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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의원 경기청 행감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 원(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15일(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 소통협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현덕지구 개발 논란과 배곧지구 환경 및 교통문제 등을 집중 질의했다.허원 의원은 현덕지구 개발논란에 관해 “최근 평택 현덕지구 사업에 대해 ‘대장동 판박이’라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대장동 사태 직후부터 민간사업자 선정 등과 관련한 각종 구설에 오르면서 사업이 재차 무산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또한 토지주들의 반발로 인해 사업이 어려워지고 있다. 강제수용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도 쉽지 않다”며 우려를 표했다.허 의원은 덧붙여 “20년 5월 지방공기업평가원 사업타당성 검토를 통해 재무적·경제적·정책적 분야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며 개선 조치를 촉구했고, “토지주들의 반발과 가격조정 등 다양한 이유로 사업성이 떨어진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이유는? 현덕지구 주민들의 피해보상은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허 의원은 배곧지구의 환경 및 교통 문제도 거론했다. “인천시와 환경단체와의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송도와 연계되어 교통 정체도 우려되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마련되었는가?”라며 질의를 이어갔다.경기청 이진수 청장은 “현덕지구는 개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민간합동개발을 선택했다. 삼성전자도 들어왔고 수소경제 진입에 따라 국책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으며, 배곧지구에 관해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합의가 시작된다. 배곧지구 발전을 핵심사업이라 생각하고 협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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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사청문위원회 1차회의 진행
포스트코로나 시대 맞아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시급, 후보자 정책검증에 중점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유승경, 만54세)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5일(화)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청문회는 경기도-경기도의회 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하는 네 번째 인사검증으로 앞서 도의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11일(월) 예정인 본격적인 후보자 검증에 앞서 인사청문위원을 임명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장태환 의원(의왕2), 부위원장에는 김영해(평택3), 최승원 의원(고양8)이 각각 선출되었다. 위원으로는 김경일(파주3), 김현삼(안산7), 남운선(고양1), 문형근(안양3), 박관열(광주2), 박성훈(남양주4), 이동현(시흥4), 이명동(광주3), 이영봉(의정부2), 최세명(고양8), 이영주(양평1) 의원이 선임됐다. 장현국 의장은 “최근 인사청문 대상기관이 기존 12곳에서 15곳으로 확대되어 도민들에게 집행부 인사검증 절차가 보다 투명하게 공개되는 만큼 경기도정의 민주성이 한층 성숙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후보자 전문성에 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도민의 공감을 얻는 청문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기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을 하나로 통합해 2017년 새롭게 출범되었다”면서 “조직과 업무범위가 확대돼 진흥원의 역할이 막중해진 만큼 후보자의 자질 및 진흥원 운영방향에 관해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태환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러 중소·벤처기업들이 경영악화를 호소하고 있다”면서 “진흥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이니 만큼 위원님들과 함께 후보자를 정책중심으로 검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제2차 회의는 11일(월) 오전10시에 개최되며 이후 청문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13일(수) 최종 청문결과서가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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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의원(양평 1)이 발의한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고용촉진·직접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48회 임시회 제4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이영주 의원이 발의한 이번 일부개정안은 경기도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장애인 고용 의무 실태 파악 및 장애인 의무고용률 확대에 관한 사항과 장애인의 능력 및 근무 여건 등을 고려하여 장애인 적합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장애인 의무고용에 관한 사항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정해져 있지만 2019년 기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2곳 중 12곳이 법률에 따른 장애인 의무고용 기준을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주 의원은 “장애인은 여전히 노동취약계층으로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이 낮고, 실제로 2019년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5월 기준 15세 이상 장애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37.3%, 34.9%에 그쳐, 장애인 고용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개정안 제안의 취지를 밝히며, “본 개정안을 통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준수에 관한 관심과 점검을 촉구하고, 실질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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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권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팔당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이 대표발의 한 「팔당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공장 입지규제 합리화 촉구 건의안」이 15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하여 18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은」 팔당호 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1990년 제정되었으나 획일적인 입지규제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소규모 공장 난개발을 조장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고 있다. 환경부의 2019년 자료에 따르면 특별대책지역 내 폐수배출시설은 2010년 1,092개소에서 2018년 1,030개소로 62개소가 감소했으나, 비폐수배출시설(가구공장, 간판공장 등)은 같은 기간 7,118개소에서 14,178개소로 약 2배인 7,060개소가 증가했다. 안기권 의원은 “특별대책지역 내 비폐수배출시설은 수질오염과 무관하므로 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규제완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히며, “주거지역에 난립된 공장을 재정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현행 특대고시 제15조에 규정된 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 금지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건의안에는 ▲특대고시 제15조 개정을 통한 규제 합리화 ▲난립된 소규모 폐수배출시설의 집적화 및 관리체계 강화 ▲자연보전권역 내 기존 공장부지의 사회 환원방안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합리화 방안을 제시했다. 