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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 가져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12.04 11:35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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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세이버.jpg
양평소방서(서장 조원희)는 4일 하트세이버 대상자 7명에 대하여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사람에게 정확하고 적극적인 현장처치로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 심정지 환자가 병원도착 전까지 심장박동(의식)을 회복하고,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돌아왔을 때 선정된다.
이 날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자는 소방경 간종순, 소방장 장동길, 소방교 정효진, 박동규, 소방사 이혜수, 대체인력 박준호와 일반인 한정석 이다. 이들은 지난 7월 12일 테니스장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에게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조원희 양평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양평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양평소방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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