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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하늘의 눈’더 강해진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25 13:56
  •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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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인재 양성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양평소방서는 재난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레벨업 드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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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드론 조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교육훈련 인프라 공동 활용, 기술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해 레벨업 드론 우차석 대표,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현장 드론 활용 방안과 전문인력 양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 공동 개발 ▲재난 대응 특화 드론 운영훈련 실시 ▲최신 드론 기술 및 장비 정보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산악·수난사고, 화재 현장, 실종자 수색 등 재난현장에서 드론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양평소방서는 드론 운영 자격 보유자 35명과 드론 6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정보 수집과 인명 수색, 현장 지휘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은 “드론은 재난현장의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로, 전문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 활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첨단장비 운용 능력을 강화해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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