판이다. 경기지사도 무의미하다. 이 곳 국회의원이 경기도지사다. 라는 성명을 발표 하였다. 정치권의 여야는 일찌감치 정개특위에서 밀실 합의로 최소 선거구와 최대 선거구간 인구편차가 3대 1을 넘지 않도록 경기 이천·여주 선거구 중 이천은 단독 선거구로 하고 여주는 양평·가평 선거구와 통합토록 했다.는 후문이다. 강민선기자
    • 종합
    • 정치,의정
    2012-02-27
  • 여주군 행정기구 개편 착수
    여주군 행정기구 개편 착수 평생학습센터, 공원관리사업소 설치 여주군 행정기구에 평생학습센터와 공원관리사업소가 새로 설치될 예정이다. 여주군은 지난 2일 사업소 설치에 따른 장(長)의 직급책정 협의를 경기도에 신청해 21일 경기도로부터 협의를 통보받아 사업소 설치를 위한 조례개정 등을 위한 후속작업에 들어갔다. 군은 주민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독서생활화와 독서교육을 통한 인재를 양성하며 여가선용과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세종도서관 이외에 여흥로 190-17에 여주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해 개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여성의 잠재력 개발과 복지욕구 충족 및 전문교육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륵사길 6-6에 지역여성의 숙원사업인 여성회관을 건립해 곧 개관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산북작은도서관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인 가남면, 대신면의 3층 규모의 도서관, 능서면 등 6개의 작은 도서관 등 도서관과 여성회관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 운영 및 시설관리를 위해 평생학습센터 설치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한편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인 삶에 대한 관심 증대로 산림휴양, 생태관광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충족을 맞추기 위해 조성된 황학산수목원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고 황학산수목원 내에는 산림박물관이 건립되고 있다. 또한 야생초화원, 토피어리공원, 수변관찰데크, 잔디운동장, 야외무대 등 다양한 주제원을 갖춘 금은모래강변공원이 지난해 12월 개장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세종산림욕장, 황학산산림욕장, 마감산 산림욕장 등 3개의 산림욕장과 다수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등 공원과 수목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 운영 및 시설관리를 위해 공원관리사업소 설치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사업소 설치를 통해 군민의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능ㆍ일 중심의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기구개편으로 군민위한 적극행정과 군민의 행복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정치,의정
    2012-02-23
  • 이희영 전 경기도2선의원 민주통합당 양평가평예비후보
    이희영 전 경기도의회2선의원 민주통합당 양평 가평 예비후보양평,가평군 개발과 발전의 동반자 디딤돌 위해 도전출세를 위한 정치인이 아닌 발로 뛰는 소통정치인 전 2선경기도의원을 역임한 이희영전의원이 민주통합당(전 민주당)에 전격 제19대 국회의원총선 양평 가평공천 신청을 지난9일 민주통합당에 신청을 하였다고 밝혔다.이날 공천을 접수한 이희영 전 도의원은 양평 가평군 지역에 개발과 발전의 동반자 디딤돌 역할을 다하여 주민들의 개발 욕구를 충족시키고 진정한 지역 봉사의 기회를 갖고 일자리창출 주민복지향상과 농업 발전에 기여하여 누구나 찾고 싶은 선망의 도시로 발전시켜 질 높은 시민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신념과 소신으로 중앙정치 무대에서 출세를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지역경제 교육 복지를 중시하며 민생을 챙기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정치를 실현시키고자 민주통합당 공천을 신청하였다고 말했다.또한 이전의원은 기존의 국회의원정치인들이 선거철에만 지역구에 인기위주의 행위로 지역구를 외면하고 자신의 입신출세만을 위한 중앙정치 무대에서 행동으로 지역주민들의 소통 정치를 외면한 결과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무너져 있는 현실은 기득권을 가진 정치인들의 자업자득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인다.이희영 전 도의원은 자신은 그동안 양평 가평에 대해 그 누구 보다 잘 아는 지역 토박이로서 경험을 토대로 지식과 지혜가 아닌 뜨거운 가슴으로 탁상정치가 아닌 발로 뛰면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의 정치를 실현하고 무엇이 지역 발전에 초석되며 꼭 필요한가를 연구 개발하여 앞서가는 공정한 복지 사회구현으로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데 앞장 서겠다는 기염을 토한다.특히 출마 동기를 현 양평 가평의 현실에서는 발전이 무궁무진한 천혜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역 발전과 연계와 접목을 시키지 못해 젊은 층은 대도시로 원정 생활 하고 반대로 대도시 생활에서 퇴직을 한 노동력 상실한 고령자들이 천혜자원을 찾는 기현상으로 인하여 갈수록 도시의 발전이 퇴색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에 외부로부터 젊은 층을 흡수 하여 생동하는 도농 복합 전원도시로 탈바꿈 시키려면 첨단 업종의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시설을 유치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천을 신청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동기를 밝힌다.한편 민주 통합당 공천 신청을 한 2선 도의원 이희영 전 도의원은 한경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양평군민포럼 회장 양평군 새마을지회장 양평군의제21추진협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영어문화원 이사 수원지검여주지청범죄예방위원회 재단이사 수도권교통본부 위원 제6대 경기도의회 의원 건설교통위원/문화공보위원/예결위원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 예결위원/건설교통위원을 역임 하였다.
    • 종합
    • 정치,의정
    2012-02-14
  • 유경희 예비후보 19대 국회의원 출마 선언!
    유경희 예비후보 19대 국회의원 출마 선언! "40대 여성리더 상식 통하는 사회" 기업 경력 살려 지역발전 이루겠다. 유경희 예비후보는 2012년 2월 10일 14시에 이천시 창전동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유경희 예비후보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40대 출신 여성 리더로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여주 이천의 긍지와 자존심을 지키며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서민 지향적 정책을 펼치겠다” 밝혔다.유경희 예비후보는 이공계 출신으로 11년 기업경력과 서울대 법학과,국립한경대학 토목공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 박사 과정을 밝고 있으며 슬하에 배우자와 자녀2명을 두고 있다. 현재 여주,이천 선거구에는 현 국회의원 이범관을 비롯 유승우,박연하.정석일,이규택,이희규,가 공식 예비후보로 등록,유경희 후보까지 가세해 새누리당 공천에 7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종합
    • 정치,의정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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