안기권 의원은 “과도하고 무분별한 중첩 규제는 광주 등 팔당 유역 시·군의 지역발전 동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수질관리의 비효율성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히고, “지금이라도 특별대책지역에 난립한 공장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팔당상수원의 수질보전을 위해 특대고시 제15조의 개정과 이에 따른 부작용 방지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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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 원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 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직업교육훈련설치조례 폐지조례안」이 12월 15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되었다. 본 안건은 이미 폐지되고 타 협의회가 대행하고 있는 ‘경기도직업교육훈련협의회’에 대한 설치·운영 사항을 규정하고 있던 사문화된 조례를 폐지하는 내용의 폐지조례안이다. ‘경기도직업교육훈련협의회’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내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 통폐합되어 운영되고 있어, 직업교육훈련협의회 설치 조례의 필요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던 상황에서 시기적절하게 발의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허 원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조례 제·개정의 양적 증대와 동시에 질적 증대를 더욱 고려해야 할 때”라며 “가능하다면 기존 조례의 통폐합을 통해 경기도 조례 체질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례 개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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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 원 의원, ‘노인복지 전담 중앙행정기구 신설 촉구 건의안’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 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 발의한 ‘노인복지 전담 중앙행정기구 신설 촉구 건의안’이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4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본 건의안은 노인 관련 정책의 효율성 증진과 실효성 있는 집행을 위해 노인정책 추진 창구의 일원화를 촉구하는 한편,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정책 수행을 위한 노인복지 전담 중앙행정기구 설립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0년 현재 813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2018년 고령사회에 들어섰다. 2025년에는 전 인구의 1/5이 노인으로 구성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전망이어서 제21대 국회 들어 여야를 초월하여 노인 전담 기구 설립에 관한 법안이 다수 제출된 바 있다. 허 원 의원은 “급속한 인구고령화는 경제활동인구 비중을 낮추고, 복지 재정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노년층의 빈곤 확대, 일자리 감소, 자살률 증가 등의 심각한 노인 문제를 초래한다”며, “나날이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대비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국가기관 수준의 노인 전담 기구를 설치하여 노인복지정책 창구를 일원화하고, 관련 정책을 이에 집중시켜 노인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 의원은 “우리나라 노인 관련 정책 사업은 여러 부처에 걸쳐 분산·추진되고 있어 정책간 일관성과 효율성이 떨어져 노인복지 업무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4년 앞으로 바짝 다가온 초고령사회 진입에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절실한 시점”이라 강조했다. 허 의원은 “본 건의안을 통해 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범정부적 차원의 중앙행정기구 신설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기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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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대비
- 경기도의회는 29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제2회 예· 결산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복식부기 회계분야 전문가인 김홍현 부천시 재무회계팀장을 초빙하여 「사례를 통한 예산 · 결산 이해하기」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1부는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 대비 예산분석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결산분석 주안점 및 사례 ▲기금 등 주요 결산 검토 ▲결산심사 주요 쟁점사항과 사례분석 등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2부에서는 예산분석관 및 담당자들의 예·결산 분야 의문 내용을 해소시키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의회 직원은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알찬 시간이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인 예산·회계 분야 교육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했으며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의회 직무역량 강화교육은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앞두고 예·결산 실무사례, 재무제표를 활용한 분석, 결산검사 체크포인트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좀더 전문화된 예산·˙회계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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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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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준 의원, “22대 국회에서 장애인고용법 개정 추진해야”
- 경기도의회가 정부에 장애인 공무원 수를 교육청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이와 같은 내용으로 지난 4월 「장애인고용부담금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였고, 4월 26일(금)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2024년 경기도교육청의 장애인고용부담금은 332억원으로 교육청은 과도한 장애인고용부담금으로 인해 장애인 교원 지원사업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고, 장애인 교원들이 요구하는 장애인교원 지원 서비스 확대에 대하여 장애인고용공단에 책임을 돌리려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오창준 의원은 정부가 장애인 등록 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직장가입자 정보를 대조·활용하여 정확한 장애인 공무원 수를 알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교육청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지난 4월 5일 대표발의하였다. 오창준 의원은 “건의안 통과가 장애인고용법 개정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정부와 국회가 이 사안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만큼 조만간 긍정적인 입법 추진 신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오창준 의원은 지난 2월 장애인교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장애인교원 지원사업에 대한 5분 발언을 하였으며, 4월에는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교원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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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준 의원, “22대 국회에서 장애인고용법 개정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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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 배우 공개 ‘오디션’
