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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가구에 안전을 선물하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12 16:25
  •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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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2리,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12일 대신면 보통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개최하고 보통2리를 여주시 열여덟 번째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

여주소방.jpg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사업은 화재와 재난에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주민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진욱 보통2리 이장을 ‘우리동네 화재안전지킴이’로 위촉하고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어 마을회관용 대형소화기 1대와 각 가정에 보급할 소화기 100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200개를 전달했으며, 여주소방서와 대신의용소방대는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지기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영복 서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소방안전교육, 119안심콜서비스 및 주택화재 안심보험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안전복지 시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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