-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2024년도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의 도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배우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는 배역은 총 5명으로 지원 자격은 배역에 따라 나눠진다. 공고일 기준 만 9세부터 13세까지의 남녀 /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남녀 / 그리고 30대 후반에서 50대 후반의 남성이라면 경력·자격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개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5월 14일 발표)를 거쳐 선발된 인원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디션에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배우 홍경인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엄정한 시각으로 참가자들의 연기를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2차 오디션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비로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지급 될 예정이며, 경기도민은 2차 오디션에서 가점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로, 세부 내용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www.ggc.go.kr) 의회소식/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공고문 내 서류 작성 후 이메일(marocasting@maroblue.co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자체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으며, ‘사랑하면, 조례?!(2020)’, ‘정·이·로·운 의원 생활(2021)’, ‘지금, 의회는 36.5(2022)’, ‘터치(2023)’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통해 인기를 끌며 의정활동 홍보에 앞장서 오고 있다. 올해 제작하는 「공동조례구역: JOA」는 과거 스승과 제자 사이였던 두 도의원이 우연히 한집에서 지내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으며, 7월 초 크랭크인을 거쳐 오는 10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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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 배우 공개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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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4년 1차 청년행정인턴 모집
-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강화를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경력·자격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로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올해 1차로 10명의 청년행정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행정인턴은 근무기간 동안 실무부서에 배치되어 부서별 단위사무, 정책자료 수집·조사·분석 및 연구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되고, 도정 및 의정활동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경기도의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 및 토론회 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의회에서 모집하는 청년행정인턴은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추후 공공부문 취업 시 인턴근무 기간이 유사경력으로 인정되어 청년들의 경력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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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4년 1차 청년행정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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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근로자의 날(5·1) 全직원 ‘특별휴가’ 실시
-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의회사무처 전(全) 직원에 대한 ‘특별휴가’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특별휴가) 제8항에 근거해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도의회는 가정의 달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현안 업무에 종사해 온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하루의 특별휴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무직, 기간제 등 근로자의 날 휴가를 보장받는 직원들 외에도 도의회 소속 직원 전원이 내달 1일부터 17일 중 하루의 특별휴가를 받게 됐다. 의회사무처 직원은 이날 현재 총 507명으로 이 중 일반직, 시간선택제, 파견직 등 공무원이 464명, 공무직, 기간제 등 근로자는 43명이다. 도의회는 업무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전 직원의 80%에 대해 1일 중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20%의 근무자는 2일 이후부터 17일 중 하루를 택해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염종현 의장은 “제11대 의회 개원 후 156명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상시 지원하며 각종 현안업무 추진에 고생해 온 직원들에게 이번 특별휴가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이 같은 조치가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근로자의 날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에서 주관하는 기념일로, 공무원을 제외한 노동자들은 쉬고 있다.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 특별휴가 제8항에 따르면 의장은 직원의 의정업무나 직무수행에 탁월한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 3일 범위 안에서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으며, 2023년에도 근로자의 날 특별휴가를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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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근로자의 날(5·1) 全직원 ‘특별휴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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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22대 국회에 ‘지방의회 독립법률 제정’ 요청
- 16일 제3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6일 4·10 총선 후 처음 열린 임시회에서 제22대 국회에 지방자치와 분권의 ‘시대정신’에 부응할 것을 당부했다. 법률 제정으로 지방의회에 자체 조직권·예산권·감사권을 부여함으로써 기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대하고, 나아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앞당겨야 한다는 내용이다. 염 의장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정쟁이 아닌 소통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국민의 국회’를 만들어 달라”라며 “지방의회 성장을 옥죄는 제도의 개선을 더는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의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곳으로 그 역할과 위상은 존중받아야 한다”라며 “중앙집권적 타성 아래에서 어떻게 지역의 다양성이 온전히 보장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현 제도의 문제점으로 ‘반쪽짜리 정책지원관 제도’, ‘조직권·예산권이 제외된 기형적 인사권 독립’ 등을 꼽으며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도 독립법률을 갖고 독자적 역량을 발휘해야 하며 현실과 동떨어져 형식에 그치는 지방자치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라면서 “21대 국회가 끝내 외면한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상식을 새로 구성되는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바로 잡아주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염 의장은 보궐선거를 치르고 도의회에 입성한 김영희·이은미·이진형 도의원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제374회 임시회’는 이날부터 26일까지 1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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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22대 국회에 ‘지방의회 독립법률 제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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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동식 부의장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 가져
- 경기도의회 염동식(바른정당, 평택3) 부의장은 23일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를 방문, 홍장근 지회장을 비롯한 평택시지회 임원들을 만나 현장민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염동식 부의장이 지난 2일 열린 대한노인회 평택시 지회 이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조만간 개최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이다.이 자리에서는 노인일자리 문제 등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노인복지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염동식 부의장은 “노인복지와 관련된 정책은 중앙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적을 수 밖에 없지만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할 것”이라며 “우선 경로당 환경개선 등 지금 바로 어르신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것부터 찾아내어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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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동식 부의장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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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남성축구(40대부) 우승팀 접견
-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6월 22일(목) 11시,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남성축구(40대부) 우승팀인 용인시 축구 선수단(회장 김시현)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정기열 의장은 “용인시 축구 선수단의 경기 영상을 보면서 강한 전력과 단결력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경기도 대표로써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의 우승은 경기도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위대한 쾌거“라고 밝혔다. 이어 정 의장은 이번 대회우승의 주역인 김시현 회장을 비롯한 용인시 축구 선수단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1,300만 경기도민을 대신해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시현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 경기도 생활체육발전과 축구인의 화합을 위한 축구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접견에 함께한 경기도의회 오세영(더민주 용인1, 경기도의회 축구동호회 감독)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써 용인시 축구 선수단의 쾌거에 뿌듯하다”며, 용인시와 경기도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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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남성축구(40대부) 우승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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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부의장 “수원시 현안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등 도비 25억원 확보”
- 경기도의회 김호겸 부의장(더민주·수원6)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수원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등 도비 25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호겸 부의장이 금번에 확보한 예산은 팔달구 현안사업인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 사업비 5억원을 비롯하여 화서시장 환경개선사업비 5억원, 구)서울대농생명대학 푸른지대길 조성사업비 8억원,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희망등대 신축사업비 7억원 등 4개사업비에 총 25억원을 지원해 줄 예정이다. 김호겸 부의장은 그동안 “수원시에서도 가장 낙후된 구도심지역인 팔달구 지역”에 “노후화된 재래시장인 화서시장 환경개선과 경로당 신축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이용하고 어른신들의 쉼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확보된 예산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 주민들과 함께 현장확인 등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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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부의장 “수원시 현안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등 도비 2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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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서해안 복선전철(향남구간) 관련 민원 청취
-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6월 22일(목) 14시,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서해안 화물 복선전철(향남구간) 지상공원화 추진위원회’ 장영호 위원장과 구관훈, 김인순 지역주민을 만나 현 상황을 청취하고 향남읍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전달 받았다. 추진위는 서해안 화물 복선전철이 향남 1지구와 2지구 사이를 관통하여 수많은 예산을 들여 개발한 택지지구가 단절됨은 물론 소음과 진동 등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금이라도 공사 중인 교량을 중단하고 미래지향적인 지하화 사업으로 변경해 예산낭비를 막아야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지역주민들이 두 달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주민 8만 여명의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화성시와 화성시의회는 성의 있는 답변을 하지 않은 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정기열 의장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철저한 타당성 조사와 환경영향평가가 동반되지 않아, 피해가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소관부서와 협의해 전체적인 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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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서해안 복선전철(향남구간) 관련 민원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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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도의원,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간사(바른정당, 여주2)는 우만~흔암간 도로확‧포장공사에 필요한 사업비 10억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우만~흔암간 도로는 처리~우만간 도로 구간 중 시 승격으로 동지역 도로관리청 변경에 따라 여주시로 이관된 지방도 노선으로, 도로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여 차량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동기시대 유적지인 흔암리 선사유적지(경기도기념물 제156호)가 위치하고 있어 도로 확‧포장 공사가 시급한 지역이다. 김 의원은 “이 지역은 노선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이 노선을 통행하는 대형차량과 일반차량의 교행이 어려워 그동안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며,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도로를 확‧포장해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객 유치 및 편의제공으로 지역을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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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도의원,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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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천 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영천 의원(자유한국당, 이천2)은 이천시 부발읍 응암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7억)와 설성면 생활체육공원 운동장 인조잔디(3억) 조성 사업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확보의 일등공신인 권영천 도의원은 “응암리 농어촌도로의 경우 농촌 낙후지역의 주민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이천시와 여주시의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설성면 유일의 공공체육시설인 설성면 생활체육공원 운동장의 경우 이용 주민의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말하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따른 큰 기대감을 드러내었다. 이천시 부발읍 응암리에서 여주시 가남읍 상활리까지 0.42km에 이르는 응암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사업은 이천시와 여주시를 연계하는 도로로서, 2013년 6월부터 진행 중인 이 도로는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토지보상이 80% 진행된 상태로,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부족한 공사비로 쓰여질 것이다. 또한 설성면 생활체육공원 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사업은 설성면 유일의 공공체육시설 운동장으로서 현재 운동장이 마사토로 조성되어 있어 비가 오는 날에 사용이 어렵고, 미끄럼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협이 높은 운동장을 인조잔디로 새롭게 조성하여 이용빈도가 높은 조기축구 등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복지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인해 이천시 부발읍과 설성면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교통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애써 주신 경기도 관련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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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천 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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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2017년 제9회 경기도청 노·사 직원화합 체육대회 결승전 및 체육행사 참석
-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6월 20일(화) 17시,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열린 “2017 제9회 경기도청 노·사 직원화합 체육대회 결승전 및 체육행사”에 참석했다. 정기열 의장은 체육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와 출전선수들을 격려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청 노·사간 함께 땀 흘리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체육대회는 경기도청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국, 직속기관, 사업소 직원수를 기준으로 ‘대화’ ‘타협’ ‘소통’ ‘공감’ 4팀으로 나눠 족구, 이어달리기, 대형 공굴리기(3종목)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정기열 의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염동식 부의장, 강득구 연정부지사 등이 한 팀이 되어 유관희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노조원들과 함께 족구경기를 하며 노·사간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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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2017년 제9회 경기도청 노·사 직원화합 체육대회 결승전 및 체육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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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kt sports 간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6. 21.(수) 수원종합운동장 내 kt wiz구단 대회의실에서 유태열 kt sports 대표이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의회와 kt sports 간의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과 상생발전을 위한 것으로, 경기도의회 의원과 직원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 및 양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스포츠구단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범사례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기열 의장은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는 야구명언처럼 정치도 인생도 야구와 같이 언제든지 마지막 반전의 기회가 있다라고 말하며,경기도의회가 꿈꾸는 따뜻하고 희망찬 경기행복시대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때 찾아오는 것으로 kt wiz와 함께 경기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후 kt wiz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의 유일한 프로야구 구단인 kt wiz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며, kt wiz의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모든 도민들이 야구에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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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kt sports 간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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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동식 부의장
- 경기도의회 염동식(바른정당 평택시3) 부의장은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7 평택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국내ㆍ외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염동식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평택시는 이미 국내 굴지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대규모로 투자한 지역이며,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항 배후단지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투자여건이 좋은 지역”이라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평택시에 많은 기업들이 투자해 기업과 평택지역이 상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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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동식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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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 접견
-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6월 21일(수) 15시 30분,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을 만났다. 정기열 의장은 김용학 신임 사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임명 과정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것들은 잊고, 공사 안정화와 도민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 의장은 “노조는 직원의 인권과 권리를 대변하는 곳이기에 언제나 직언을 할 수 있는 곳이다”며, 임명과정에서 있었던 노조와의 의견차이로 인한 불이익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용학 사장은 “앞으로 노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직원들의 인권과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과거의 불협화음은 잊고, 도시재생, 주거복지 향상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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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 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